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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봅니다.
맥주 다마실때까지 잠시 봅니다.
( 대략 10분 소요 예정 )
아래의 규칙 잘 보시고 규칙에 어긋나면 타로에 대한 답변은
전혀 없습니다. 절대 추후에 보는 경우도 없고 현재 시간을 벗어나거나
경우에 틀리면 못봅니다.
그리고 재미로 생각하세요 절대로!!!
=============타로의 규칙========================
1.
타로는 현실을 기반으로 해서 미래를 읽어줍니다.
한마디로 현실이 없는 상황에서 무엇이 될까는 볼 수 없습니다.
현실에 나는 이러한 상황인데 추 후 어찌될 것 인가?
정도를 볼 수 있고 여기서 말하는 미래는 가까운 미래 입니다.
2~3개월 , 또는 길어도 6개월 정도 입니다.
조금 이라도 자세한 내용으로 현실의 상황을 적어주시면 답변을 드립니다.
이사운이 어때요? 재물운은 ? , 부부운은? 이런식으로 적으면 절대 답변 못드립니다.
2.
타로에서는 셔플 이라고 해서 몇번을 카드를 섞은 뒤 ( 이건 제가 섞는게 아니라 질문 하시는 분이 섞고 )
마음대로 10장의 카드를 꺼내서 보는 것이지만 ,
온라인의 한계상 섞는 횟수를 고르심 제가 10장을 차례로 뽑아서 해석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섞는 횟수 ( 셔플 횟수 ) 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3.
이사 관련 및 직접적인 돈 관련 ( 펀드, 적금 ) 등의 내용은 전문가들과 상담 하세요
재미로 그리고 또는 흥미로 보시는 내용입니다.
4. 쪽지는 정말 농담 아니고 실시간으로 수십통씩 오기때문에 제가 일일이 답변을 못드립니다.
규칙을 반드시 지켜 주세요
타로를 처음해서, 부탁 합니다. 이런 내용으로 설명을 드릴 수 없습니다.
5, 생년월일 전혀 필요 없습니다 ^^; 사주팔자 아닙니다.
6. 영업은 언제 마칠지 모르지만 답변이 없으면 영업 종료 입니다.
단 대부분 2~30분 이내에 답변이 들어갑니다.
7. 키친토크를 추억만이 로 검색하면 쪽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8. 주제는 1인당 1가지만 봅니다.
1가지 이상 물을 경우 역시 답변 없습니다.
여러가지 나열 시 못 봐드립니다.
별 규칙 아니죠?
이런 가벼운 규칙 지켜주지 않으면 제가 힘들어요
==========================================================
3줄 요약
타로를 보고 싶으면 내가 이러한데 어찌될까 ( 자세하게 ) 라고 쪽지에 적고
카드를 섞고 싶은 횟수를 또 적은 뒤에
키톡에서 추억만이 로 검색해서 쪽지보내기를 클릭하고 기다린다.
1. ㅎㅎ
'09.3.8 3:06 AM (64.59.xxx.24)대기하고 있다가 보냈습니다.
에휴.... 민망~2. 어머
'09.3.8 3:06 AM (116.37.xxx.83)줄서보아요
3. zz
'09.3.8 3:07 AM (221.140.xxx.172)세줄요약이 확 와 닿네요 ㅎㅎ 윗줄은 읽으면서 머시 이리 복잡한가 이러면서 읽었었어요
4. 운좋음
'09.3.8 3:08 AM (61.78.xxx.61)쪽지 보냈어요~ 부탁드려요..
