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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3월3일 총결산 직전 결산 + 전달 방법 부탁 드립니다.
추후 오늘 까지 입금이 안되면 이게 총 결산이 됩니다.
http://bytes.tistory.com/attachment/cfile4.uf@134E320F49ACE815E706E4.xls
총 금액: 13,095,980 입니다
이중
+ 1000원 이자액
- 1000원 sms 이용 수수료 ( 아직은 차액이 안됐습니다만 곧 차액 예정 )
- 40,000원 미역 1개분이 입금이 이쪽으로 됐습니다.
그래서 25000원이 우리은행으로 가야 하지만 아래의 미역 전송분에서 빼는것으로 하고자 합니다.
( 신협 계좌에서는 출금은 단 1회로 [기적]님께 전달 차원에서 출금만을 하고자 하는 예정이기에 약간 계산이 복잡 하지만 위와 같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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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로 신협에 실제 입금 된 금액은 13,044,980원 입니다.
미역은 판매된 총 인원이 위의 신협으로 잘못 입금 된 갯수 포함 총 50 개가 판매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은행 계좌로
방미경님 12000원
진이네-장아찌님 10000원
이상연님 10000원
이 신협에서 입금 되어야 하는 금액이 우리은행 계좌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32,000원 입니다.
순수 바자회로 입금된 금액은
13,044,980 + 32,000원인 13,076,980 - 1000원 ( 은행이자분 ) 인 13,075,980 입니다.
그리고 미역 판매분 50개 중 개당 15,000원을 기부하기로 하였으므로 750,000원을 추가 입금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총 액은 13,075,980 원, ( 이자분 포함 ) 13,826,980원 입니다.
현재 신협 계좌에 13,095,980 원이 있으니 13,826,980 - 13,095,980 = 731000원 입니다.
제가 신협 계좌에 입금할 금액은 731,000원 이 수익금으로 추가 입금 되면 됩니다.
( 우리은행 계좌는 엑셀로 첨부하지 않았지만 믿어주실거죠? T.T )
잘못 계산된 데이터가 있으면 아래에 알려주시기 바라며
전달을 위한 법쪽 자문을 주실 수 있는 분을 구하며
함께 전달을 위해 함께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을 구합니다.
그리고 전달 방법에 대한 의견 전달 함께 부탁 드립니다
1. 추억만이
'09.3.3 5:33 PM (122.199.xxx.204)http://bytes.tistory.com/attachment/cfile4.uf@134E320F49ACE815E706E4.xls
2. 들꽃베로니카
'09.3.3 5:38 PM (125.131.xxx.177)추억만이님 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저도 장터 시작하면 조금 보낼려고 했는데
마감 하시는군요...
그래서 제가 미리 조금만 보낼께요..
제가 글로써 약속도 하고 했으니 약속 지킬께요...
신협통장으로 내일 오전중으로 보내도 되겠지요...
인터넷뱅킹도 모르고 그냥 은행가서 해야하거든요..3. 추억만이
'09.3.3 5:39 PM (122.199.xxx.204)보내시면 총액 더 내서 한번 더 결산 하면 되죠 뭐가 어렵겠습니까 :)
4. 들꽃베로니카
'09.3.3 5:40 PM (125.131.xxx.177)ㅎㅎㅎ 고마워요^^ 쪽~!!
5. 하하
'09.3.3 5:41 PM (124.53.xxx.175)임자있는 총각헌티. 쪽이라니요. 크..
6. 들꽃베로니카
'09.3.3 5:43 PM (125.131.xxx.177)아이고~ 제가 잠시잠깐 잊었나봅니다..
추억만이님 용서하이소^^;;7. uknow
'09.3.3 5:44 PM (211.245.xxx.234)수고많으시네요^^
8. 음..
'09.3.3 5:54 PM (211.55.xxx.30)기적님에게 통장째로 전달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필요할 때마다 인출하면 될 것 같은데요.9. ,,,
'09.3.3 6:00 PM (58.229.xxx.130)음..님/
통장째 전달하라구요?
그건 추억만이님 통장인데요?
다른분 명의로 된 통장을 기적님이 사용하시는 건 추억만이님이
곤란 할 수도 있습니다.10. 의견 내어 보세요~
'09.3.3 6:01 PM (218.156.xxx.22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5&sn=on&s...
11. ,,,
'09.3.3 6:02 PM (58.229.xxx.130)추억만이님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생각보다 장터에서 너무 많은 금액을 모았는거 같아요.
우와~ 정말 기적의 장터네요~12. 초코
'09.3.3 6:37 PM (58.238.xxx.82)그냥 기적님 계좌로 바로 계좌이체 해 드리면 안되는건가요?...
13. 바로
'09.3.3 7:18 PM (211.177.xxx.252)이체하고 끝내는 것에 전 반대합니다.
14. 추가로
'09.3.4 2:09 AM (61.105.xxx.84)18000원 4일 새벽2시경 입금 또 했습니다.
15. 정말
'09.3.4 3:46 AM (118.220.xxx.58)고생많으셨어요. 아직도 약간의 수고로움이 더 필요할 듯 하지만 ...
참...감사합니다...16. no touch!!
'09.3.4 6:56 AM (58.76.xxx.10)잘못 전달(?)되면 이리 떼이고 저리 떼이고(기적님 사정은 자세히 모르지만...)
할 수도 있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온전히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필요 할 때 쓸수 있도록 장치를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예를 들어 기적님 통장으로 차압같은거 들어오면 ...ㅠ.ㅠ17. 수고많음
'09.3.4 12:41 PM (211.229.xxx.242)꽉채운 금액을 보내드리고 싶었는데...(10만원)
어찌 다 들어갔나 걱정도 되네요.
좋은 일인데 다 입금하셨으리라 믿어요.
전달하는 방법은 자존심 덜 상하시고 힘이 되는 방법이 좋을텐데...
아이 이름으로 통장 만들어주는 건 어때요.
어차피 아이와 엄마 위해서 써야할것 같은데...
아무튼 추억만님이 수고 많으시네요.
힘내세요.18. 기적님과
'09.3.4 5:13 PM (121.140.xxx.230)상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윗님 말씀대로 통장 압류라도 되어 있으면...
정말이지 이 돈은
기적님과 아기만을 위해 쓰였으면 하는 맘입니다.19. ...
'09.3.4 5:27 PM (121.152.xxx.40)이체하고 끝내는 것에 전 반대합니다. 2
20. 돈이란.....
'09.3.4 8:11 PM (121.167.xxx.239)견물 생심의 제일 우두머리입니다.
그 동안 나 몰라라......하던 여러 사람이 한여름 쉬파리 몰려들듯이
들끓음이 보이는 듯합니다.
어찌 아냐고요?
방귀 뀐 넘 옆에서 도망 가듯이 후다닥~
달라빼는 모양새가 다 짐작하게 하네요.
어찌해야 쉬파리가 손을 못 대게 할 것인가
그것이 관건이네요.
일단은 '기적'님이 쇠심줄처럼
질긴 신경줄로 버티고 우기고 나몰라라,,,,,해야하는데 말이죠.
아마 쉬파리들도 82쿡을 다 들여다 보고 있을 듯하네요.
온갖 인터넷 매체로 보도가 되어버렸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