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노래는 좀 딸리긴 하죠?
예전에 나이먹고 정오의 희망곡에 나와 라이브로
발라드 부르는 것 보니
탁 트인 목소린 아니라도
그런대로 괜찮게 부르긴 하지만...
젊을땐 정말 저 목소리로
가수하나 싶었는데...
그래도 젊어선 톱스타(?)로
나이들어선 행사에서 꽤 잘나가는 가수로
참 롱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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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씨는 ...
....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09-04-06 17:00:46
IP : 119.71.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09.4.6 5:02 PM (211.48.xxx.136)효녀 가수로써...커버가..되잖아요~~ㅋㅋ
2. 골프도
'09.4.6 5:09 PM (118.219.xxx.238)무척 잘친답니다
남자들하고 돈내기하면 거의 다 따서 그돈도 만만치 않다고 들었어요3. 성격도
'09.4.6 5:55 PM (125.131.xxx.28)좋은거같구 열씸히 사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 ^^;;
4. ^^
'09.4.6 6:55 PM (222.234.xxx.146)그래도 현숙은 예나 지금이나 라이브로 노래하잖아요
나름 춤추면서요....
춤추면서 그 정도로 노래하기도 쉽지않아요
사실 저도 현숙 노래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댄스가수들 아무렇지도 않게 립싱크하는거보고
그래도 현숙정도면 노래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요새 나오는 가수들 조금만 춤추면 헉헉거리며 노래 꽝이잖아요
댄스그룹으로 나오는 애들은 자기 파트만 달랑부르고 춤추니까요
숫자도 많으니 자기파트라는게 몇 초될라나 모르겠더라구요5. 전
'09.4.6 7:03 PM (121.168.xxx.241)현숙이 자기 노래 아니고 다른 사람 노래 부르면 불안해서 채널 다른곳으로 돌린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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