5. ㅎㅎ
'09.3.8 3:09 AM (64.59.xxx.24)감사~ 답이 정답이에요 ^^
6. 추억만이
'09.3.8 3:10 AM (118.36.xxx.54)한줄 질문엔 한줄 답변입니다
7. ⓧPianiste
'09.3.8 3:10 AM (221.151.xxx.242)오호호호~~
저 보냈어요~~~~~~~ 아싸~8. ⓧPianiste
'09.3.8 3:10 AM (221.151.xxx.242)어머 늦었나........ ㅡ_ㅡ;;;
9. 연초록
'09.3.8 3:11 AM (122.202.xxx.101)답 받고서 자야하는데...ㅡㅡ''
10. 왜케
'09.3.8 3:12 AM (218.237.xxx.181)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전 지난번에 추억만이한테 타로봐서 오늘은 그냥 패쓰~11. ㅜㅜ
'09.3.8 3:13 AM (118.37.xxx.211)길게 적었다가 선착순에서 누락될까봐 최대한 짧게 적었는데...
다음엔 미리 쪽지 만들어놨다가 보내야겠네요..
처음 보낸건데 통과될지 궁금합니다. ㅎㅎ12. 추억만이
'09.3.8 3:14 AM (118.36.xxx.54)지금까지 답이 없으면 누락입니다 :)
13. 이유
'09.3.8 3:14 AM (118.37.xxx.211)이시간까지 안자는 이유요..ㅎㅎ
내일은 늦잠자도 되는 날이고....애 둘 다 자고있는 황금같은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요..^^14. 추억만이
'09.3.8 3:15 AM (118.36.xxx.54)전 내일 기적님 뵙고 난 뒤 도서관으로 ㄷㄷㄷ
15. 흑...
'09.3.8 3:15 AM (61.78.xxx.61)전 누락인가요? 흑흑흑..다시 보내드렸는데...ㅠ.ㅠ
16. 그녀
'09.3.8 3:16 AM (203.152.xxx.40)흐흑...흐흐흑....안자고 기다린다고
다른글 읽고 왔다가 누락된 이 슬픔 흐흑 ㆀ17. 저도..
'09.3.8 3:18 AM (125.137.xxx.116)요번엔 시간 안에 보냈답니다. ^^
18. 헉...
'09.3.8 3:20 AM (222.110.xxx.137)저 울었어요. 정말 정곡을 찌르시네요...
추억만이님 뭐하시는 분이신지 모르지만... 자리 펴서도 되겠어요.19. ^^
'09.3.8 3:20 AM (58.148.xxx.134)담엔 꼭 도전해 볼랍니다.
20. 아
'09.3.8 3:22 AM (222.110.xxx.137)감사합니다. 그 말을 못 드렸네요. 감사해요. 좋은 조언.
21. ^^
'09.3.8 3:25 AM (125.137.xxx.116)조금 늦은 감이 있어, 답장 안올 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
추억만이 님도 그 분과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바라며, 감사한 마음 쪽지로 다시 보내면
부담되실까봐 댓글로 답니다. 고마워요~
참, 제 주변엔 처녀들은 득시글한데..업종 특성상.. 좀 거칩니다. ㅎㅎㅎ22. 추억만이
'09.3.8 3:26 AM (118.36.xxx.54)오늘 장사 안돼네요....-ㅁ-
^^님 제 주위엔 총각들이 득시글 하니까 좀 어째 같이 거래(?) 좀 하시죠?23. 감사감사!
'09.3.8 3:26 AM (203.152.xxx.40)쪽지로 괴롭히는게 될까봐 여기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민하던 부분 진행형으로 바꿔봅니다
늦은 밤이지만
편안한 잠자리 되시길~^^24. 추억만이
'09.3.8 3:39 AM (118.36.xxx.54)오늘은 이까지 정리 합니다.
25. ㅜㅜㅜ
'09.3.8 3:44 AM (125.177.xxx.79)잠시 자리 비웠더니만,,,ㅜㅜㅜ
담에 언제 또 ,,,ㅜㅜㅜ26. 아..
'09.3.8 3:47 AM (220.121.xxx.226)간발의 차이로 놓쳤어요...지마켓에 세제사러 갔다왔더니만...
27. 이궁~
'09.3.8 1:30 PM (58.229.xxx.130)저는 왜 매번 뒷북도 한 참 지나서 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단, 한번도 타로점 못봤다구요~~~
다음 타로 보실때는 선착순으로 보시면 안돼요.
맨 아랫댓글 순으로 봐주세요^^
선착순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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