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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고의 요리비결에 나오는 김은경씨 말투 어떠세요 ??
1. .
'09.4.4 2:22 PM (119.207.xxx.154)뚜렷한 이유도 없이 다른 사람이야기 함부로 익명사이트에 이야기 하는 님이 전 왜 더 싫을까요?
2. .2
'09.4.4 2:27 PM (218.209.xxx.186)윗님 동감
3. ..
'09.4.4 2:37 PM (122.34.xxx.54)이런글 올리는 분들 보면 드는생각
동네에서도 모여앉아 오가는 분 괜히 한번씩 씹어드실 분이구나
뭐 그런생각...4. 저도
'09.4.4 2:40 PM (220.126.xxx.186)동감.
말투가 뭐 어쨌다고 싫다는건지-_-
자기 주변인들에게도 뒤에서 저 사람 행동이 싫다 말이 싫다 얼굴이 싫다 등등
욕 많이 할 것 같아요.5. 전 심영순 씨
'09.4.4 2:55 PM (125.177.xxx.167)그분 말씀하시는 표정이며 말투며
하나같이 어찌나 도도함이 느껴지는지..6. 윗윗분과동감222
'09.4.4 3:48 PM (219.248.xxx.142)전 야무지고 굉장히 프로페셔널하다고 느꼈어요.
이렇게 남 욕하는거 보기 안좋아요7. -----
'09.4.4 3:59 PM (118.221.xxx.238)뒷담화 보기 안 좋습니다 자게니까 가능하겠지만
8. **
'09.4.4 4:27 PM (118.103.xxx.14)귀엽고 친절해 보이던데요.
결혼한 지 19년이라는 말에 놀랐어요. 정말 동안이에요.9. 와우
'09.4.4 4:43 PM (122.34.xxx.48)저도 왠지 모르게 듣기 싫던데...
얼굴도 굉장히 낯 익어서 전직이 요리사가 아니었나...하고 검색까지 해봤었어요...10. 원글
'09.4.4 6:49 PM (58.225.xxx.94)그냥 말투가 거슬려서 집중이 잘 안되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끼시나
가벼운 마음으로 호불호를 물어 본건데........
거슬린다 했지 구체적으로 꼬집었나요 ?????????????????????????????????????????????
조회숫자도 높고........ 뒷담화하라는 건지.....
구체적으로 쓰자면......
귀여운 척 하고 잘난 척하는 목소리 !!!!!
저도 심영순씨 보면 나이 들어 좀 부드러워졌겠지만
젊었을 때는 대단했겠다 싶더군요.
어떤 느낌이 있을 때 나먼 그런가 하는 의문 .......있을 수 있어요 !!11. ...
'09.4.4 7:09 PM (220.120.xxx.99)저도 목소리때문에 그 요리사 싫어해요.
그래도 지금은 엄청 나아진거에요.
처음 나왔을땐 말끝마다 <요>를 붙이는데 예의있어 보이려고 애쓰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그게 너무 지나치니까 너무 거슬리는거에요.
그냥 접속사 <그리고> <그런데> 라는 말에까지 꼭 요를 붙였거든요.
듣다가 불편해서 채널 돌렸는데 나중에 보니 말투 많이 고쳤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아예 안보니까 모르겠는데 처음엔 실수도 많이 했어요.
요리사 맞나 싶을 정도로 기본적인거 틀리고 재료에 대한 기본지식도 없구요..
그 사람은 방송에 나오는 요리사고 호불호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어요.
없는 얘기로 깎아내리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누구 목소리 좋더라라고 말할 수 있듯이 싫다고 말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12. gma
'09.4.4 7:46 PM (121.134.xxx.169)그분 요리 먹어보면 맛없습니다.
여기저기 레시피 카피해서 대략 만든 레시피들이라 맛보장 못합니다.
기본 재료처리도 잘 못해서 비린내나는 음식도 여러번 먹엇네요.
그런데 책도 내고 유명한거보면 신기합니다.
말투는 원래 얌체 말투고...말하는건 여성스럽던데요?
나이기 69년으로 알고있어요.
직접 요리클라스 갓다가 엄청 기막혀햇던 사람이라 한마디 보탭니다.13. 음..
'09.4.4 9:08 PM (211.176.xxx.169)레몬트리에 미국소로 요리 만들어 많이 먹으라고 들이댄 인간 맞죠?
다른 거 다 몰라도 정말 양심은 없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채소 소믈리에는 무슨...14. 문화센터
'09.4.5 12:39 AM (220.85.xxx.100)저는 문화센터에서 그분 강좌들었는데,
말투는 별로 거슬리지 않았지만,
gma님 말씀처럼 정말 완성한 요리가 간이 맞지않고 맛이 없어서
배우러 온 의미가 없어져서 황당했던 기억이있어요15. 인절미
'09.4.5 8:20 AM (61.105.xxx.209)이분..
남편이 인테리어 하시고...
분당서 쿠킹클래스하다
스타된분 맞죠?
레몬트리 한참 나왔었는데..
실력보다는 인맥으로
알려진 케이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