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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 어떤지 좀 봐주세요 ^^
저는 싼 걸로...
딱 보기에는 크기도 크고 이뻐보이는데...
금방 질릴라나요...?
비싼 건 엄두가 안나고...
그만저만한 거 하나 사고는 싶고 그렇네요... ^^
봄이긴 봄인가봐요 ㅎㅎ
1. 저도
'09.4.15 5:31 PM (141.223.xxx.189)http://njoyny.dnshop.com/ctg/front/MnM_item_detail.jsp?sid=n&cid=dnshop_ny&it...
2. ..
'09.4.15 5:36 PM (218.49.xxx.13)색상이 좀....
오래 들기는 힘들꺼 같아요...
의외로 좀 질리더라구요.3. 이쁜데
'09.4.15 5:41 PM (218.147.xxx.144)전 이뻐보이는데요.
흰색은 때가 탈까 조심스럽고
핑크 차분한 핑크라 예쁜 거 같아요.4. 순대
'09.4.15 5:42 PM (58.121.xxx.170)첨음 딱 들었을땐 이뿔꺼같구요...
계속들다보면 좀 질리지 않을까요???5. ...
'09.4.15 5:44 PM (114.204.xxx.60)소재가 쬐금 싼티가 나보입니다.-넘 가혹한가요-
한 일이년 정도는 무난히 들고 다닐 수 있으나 제가 보기에도 오래 들고 다니기에는 쫌.....6. 원글
'09.4.15 5:45 PM (141.223.xxx.189)딱 한철용일까요?
사고 싶긴 한데... 올봄 기분 전환으로 끝날 거 같기도 하고... 흠흠...7. 원글
'09.4.15 5:47 PM (141.223.xxx.189)...님 가혹하긴요 ^^ 그정도로 뭘요 ㅎㅎ 그냥 대놓고 합성피혁인데요...
8. 흠
'09.4.15 5:50 PM (218.147.xxx.144)비싼건 비싼 거 나름대로의 활용성이 있고
그 비싼 제품이 부담스러울땐 저렴하지만 저렴하면서도
실용적인걸 사면 되지 않을까요?
저렴한 가격에 비싸 보이는 거 까지 바라는 건..(아..원글님께 하는 말 아니고요.^^)
전 개인적으로 뭐든 내가 보기에 이쁘고 실용적이면 좋은사람이라..ㅎㅎ
그닥 질릴거 같지 않은데.
원글님 더 찾아보고도 눈에 밟히면 사세요.ㅎㅎ9. ^^
'09.4.15 5:50 PM (222.234.xxx.146)실물을 못보긴 했지만
그 가격이면 한두해 예쁘게 들고다니면 본전뽑지않을까싶은데....
기분전환용으로 들긴 예뻐보이네요^^10. 원글
'09.4.15 6:04 PM (141.223.xxx.189)제눈에 뵈는 거랑 다른 님들 눈에 뵈는 게 많이 다를까 싶어 여쭸어요... ^^
충고하신대로 좀 더 둘러보고도 눈에 밟히면 지를께요 ^^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