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어렵다는 글을 읽고 생각해본 건데요..
지난 번 조중동 광고 회사 불매 운동한 것처럼,
경향신문에 광고한 회사의 물건을 사주는 운동은 어떨까요?
그냥 떠올라서 써봤는데.. 별 도움이 안될 것도 같고..
아무튼 82쿡 장터는 흐뭇한데, 뉴스를 보니 많이 심란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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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돕기)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조금느리게 조회수 : 541
작성일 : 2009-02-26 22:16:00
IP : 124.53.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꼬
'09.2.26 10:20 PM (125.177.xxx.202)정말 그렇네요. 반대급부를 역활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광고주 압박휴유증이 있어서인지 오늘 아이운동화 아식스는 절대 안되고 르까프로 샀거든요. 완소기업명단을 작성해도 좋을 것 같아요. 원글님, 이 의견을 언소주까페에 올려 보세요.
2. 그러게요..
'09.2.26 10:25 PM (124.170.xxx.234)완소기업명단, 그리고 그 완소기업들의 경쟁자 명단을 작성하면 괜찮겠네요..
3. 은석형맘
'09.2.26 10:29 PM (203.142.xxx.147)넘 좋으신 생각이시네요...
동참하고 싶어요.4. 조금느리게
'09.2.26 10:45 PM (124.53.xxx.142)언소주카페에 글을 쓸 수 없는 레벨이네요 ㅠ.ㅠ
정회원이신 분이 올려주세요.. 아무나 올리면 어때요, 뭐.
정의만 바로 서면 되지요 ^^*5. 아꼬
'09.2.26 10:50 PM (125.177.xxx.202)그럼 제가 조금느리게님의 생각을 언소주 운동방향에 올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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