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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라도 아니다” 전여옥 의원 병상 인터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0&articleid=20090...
너는 인간도 아니다.
그 수준 떨어뜨리고 있는 대표적인 냔이 너잖아?
입 닥치고 살아 진짜 열받게 하지말고 ㅡㅡ
어디서 지 입으로 대한민국을 논해 이 더러운 것이
남이 10년간 써놓은 책 훔쳐다가 표절한 도둑냔아
지는 국회에서 남의 발언권 개무시하고 지 할말만 떠드는 상식도 없는 개무식한 여자 주제에
어디서 국회 국회야
이럴때만 신성한 국회냐 이 미친것아
니들은 거기서 날치기하고 쌈박질하고 온갖 지랄 다하면서?
어머! 저 잠시 또 흥분했나봐요. 죄송합니다아~
자아, 여러분 지금 82cook이 너무 재미있어서 모니터만 보고 계시죠?
그러다 눈이 좀 시큰거려서 눈을 비볐는데 어머! 눈이 빨개졌어요.
그 상태로 병원가시면 "각막의 약간 손상"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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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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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2.28 4:39 PM (211.214.xxx.130)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0&articleid=20090...
2. 그럼요....
'09.2.28 4:45 PM (116.123.xxx.162)남의 책 표절하고도 사과 한 마디 없이 큰 소리 떵떵 치며 국회의원 하는나라가 어디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
더 맞기 전에 가만히 계셔요!!!! 쳇.3. d
'09.2.28 4:45 PM (125.186.xxx.143)덜 맞았네-_- 저렇게 기운이 넘치나
4. 입을 좀
'09.2.28 4:47 PM (220.117.xxx.104)입을 좀 맞았으면 좋았겠구만.
정말 쓰레기도 저런 쓰레기가. 분리수거도 아깝네요.5. 우제승제아빠
'09.2.28 4:49 PM (221.162.xxx.157)마지막 기사가 아주 맘에 듭니다 이건 나라도 아니다
ㅋㅋㅋ 떠나가 줄래 아줌마- 한명은 꼭 데리고 가다오6. 녀옥아~지못미!!
'09.2.28 4:49 PM (124.56.xxx.45)얼굴은 통통 .
몸매는 드럼통.
대가리는 똥통.
주둥이는 깡통.
난 니가 일본 년이였으면 해~~7. 일본에서
'09.2.28 4:53 PM (222.99.xxx.153)받아줄까요? 일본은 없다고 그렇게 주장했는데..?
8. 은실비
'09.2.28 4:54 PM (125.237.xxx.237)저 여자만 보면, 여의도 갑인지 을인지......주민들 얼굴 한번 보고싶어 집니다.
원래, 자기랑 비슷한 사람을 뽑는거라고 들었습니다.9. 우제승제아빠
'09.2.28 5:02 PM (221.162.xxx.157)124,56,18 님 녀옥이 입은 걸레통이 낫지 않을까요?
10. 은실비
'09.2.28 5:04 PM (125.237.xxx.237)참! 운전하다가 살짝 스치기만했는데, 전여옥이처럼 들어누워서, 나라도 아니네,
대형병원에 가자네.나 죽네..........이러는 보험 사기꾼들 있습니다.
(전문용어로 뭐라고 있는데....)
초보 운전인 분들께서는, 안전운전을 하시되, 교통사고를 가장한 사기꾼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여옥이가 대형병원에서 짐승처럼 울부짖는 것을 보니 딱! 그 생각이 나네요. -사기꾼-11. d
'09.2.28 5:06 PM (125.186.xxx.143)이건 여자도 아니다 -_-;;
12. 폴폴~~
'09.2.28 5:06 PM (218.156.xxx.229)너는 사람도 아니다.
13. 전과14범이
'09.2.28 5:07 PM (218.158.xxx.183)통령도 되는 나라.....책 표절쯤이야 뭐~
전여옥 하면...
살면서 들은 가장 황당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그녀 같아요.
"나이 많은 유부남에게 접근하여 술 먹인 후...
여차여차 빌려 주지도 않은 돈 차용증 받아놓고..
