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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여옥, 눈도 못뜨고 사람도 구별 못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7415
너 상황설정 너무 심하게 하는 거 아니냐? -ㅁ-
개그로 만들진 말자 제원아.
눈도 못뜨고 사람도 구별 못한다는 말이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럼
http://pds12.egloos.com/pds/200903/02/56/f0019556_49abb667601c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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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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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3.5 5:32 PM (125.131.xxx.175)2. 푸하하하
'09.3.5 5:33 PM (210.91.xxx.157)미쳐 미쳐................ 완전 코메디야...
3. .
'09.3.5 5:34 PM (211.217.xxx.158)원래 사람구분은 못했었는데....
4. 세우실
'09.3.5 5:34 PM (125.131.xxx.175)http://pds12.egloos.com/pds/200903/02/56/f0019556_49abb667601c6.jpg
5. ㅇ_ㅇ?
'09.3.5 5:34 PM (222.107.xxx.79)거의 죽은 상태네요.원인이 뭔지 부검을...
6. 저런
'09.3.5 5:35 PM (121.131.xxx.127)여지껏도
매사 구별 못했구만 뭘 새삼스럽게..
영 불안하면
저도 원인규명을 위한 부검을 권합니다.7. ㅎㅎㅎ
'09.3.5 5:38 PM (119.198.xxx.176)요즘 들어본 중 최고의 개그로 인정합니다.
8. 광팔아
'09.3.5 5:39 PM (123.99.xxx.190)저 인간
원래 눈에 보이는게 없고.
눈을 감으면 더 정신이고 없고.
눈 떳다하면 헛것이 보이는 인간 아닙니까?9. 이참에..
'09.3.5 5:41 PM (125.252.xxx.38)오크는 그냥 콱~ 밥숟가락 놓지 그래~~~
그럼 믿어주지~10. 이보게
'09.3.5 5:43 PM (61.72.xxx.60)갠 에미 애비도 못알아보던 얘야...
11. 지랄...
'09.3.5 5:46 PM (221.138.xxx.119)일본은 없다 2편 부터 이여자 싸이코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쉬나.12. 국개의원
'09.3.5 5:47 PM (211.109.xxx.18)겁나겠지,
그러니가 똑바로 해,
오죽하면 할머니가 머리채를 잡았을까??
녀오크 너도 막장이다.13. 전여옥이
'09.3.5 5:47 PM (124.53.xxx.142)손담비로 변신했나보군요ㅋㅋ^^
14. ㅋ
'09.3.5 5:49 PM (96.49.xxx.112)애시당초 천지분간 못하는 애를 가지고 뭔 호들갑은..
15. 전
'09.3.5 5:49 PM (211.192.xxx.23)솔직히 좋은 빌미를 준것 같아서 밀었건 ,덤볐건,머리를 잡아당겼건,,그분들이 실수했다고 생각햇어요,
더군다나 그 사건이라면 나이 좀 드신분들 눈에는 곱게 안 보일테니까요,,'
근데 사람을 못 알아본다는건,,, 참...ㅎㅎㅎ16. 동영상공개..
'09.3.5 5:49 PM (115.86.xxx.113)동영상 공개못하는 이유는 한가지 아닙니까?
뻔한것을 그래도 우기고 있으니 정말....
억울하면 동영상 공개를 하라~~~~17. ㅋ
'09.3.5 5:54 PM (121.151.xxx.149)잠 잘때 갔나보죠 ㅎㅎㅎ
18. 아이고야
'09.3.5 5:57 PM (124.111.xxx.229)그 할머니가 잘못하기는 했지요.
그런데 화난다고 돌멩이 던졌더니 아파트 폭삭 무너지게 햇다고 덤터기 쓰는 거 보면 안됐어요.
전여옥씨 다쳤대도 한 쪽 눈만 다쳤는데
사람도 못 알아보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ㅋ
그 선거구도 보궐선거 해야겠네요.19. 오머나
'09.3.5 5:59 PM (210.222.xxx.41)ㅋ님 ~
20. gg
'09.3.5 6:02 PM (59.18.xxx.124)ㅎㅎㅎㅎㅎ아이고 웃겨라
예순아홉되신 할머니께서 진짜 '눈알을 후벼파'놓으셨나보네요.
