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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당첨 소감
저는 참여하고 싶어도 저보다 손빠르신 분들이 많아
몇번이나 탈락하고
또 탈락하고
그림의 떡이라 아예 포기하고
구경만 하고 있었지요
다들 손이 너무 빠르세요
포기하고 그저 구경만
그러다 저녁7시 반경에 82접속해서
장터먼저 갔지요
근데 다소님이 올리신 스텐밥솥이 맨위에 있는거에요?
보니 여러분들이 벌써 찜 하셔서
구경하려고 내용을 보니 30분 이라 하셔
벌벌 떨리는 손으로 저요! 를 썼는데
30안에 들었는게 아니겠어요?
저도 너무 기뻐 밥솥이 필요한지 아닌지 생각도 하기전에
무조건 샀으니... ^^
밥솥보다 당첨에 더 비중이 큰지라...
암튼 잘삿다고 생각하고 마음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요
이상 별 것도 없는 장터 찜 소감이었습니다
너무 기뻐 이렇게 장터 찜 후기를 써올립니다
경쟁이 치열해서 장터소감 써도 된다고 자부해 봅니다.^^ㅋㅋ
1. 축하드려요.
'09.2.27 10:24 PM (211.244.xxx.68)축~ 당! 첨!이요... ^^
그 스텐솥이요 참 잘 써져요. 밥도 잘되구요.
잘 사셨어요. 물론 당첨이라 더 기쁘지만요..2. 은석형맘
'09.2.27 10:25 PM (203.142.xxx.147)여기 10원 때문에 떨어진 이도 있는데요...축하드려요...ㅎㅎㅎ
3. 전
'09.2.27 10:26 PM (218.49.xxx.95)진부령님 김치 맛보고 싶었는데 키보드에 손도 대기전에 이미.ㅠㅠ.
4. 염장질
'09.2.27 10:27 PM (121.151.xxx.149)ㅎㅎ
저는 오늘 진부령님것 당첨되었어요
먹고싶었던 것도 사고 좋은일도하고 넘 좋아요 ㅎㅎ5. 3babymam
'09.2.27 10:28 PM (221.147.xxx.198)추카~추카~
6. 은석형맘
'09.2.27 10:29 PM (203.142.xxx.147)오...축하드려요..염장님!!!
젤 부러워요,.....7. 나만
'09.2.27 10:30 PM (124.63.xxx.48)맨날 늦어 잉잉
8. 현랑켄챠
'09.2.27 10:32 PM (123.243.xxx.5)은석형맘님 10원은 저도 안타깝더이다. ㅠㅠ....
9. 축하
'09.2.27 10:33 PM (114.204.xxx.142)드려요*.*
10. 신정덕
'09.2.27 10:36 PM (61.79.xxx.61)저도 가마솥 당첨 됐어요 어느분이 가마솥 작다고 하실때 잠깐 취소해야되나 했는데
너무 좋아요 ...11. 저는
'09.2.27 10:36 PM (124.62.xxx.43)아기 낮잠잘때 들어왔다 실패하고 좀 전에 재우고 바로 들어와
모니터에 계속 집중하고 있어요. 뒷목이....
저도 계속 늦네요..ㅜ12. ^^*
'09.2.27 10:36 PM (211.230.xxx.169)저는 장터에서 그거 하나 묻지마 보지마 찜으로 건졌어요 ㅎㅎㅎㅎ
13. 은석형맘
'09.2.27 10:43 PM (203.142.xxx.147)12가마솥 계란찜 하면 넘 맛나요^^*
그죠..현량켄챠님....바닥에 굴러다니는 10원 주워놓고 대기중입니다..ㅋㅋㅋ14. ㅋㅋ
'09.2.27 10:47 PM (116.125.xxx.30)감사합니다. 다른분이 밥솥 작다해서 약간 망설임이 있었으나
그냥 샀습니다. 여러분들이 밥솥 좋다 고 말씀해주시니.,, 더 기쁘네요..
그나저나 은석형맘님은 10원땜에 어쩐대요? 애석해서요.. 참 아쉬우셨을듯...15. 임부장와이프
'09.2.27 10:47 PM (125.186.xxx.61)이틀동안 많은 물건에 당첨이 되었네요.
미역,전과,다이어트약,진공포장기.
많이들 부러우시죠?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여러분들 덕분에요.
기적님이 우리의 바람대로 아가 데리고 꿋꿋하게 잘 살아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16. 3babymam
'09.2.27 10:50 PM (221.147.xxx.198)장터 갔다 왔는데....
10원 들고 계시다...당첨되신듯 합니다...
은석형맘님 추카~추카~17. 은석형맘
'09.2.27 10:51 PM (203.142.xxx.147)헉!!!!
저한테 왔어요....커피잔...흑흑...
함께 안타까워 해 주신 82님들 감사합니다........................ㅠ.ㅠ18. 나비효과
'09.2.27 10:54 PM (219.251.xxx.109)당첨과는 당췌 인연이 없는...개굴님보다 박복한 여인네가 제가 아닐까 하는 불길한 생각까지 들어요
19. ㅋㅋ
'09.2.27 10:55 PM (116.125.xxx.30)10원 잘 들고 계셨네요..^^ 축하드려요.. 은석형맘님
20. 저도
'09.2.27 11:04 PM (67.235.xxx.11)같이 기뻤어요. 은석형맘님 축하드려요.
21. 임부장와이프
'09.2.27 11:09 PM (125.186.xxx.61)10원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네요^*^
22. 은석형맘
'09.2.27 11:11 PM (203.142.xxx.147)넵...감사합니다..
이리도 소중한 10원이....
저도 새삼,,,,아이들에게 교육 들어갑니다^^*
임부장와이프님 낼 뵐 수 있죠?ㅎㅎㅎ23. 임부장와이프
'09.2.27 11:14 PM (125.186.xxx.61)제가 내일 얼라 둘 델고 어딜 좀 가야해요.
시간이 되면 갈게요.24. ..
'09.2.28 12:42 AM (218.158.xxx.158)오늘 컴터 고장나는 바람에 죄다 놓쳤어요.. 아깝당~~
25. ㅋㅋ
'09.2.28 8:48 AM (61.252.xxx.7)저도 여기 접속하고 회원장터로 달려가서 무조건 맨 윗놈(?) 골라잡았답니다.
당첨에 눈이 멀어...ㅋㅋ
어찌나 급했던지 댓글도 나눠 달았다니까요...26. 추카
'09.2.28 9:52 AM (124.199.xxx.12)추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