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급 피곤해져 주시는 이 체력이란..-_-
홍차...사야하는데...10시 넘어서 올리신다고 했는데..
눈꺼풀을 간신히 들어올리고 있습니다..
ps: 광클과 F5신공으로도..건진게 없으니..거참..이 슬픈 현실이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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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클과...끝없는 새로고침을 하며 장터를 휘저었으나..
훗..-_- 조회수 : 495
작성일 : 2009-02-26 21:44:28
IP : 125.184.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09.2.26 9:46 PM (118.32.xxx.195)ㅎㅎㅎㅎㅎㅎ
2. ㅎㅎ
'09.2.26 9:48 PM (58.229.xxx.130)눈꺼풀 쌩쌩한 제가 대신 구매 해 드릴까요? ㅎㅎ
오늘 장터 넘 재밌고 감동이네요.3. 인천한라봉
'09.2.26 10:02 PM (118.91.xxx.87)ㅋㅋ 이제 10시 넘었어요.. 일어나세요..ㅎ
4. @@
'09.2.26 10:39 PM (219.251.xxx.150)전 손이 느려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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