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이 다돼가는 엄마가 오늘 새벽에 꿈을 꿨는데, 산에서 관을 질질 끌며 내려오시다가 깨셨대요.
새벽에 깨어나셔선 너무 무섭고 팔십평생 그럼 꿈은 처음이셨다고 하더군요.
듣는저도 너무 무서워서 혼났네요.
성당다니시는 분이시고 지금도 성당 가셨는데,마음이 좀 찝찝하네여.
끔 해몽하시는 분 이거 무슨 꿈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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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좀 부탁해요
해몽 조회수 : 263
작성일 : 2009-03-08 12:30:35
IP : 211.37.xxx.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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