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애기때인 17여년전..
직장다닌답시고 애들을 엄니가 키워주셨는데요
우리 엄니 그때 누*파우더 거의 끼고 사셨거든요.
애들 우유냄새난다고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면서
목이며 엉덩이며 계속 뿌려주셨어요.
지금 제 심정 조마조마합니다.
우리 아이들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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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파우더에 묻혀있던 딸들땜에 걱정되요
걱정이태산 조회수 : 595
작성일 : 2009-04-06 17:20:23
IP : 59.7.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6 5:25 PM (221.146.xxx.29)인체에 해로운 양은 아니라고 들었어요
2. ..
'09.4.6 5:55 PM (121.186.xxx.13)우리옆집 새댁은 아이침대에 항상 드라이어가 있어서 물었더니 파우더대신 말려준다고하더라고요,이번일 터지기전부터..요즘 젊은맘들은 참 부지런하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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