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 기다리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ㅠㅠ 조회수 : 731
작성일 : 2009-04-02 22:24:27
남편이 직장을 옮겼어요..
옮기기 전엔..
거의 칼퇴근,,,
집도 가까워서 왠만해선 7시를 넘기지 않았지요..

그런데..
지금 직장은..퇴근이 거의 12시가..넘어가요..
저번엔..2시 넘어서 퇴근한 적도 있었구요..

첨엔 남편이 힘드니깐..
기다리지 말고 자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어찌..저혼자만 잘 수 있겟어요..?
한 이틀 기다려주다가
삼일짼..
저도 모르게 잠들어서.
남편이 문 따고 들어왔는데..
구시렁 대더라구요..--+
몇 신데 벌써 자냐구 하면서요..ㅠㅠ
자기가 한 말도 잊었는지...

원래  늦게 자는 습관이 있어서..
남편보다 훨씬 늦게 잤는데요..
요즘은..남편 출근도 전보다 1시간이나 빠르다보니
바뀐 생활 리듬에
저 역시도 너무 힘드네요..

잠을 자고 있자니..
돈 벌기 위해..지금까지 일하고 있을 남편 생각에..
미안하기도 하고..
근데..너무..힘드네요..ㅠㅠ
IP : 118.216.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2 10:46 PM (116.33.xxx.6)

    좋을때인데요
    저도 그럴때가 있엇는데
    그때는 그게 좋은줄 모르고 맨날 바가지 긁엇죠
    지금 남편 직장 없으니
    얼마나 맘졸이고 힘든지...

    님이 마냥 부럽습니다

  • 2. 딸기
    '09.4.2 11:08 PM (58.225.xxx.248)

    전 남푠이 일주일에 2~3번 늦는경우가 있는데... 전 들올때까지 절대 안자여...
    은근 좋아해여... 기다리고 있으면여...
    낮잠을 좀 청하심이???

  • 3. -
    '09.4.2 11:37 PM (221.142.xxx.88)

    요리 레시피보고 요리도하면 시간잘가요~
    아니면 마사지하구용..
    82에서놀면서 맥주먹거나..
    메가티비로 놓친 드라마 봅니다!

  • 4. 원글님도
    '09.4.3 9:24 AM (115.178.xxx.253)

    직장다니시면 안 기다리는게 맞지 않나요?
    저 12시 넘으면 잡니다. 그전에라도 만약 졸리면 잘거에요..
    전업이라면 (비하 아닙니다. ) 시간 조정이 가능하니까 기다릴수도 있지만
    원글님도 직장다니는데 매일 어찌 기다리겠어요..
    한두번도 아니시라고 했느데..
    그렇게 계속 못자면 건강도 문제고, 신경도 날카로와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139 스피드북 1 ,,, 2009/04/02 364
448138 오후에 미국 옷사이즈때문에 글 올렸었는데요... 5 한번 더 도.. 2009/04/02 671
448137 비타민c .. 4 모모 2009/04/02 689
448136 중독약? 1 뉴스에.. 2009/04/02 336
448135 아이가 자꾸 누군가가 미쳤다는 소리를 하네요.. 18 심리.. 2009/04/02 1,939
448134 별일 없이 산다’,,,펌>>>> 1 홍이 2009/04/02 360
448133 오늘 회식이 많은가봐요. 전화 안 받는 남편은 어케 하나요. 5 다림이 2009/04/02 674
448132 아파트 층간 소음 어디까지 가능한거예요? 6 콩세알 2009/04/02 757
448131 지금 불만제로에 동물병원 보세요..정말 경악이네요... 7 2009/04/02 1,764
448130 오래된아파트의 벽장 철거되나요? 붙박이장질문도있어요~~ 1 이사이사 2009/04/02 690
448129 혹시 천안에 잉어 파는곳 아시는분 ? 1 언니 2009/04/02 180
448128 아주 간단한 해석 좀 해주세요... 2 영어초보 2009/04/02 330
448127 대구 만촌동 메트로팔레스 사시는분 조언요~ 7 헤밍 2009/04/02 1,051
448126 분당지역-독서모임을 만들려고 합니다. 회원분 모집합니다 ^^ 6 행복한 책읽.. 2009/04/02 604
448125 저 같은 분 계신가요?아이들 동화 읽어주다 눈물이 주루룩.. 39 안드로메다 2009/04/02 1,197
448124 복비 다 안줘도 되나요 6 나쁜 부동산.. 2009/04/02 736
448123 남편이 일때문에 늦을땐 혼자 시간 어찌 보내세요 12 ^^ 2009/04/02 812
448122 cctv를 설치하려는데 1 cctv 2009/04/02 524
448121 프리미어 폐간된 거 아세요? 1 ... 2009/04/02 431
448120 아기가 갑자기 아플때.. 응급상황일때.. 일단 전화하세요. 5 국민학생 2009/04/02 807
448119 시낭송 해보신분... 1 급히 여쭐께.. 2009/04/02 254
448118 평택 땅값이 얼마정도 하나요? 7 2009/04/02 1,129
448117 유산한 사람에게 어떤 음식을 해주면 좋을까요? 6 무엇을 2009/04/02 536
448116 목욕하면 안되나요? 6 수두 2009/04/02 487
448115 마이너스통장 저도 될까요... 2 마이너스 2009/04/02 740
448114 ㅎ 이거 어떻게 발음하나요? 9 발음 2009/04/02 848
448113 특례입학이 얼마나 어려운가요? 4 ... 2009/04/02 794
448112 남편 기다리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4 ㅠㅠ 2009/04/02 731
448111 아파트 방향 잘 아시는분 4 방향어려워요.. 2009/04/02 793
448110 저혈압이면 어지러울 수 있나요? 14 dlck 2009/04/02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