마음이 편안해요
작성일 : 2009-04-17 15:31:14
709577
실은 지금 직장인데요..
제가 잡지사 다니는데 방금 5월호 마감이 끝났어요~
우아 홀가분해라....^^
다른분들은 막바지 작업하느라 바쁘신데 제 할일은 끝난지라..
뭐 도와드릴일 없냐 물어도 지금은 없다고..ㅎㅎ
퇴근시간까지 약간 여유가 있는데다가 내일은 주말이라 우리아이랑 집에서 편히 쉴수 있네요..^^
잠깐의 여유를 82에서 누리고 있는 중이에요..
다들 지금 뭐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IP : 221.165.xxx.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09.4.17 3:32 PM
(121.131.xxx.70)
강쥐데리고 산책이나 가려고요^^
2. ...
'09.4.17 3:38 PM
(117.20.xxx.131)
아기는 자고 포도 먹으면서 82하고 있습니다. 헹헹
3. ^^*
'09.4.17 3:39 PM
(218.147.xxx.92)
짭짤이 토마토 먹으면서 자게에서 놀아요^^*
4시30분에 울딸오면 뭐해줄까? 고민하면서...
따끈한 5월호 보고싶네요~~무슨 잡지일까 궁금?
4. 저는
'09.4.17 5:12 PM
(121.88.xxx.74)
보채는 아이 달래가면서 82에 머물고 있답니다
햇살 참 좋네요
5. ^^
'09.4.17 5:35 PM
(211.179.xxx.208)
와~!진짜 홀가분하시겠어요...^^
전 쫌 있다 시험공부하다 잠든 아이깨울꺼고..그다음에 저녁할거예요..
다행히 장은 봐와서..메뉴걱정은 안합니다..
주말 즐겁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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