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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3월5일 결산 입니다.
2분의 지원자 분이 계셔서 함께 전달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전달의 과정은 전달이 마친 뒤 상세히 전달을 알려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공개된 게시판에 공개된 글이므로
누구나에게 표적이 될 수 있다 생각이 들어서
완전히 전달 이후 다시 전달 방법 및 총 금액 모두 결산해서 올리겠습니다.
혹시 또 추가 입금이 되면 다시 공지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1. 추억만이
'09.3.5 5:08 PM (122.199.xxx.204)http://bytes.tistory.com/attachment/cfile24.uf@137E930E49AF87D015D7C1.xls
2. 너무너무
'09.3.5 5:13 PM (117.20.xxx.131)수고 많으셨어요..^^
3. ㅋㅋㅋㅋ.
'09.3.5 5:13 PM (115.138.xxx.16)아들이 옆에서 보다가 "다 전자금융이네.." 그러길래..
"그럼 요새 다 인터넷 뱅킹하지.." 그랬더니..
"은혜강산다요님..... 혼자......." 그러네요..ㅋㅋ
어째요.. 다요님.... 전국에 인터넷 뱅킹 안하신다고 소문나게 생겼어요...ㅎㅎㅎ4. 카후나
'09.3.5 5:24 PM (119.70.xxx.187)수고 많으셨고 남은 임무도 씩씩하게 완수해 주세요^^
온통 믿음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을게요^^(뭔 말이여)5. 추억만이님
'09.3.5 5:29 PM (211.214.xxx.253)수고 많으셨어요..^^
'
언제나 감사드려요..6. 감동..
'09.3.5 5:39 PM (61.78.xxx.74)전 이번 장터에 동참하지 못했지만....다들 너무 광클릭 들이어서....ㅠㅠ
수고 많이 하셨네요...
감동의 장터입니다....ㅎㅎ7. 고맙습니다
'09.3.5 5:43 PM (210.210.xxx.153)감사드려요.
8. 훗..-_-
'09.3.5 6:05 PM (125.184.xxx.163)정말 서울이기만 했으면.. 당장 지원하고 싶었습니다.
끝까지 수고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9. 은혜강산다요
'09.3.5 6:07 PM (121.152.xxx.40)전요...창구입금 부분에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ㅎㅎ
그리고 나름 인터넷뱅킹 꼭 배우고 말테다 다짐했죠..ㅋ
요즘 장터에서도 급입금이 우선인지라 매번 실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ㅎㅎ
ㅋㅋㅋㅋ..님?..아드님께는 그래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는게 재미있지 않냐고 물어봐요..씨익!~~ ^^10. 고생많이하셨어요
'09.3.5 6:11 PM (211.47.xxx.2)감사드립니다.
11. 보나맘
'09.3.5 7:25 PM (125.142.xxx.92)추억만이님 수고 정말 많으셨어요^^
낮에 어떤 글로 혹시라도 상처받지 않으셨을까 혼자 노심초사하고 있었네요.
쪽지라도 보내서 위로말씀 드릴까하다 그마저 뻘쭘해서 그냥있었는데
이리보니 반갑네요^^12. 우와~
'09.3.6 2:20 PM (122.43.xxx.77)0에서 시작해서 점점 눈덩이처럼 불었네요. ^^ 너무너무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