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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선 문지애 "언론법 실상 시민들 알았으면"

세우실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09-02-28 16:33:27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0902272035...






"훈녀"의 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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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211.214.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2.28 4:33 PM (211.214.xxx.130)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0902272035...

  • 2. 우제승제아빠
    '09.2.28 4:38 PM (221.162.xxx.157)

    박복 방지 위원회

  • 3. 우제승제아빠
    '09.2.28 4:39 PM (221.162.xxx.157)

    박복함을 피하시라고 얼른 로그인 합니다 마봉춘 화이팅

  • 4. 얼음동동
    '09.3.1 1:21 AM (116.46.xxx.117)

    지난해 12월27일 신촌에 나갔다가

    문지애, 하지은, 오상진, 허일후 아나운서 등등 mbc소속 조합원들이
    쪽지 나눠주는거 봤는데
    다들 문지애 오상진 얼굴에만 관심있고
    그들이 나누어주는, 그들이 호소하는 것들에는 무관심한듯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문지애 아나운서에게
    <힘내세요 화이팅!!!!!!!!!> 했더니 눈 마주치고 활짝 웃으며 감사하다고 손잡아 주신거 잊지 못해요. 힘내요. mbc 지켜야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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