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바빠서 못 들어왔어요.
이제야 들어와서
밀린 자게 보니 뭔일이 있었나봐요.
배추때문에 누가 뭐라 했나요?
어떤 사촌이 배앓는 소리했는지요.
어제 오늘 82뉴스를 다 못 봐서요.
아시는분 계시면 설명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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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이 있었나요? 누가 배 앓이 했어요?
봄배추 조회수 : 416
작성일 : 2009-04-06 16:58:06
IP : 121.162.xxx.1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뉘우스
'09.4.6 11:21 PM (75.183.xxx.239)아무도 답글을 안다셨길래 한죽순이로서 알려드립니다.^^
농부님께서 아는 여자분이 이혼 하시려다 그냥 사시는 이야길 올리셨는데
그 글을 읽으신 분들의 댓글이 곱지가 않았어요 이유는?
아는 여자분 남편이 바람피고 상대녀가 임신까지 하고 위자료 어쩌고 소송어쩌고
머리끄댕이 잡고 하다 시간 지나 이혼 안하고 잘 살고있다
남편 바람피는거 당장 해결 볼 생각말고 잘 생각해라 뭐 이렇게 담백?하게 쓰신거죠
그러나!!!!댓글이 곱지가 않으니 원글 홀랑 내리시고 올린 글이 배앓이 어쩌고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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