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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가사고싶은거도 올려주세여..
히유.. 조회수 : 663
작성일 : 2009-02-26 21:48:28
이쁜 옹기나 질그릇이요..
지금 이시간 설거지도 끝났겠다...다들 장터로 오세요..
언능 한점씩 가지고오세요..
ps: 저는 한건도 못했네요 흐흑..
IP : 118.32.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훗..-_-
'09.2.26 9:50 PM (125.184.xxx.163)질그릇인지는 모르겠으나..내일 저희 집 그릇좀 내놓을까 합니다..이사도 가야하고.. 머 그닥 안이쁠수도 있습니다...혹여..관심 있으시면 내일 아침에..뵙지요..*_*;;
2. 의견모아요.
'09.2.26 9:51 PM (218.156.xxx.229)벌서 팔아서...12시 넘어야 다시 좌판 열 수 있을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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