그 돈 안준다고...유부남 집에 친구 달고 쳐들어가
속옷까지 홀랑 다 벗어 부치고...부인, 아이 다 있는 안방에
벌렁 누워 지랄떨다 돈 받았다는 파렴치..."14. ㅋㅋㅋ
'09.2.28 5:17 PM (221.139.xxx.57)베플
“이건 나라도 아니다”-->쳐맞더니 정신 차렸구나 ㅋㅋㅋ15. d
'09.2.28 5:21 PM (125.186.xxx.143)zzzzzzzzzzzz윗님 넘웃김
16. 아르미
'09.2.28 5:24 PM (118.33.xxx.47)시원하다 ㅋㅋㅋㅋ
17. 아는구나
'09.2.28 5:26 PM (118.216.xxx.174)니들 딴나라당이 이렇게 만든거다.
18. 세상에
'09.2.28 5:42 PM (82.225.xxx.150)제가 체제부정이란 말은 들어봤어도 우리나라 자체를 국가도 아니라고 말하는 싸가지 없는 말은 보다보다 처음이네요. 체제부정보다 더 무서운 이야기인데, 그걸 뻔뻔스럽게 국회의원이 내뱉다니...
국가도 아닌데서 왜 부동산 투기는 그리 열심히 하는지...
글구 보니, 일본은 없고, 우리나라는 국가도 아니고, 자기 수준은 대체 뭐라는건지 모르겠군요.19. 광팔아
'09.2.28 6:27 PM (123.99.xxx.190)녀옥이 말이 맞네요!
지가 맞으면 나라도 아니지요.
지가 패면 정상이고.
수준급........20. ..
'09.2.28 6:48 PM (125.184.xxx.192)저런게 국회의원이 된 나라니.. 나라도 아닌게 맞네요. ㅜㅜ
21. 로얄 코펜하겐
'09.2.28 9:03 PM (59.4.xxx.58)국민의 수준은 정치인의 수준..
휴..22. 피식
'09.2.28 11:10 PM (121.131.xxx.127)나라도 아니도록 만드는게 누굴까? 응?
폭력으로 민주를 이룰 수 없다는 건
어청수가 알았어야 되는데
지금이라도 신임 경찰청장 불러다 알려주려므나.23. 미친년
'09.2.28 11:26 PM (211.109.xxx.18)이 단어외엔 생각나는 게 없습니다.
뒷산 호랑이는 뭐하는 지 모른다고
뒷산 호랑이가 없어져서 안물어갈까요?/
동물원의 호랑이를 풀어야겠어요,24. 얼음동동
'09.3.1 1:17 AM (116.46.xxx.117)제가 중2때, 중2때, 중2때
전여옥의 <일본은 없다><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되라> 등등
전여옥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딴에는 일본을 실날하게 비판하는게 멋있기도 했고
왠지 전여옥책을 보면 지성의 상징이요-_- 또래 아이들과 구분되는거 같아
열심히 읽고 가슴에 품고 다녔었죠.
그때 그걸 보신
제가 너무도 존경하는 국어선생님께서 ( 수업도 참 잘하셨고, 제가 학창시절 통틀어 최고로 꼽는 국어명강의 선생님이시죠 ㅎㅎ 열정적이시고 아이들도 엄청 사랑해주셨던 선생님이신데, 전교조 소속이셨어요. 그 당시에 노동법 날치기 통과가 사회 문제였는데 -_- YS시절이죠. 선생님이 가슴에 달고 하셨던 "교사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이 노란 문구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좌우당간 이렇게 멋진 우리 선생님이 전여옥책의 문제점은 일본을 비판하면서 본인은 친미 사대주의의 모습을 띄고 있다과 편향적 시각을 기를 수 있다며 읽지 말라 제지 하셨죠.
한때 지성의 상징처럼 읽었던 책......
다 불태워 버리고 싶습니다.
(불태우진 않고 진작에 갖다 버렸지만요 ^^)
나이가 들어 전여옥의 실체를 알게 되니 도저히 좋아할 수 없지만
하는 짓마다 어쩜 그리 밉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