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직장을 옮겼어요..
옮기기 전엔..
거의 칼퇴근,,,
집도 가까워서 왠만해선 7시를 넘기지 않았지요..
그런데..
지금 직장은..퇴근이 거의 12시가..넘어가요..
저번엔..2시 넘어서 퇴근한 적도 있었구요..
첨엔 남편이 힘드니깐..
기다리지 말고 자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어찌..저혼자만 잘 수 있겟어요..?
한 이틀 기다려주다가
삼일짼..
저도 모르게 잠들어서.
남편이 문 따고 들어왔는데..
구시렁 대더라구요..--+
몇 신데 벌써 자냐구 하면서요..ㅠㅠ
자기가 한 말도 잊었는지...
원래 늦게 자는 습관이 있어서..
남편보다 훨씬 늦게 잤는데요..
요즘은..남편 출근도 전보다 1시간이나 빠르다보니
바뀐 생활 리듬에
저 역시도 너무 힘드네요..
잠을 자고 있자니..
돈 벌기 위해..지금까지 일하고 있을 남편 생각에..
미안하기도 하고..
근데..너무..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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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기다리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ㅠㅠ 조회수 : 731
작성일 : 2009-04-02 22:24:27
IP : 118.216.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
'09.4.2 10:46 PM (116.33.xxx.6)좋을때인데요
저도 그럴때가 있엇는데
그때는 그게 좋은줄 모르고 맨날 바가지 긁엇죠
지금 남편 직장 없으니
얼마나 맘졸이고 힘든지...
님이 마냥 부럽습니다2. 딸기
'09.4.2 11:08 PM (58.225.xxx.248)전 남푠이 일주일에 2~3번 늦는경우가 있는데... 전 들올때까지 절대 안자여...
은근 좋아해여... 기다리고 있으면여...
낮잠을 좀 청하심이???3. -
'09.4.2 11:37 PM (221.142.xxx.88)요리 레시피보고 요리도하면 시간잘가요~
아니면 마사지하구용..
82에서놀면서 맥주먹거나..
메가티비로 놓친 드라마 봅니다!4. 원글님도
'09.4.3 9:24 AM (115.178.xxx.253)직장다니시면 안 기다리는게 맞지 않나요?
저 12시 넘으면 잡니다. 그전에라도 만약 졸리면 잘거에요..
전업이라면 (비하 아닙니다. ) 시간 조정이 가능하니까 기다릴수도 있지만
원글님도 직장다니는데 매일 어찌 기다리겠어요..
한두번도 아니시라고 했느데..
그렇게 계속 못자면 건강도 문제고, 신경도 날카로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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