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딸아이 개학이라 학교 보내놓고..
온전히 컴이 내차지되어 82를 도저히. 도무지 떠날수없지만..
내일이 울집 큰아드님 생신이라 미역국에 불고기라도 해줘야하는지라...
눈물 머금고 장보러 갑니다...
ㅠㅠㅠㅠ
다녀 오겠습니다..
라고 썼는데 과연 이글 올리고 나갈수 있을라나...............
의문 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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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갑니다...
생일 조회수 : 822
작성일 : 2009-03-02 09:59:14
IP : 122.128.xxx.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3.2 10:01 AM (211.179.xxx.12)ㅋㅋ 저는 오늘이 우리집 늙은아들 생일이라 마트에 가야하는데 이리 뭉개고 있습니다.
2. ..
'09.3.2 10:06 AM (222.109.xxx.142)저도 늙은 아들 생일... 왜 이케 하기 싫은지 컴만 하고 있네요..
3. ㅎㅎ
'09.3.2 10:13 AM (218.147.xxx.109)저두 월요일이라 집안청소,빨래 산더미인데...
일어나야지. 하면서도 손이 안떨어지네요-_-;;4. 와 신기..
'09.3.2 10:15 AM (60.240.xxx.140)생일이 이 근방으로 맞나 봐요.
5. 급질문
'09.3.2 10:20 AM (218.147.xxx.109)원글님 지금은 마트출발하셨나요? 지금은 10시20분~~
6. 저두...
'09.3.2 10:28 AM (219.250.xxx.178)세무서 싸우러 가야 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아무래도 가면 따지고 싸우고 하는게 겁나서 그런가봐요7. 아...
'09.3.2 10:56 AM (125.188.xxx.27)저도 그만 손 씼어야 하는데..82..
아직도...이러고 밍기적 거리고 있네요.
뭐 중요한 일이라고 계속 새로고침하면서..8. 은행
'09.3.2 11:47 AM (121.134.xxx.34)가야되는데..파리가 날 붙잡아서...ㅋ
9. 딴소리
'09.3.2 12:41 PM (125.187.xxx.168)늙은 아들 생일이 많네요 ㅋ
저는 목요일이 늙은 아들 생일이에요
약간의 여유가 있어서 82에 올인~10. ..
'09.3.2 1:14 PM (119.69.xxx.26)오늘이 늙은 남편 생신인데
오늘 기대 한다고 하면서 출근했어요
나이 먹으면서 자기 생일 엄청 생기고 싶어 하네요
딸들 에게 선물 사오라고 시키고 저는 음식장만좀 하고
케익 하나 사다가 노래 불러줘야 후환이 안생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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