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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때문에 늦을땐 혼자 시간 어찌 보내세요

^^ 조회수 : 812
작성일 : 2009-04-02 22:47:05
아이없는분들은 어찌 지내시는지...

뭐하고 시간 보내세요~

아이잇는분들은 아이 챙기시느라 바쁘시고 아이가 좀 크면 아이랑 시간 보내셔도 좋으실거같은데

신혼이거나 아이가없으신분들은 어떠신지...전 아직 신혼이고 아이가없는데 남편이 야근이 잦은 부서로 옮기고나서...저녁되면 돈아끼느라 혼자잇을땐 집에 불 다 꺼놓고있는데...흑 옆구리가 시리네요..
IP : 115.136.xxx.1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학생
    '09.4.2 10:47 PM (119.70.xxx.22)

    여기서 답글달면서요. -ㅅ-;;

  • 2. ...
    '09.4.2 10:52 PM (220.85.xxx.237)

    영화보면서 맥주마시거나 인터넷하거나 그래요. 다림질 등 집안일 슬슬 하기도 하고요. 책도 읽고 TV 도 봐요.
    시간 잘 가는데요? ^^

  • 3. ㅎㅎ
    '09.4.2 10:58 PM (218.37.xxx.224)

    남편이 일때문에 늦으면... 나도 집안일하면서 기다리구....
    남편이 술푸느라 늦으면... 나도 술따라놓구 기다려요....ㅋㅋ

  • 4. ㅎㅎㅎ
    '09.4.2 10:58 PM (124.49.xxx.200)

    82요..

  • 5. ...
    '09.4.2 11:07 PM (58.102.xxx.186)

    저도 여기서 댓글달고있어요..
    40페이지까지 넘기면서 보고요...
    낮에 안하는 청소를 오밤중에 하기도 하고...
    낼아침준비를 해놓기도 하고...
    다림질도 하네요.

    야근..그거 첨에는 참 시간안가는데요..(울신랑은 당직서는 직업)
    저녁안해도 되고 4개월만에 완전 적응되고
    반갑기까지 해요^^

  • 6. 깜장이 집사
    '09.4.2 11:11 PM (110.8.xxx.125)

    남편 옛날 사진이나 일기장 훔쳐봐요. ㅋ
    (그 많던 여인들은 다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용..ㅋ)

  • 7. 어디
    '09.4.3 12:08 AM (125.177.xxx.157)

    어디 사세요? 친구하고 싶네요.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셔서.., ㅜ.ㅜ
    저도 아이없는 결혼 1년차. 저는 대부분 6시 퇴근, 남편은 평균 10~11시.
    같이 저녁 먹어본게 손에 꼽아요. 혼자 저녁 대충 먹고 미친듯이 집안일하다가 막 억울해지기도하고, 멍하니 티비 앞에 앉아서 시간 보내기도 해요. 더 싫은건 그렇게 늦게 오면서 집에도 일을 싸가지고 온다는거에요. 지금도 서재에서 일하고 있어요. 맨날 티비보다 저 혼자 잠들어요. -o-

  • 8. ..^^
    '09.4.3 1:28 AM (116.33.xxx.149)

    십자수나 퀼트 이런거 하면 시간이 너무 잘가서
    벌써 왔냐는 소리가 절로 나온데요...^^

  • 9. 전요
    '09.4.3 2:03 AM (124.53.xxx.16)

    남편이 출장이 잦아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요.
    주로 82에서 답글달고 아님 미드나 일드 혹은 영화 찾아보고.. 빵 좀 굽고.. 밑반찬 해놓고..
    인터넷 쇼핑도 하고.. 티비도 보고요.. 책도 읽고..
    하루 잘 가는데용 ㅎㅎㅎ

  • 10. 불끄고
    '09.4.3 8:24 AM (59.8.xxx.188)

    있지 마세요
    혼자 있을수록 훤하고 따뜻하게 있으세요
    제가 불끄고 예전에 잇었더니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전기세니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사람사는 집은 훤해야 한다고
    그런데 그렇게 하고나서 뭔가 좀 생기가 생기는거 같아요
    쇼파에 안 틀어박혀도 되고
    웬지 아끼다보면 쇼파에 앉아서 티브이 보게 되잖아요

  • 11. 얼마전부터
    '09.4.3 8:33 AM (210.126.xxx.57)

    피망 루미큐브해요 ^^

  • 12. ...
    '09.4.3 9:49 AM (125.187.xxx.173)

    야근이 많아 늘 늦는 다는걸 알지만도 이상하게 기다려지고
    재촉하게 되는거 같아서
    8시~9시 댄스학원 다녀요~
    제가 좋아하는거 하느라 신랑 덜 기다리게되고
    신랑 퇴근해서 학원앞으로 오면 같이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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