진짜 꼴깝도 가지가지.
아우 진짜 내 눈앞에 나타났으면 눈알 하나로 끝내지 않을텐데21. 광팔아
'09.3.5 6:04 PM (123.99.xxx.190)저 여자 쓴책이 표절로 판결이 났습니까?
표절로 판결이 낫으면 책을 변상하여야 되는것 아닙니까?22. 이건 머..
'09.3.5 6:04 PM (210.99.xxx.16)으하하하....진짜 우끼지도 않네요..
정말 사람 구별 못한다는거 보니까 뇌에 문제 있지않은가 싶은데..
원인규명을 위해서 부검을 강력히 주장합니다..23. 한심한.
'09.3.5 6:10 PM (211.49.xxx.116)전의원 생각하면 한심하단 생각이 저절로 따라옵니다.
예전에는 패기있다고 생각했는데...갈수록 망령입니다.
폭행후 동영상 보니 멀쩡하게 서있고, 사람쳐다보고, 움직이던데..
참...그 의원 뽑은 표가 아깝습니다. 그야말로 낭비죠.24. 기다리면
'09.3.5 6:27 PM (122.35.xxx.157)좋은 일이 생길수도... 내일은 사망기사 나겠는걸요^^.
25. 고기본능
'09.3.5 6:34 PM (218.144.xxx.13)남의 일에 안됐다고 할 수도 없고 참 잘됐네요 아 꼬숩다....ㅋㅋㅋㅋ
할머님이 후벼 판게 비단 눈알만은 아닌 모양이네요.
아마도 뇌까지 후벼 파놓은게 아닌가 싶다는~
그나저나 여옥아, 갈 땐 혼자 가지말고 경원이랑 같이 가~~~26. 햄스터
'09.3.5 6:39 PM (117.81.xxx.154)눈 못뜨고 사람구별 못한다고 하니..
갓 태어난 햄스터가 생각이 나요.
혹시 ..같은 쥐과 일까요??27. 윗님
'09.3.5 6:41 PM (122.35.xxx.157)갈 땐 혼자 가지말고 경원이랑 같이 가~~~ 쵝오
28. 그래서
'09.3.5 6:41 PM (211.177.xxx.252)어쩌라구..그 할머니 제대로 한방 터뜨리셨네요. 첨엔 아쉽더니...(사실이던 아니던!)
29. 가로수
'09.3.5 6:42 PM (221.148.xxx.201)이렇게 말하면 안되지만 기왕 이렇게 된 김에......
30. m..m
'09.3.5 7:19 PM (121.147.xxx.164)늘 실망을 주는 유명인이네요.
보기 민망하고 싫네요.31. ....
'09.3.5 7:29 PM (124.53.xxx.195)저 자식들은 무슨 심정일까요....
저런 엄마들 둔 심정이.....32. 댓글에
'09.3.5 7:58 PM (221.146.xxx.39)눈에 우라늄을 뿌렸냐? 라네요......
33. ㅋㅋㅋ
'09.3.5 7:59 PM (125.184.xxx.192)그게 아니라 젖녀오크가 장제원 의원이 누군지 몰라서 그런거 아닐지..
존재감 미비..34. 우히힛
'09.3.5 8:16 PM (122.34.xxx.205)그러다 가실려나 블라블라 입심은 쎄던디
35. 음..
'09.3.5 8:26 PM (116.125.xxx.146)눈도 못 뜨고 사람을 구별 못한다라..
치매?36. 장제원이
'09.3.5 11:22 PM (59.10.xxx.235)저인간~~역겹다~~예전 유모차 아짐에 국회서 무슨 수사관처럼 윽박지르지를 않나~~완전 개또라이여요~~
37. 할머님이
'09.3.6 2:24 AM (59.20.xxx.113)넘 안됬음..하필 건드려도...얼마나 억울하셨으면 그랬을까 싶지만.. 에호
38. 햇살처녀
'09.3.6 9:51 AM (211.218.xxx.149)원래 뵈는거 없은x 아닙니까? 나이를 어디로 x 먹었는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