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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직전 보고..
170만원 넘었네요 :)
미역에서 입금 될 돈도 대략 15만원 이상 입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하면 오늘 밤에 과연 200만원을 넘길지 기대 되는데요?
퇴근하겠습니다.
1. ^^*
'09.2.26 8:57 PM (121.131.xxx.70)200만원 족히 넘길듯 싶습니다
지금도 많은 판매자분들이 동참하고 있어요
눈물이 날정도로 감동적이어서 82를 떠나지 못하고 있네요2. ㅎ
'09.2.26 8:58 PM (210.91.xxx.157)덧글 달리는 속도를 보니.. 장터에 아예 50여분 이상이 상주 하시는 거 같아요.
비집고 들어 갈 수가 없어요.
이제 겨우 9시니까 자정전에 200은 너끈히 돌파할 듯 합니다.3. 수고많으세요
'09.2.26 8:58 PM (125.177.xxx.3)덥썩 !
쪼~옥~~
후다닥 !!!4. 은석형맘
'09.2.26 8:58 PM (203.142.xxx.147)얼렁들 빨리 올려주세요..
지금 세개치 입금해야하는데..
한번에 입금하려구요...ㅎㅎㅎ5. 현랑켄챠
'09.2.26 9:03 PM (123.243.xxx.5)저 오만원이요~오늘 쏘면 월요일쯤에나 들어갈지도 몰라요~ ㅎㅎ
(영어책도 사고 어떤 여자분 마음도 샀습니다. 부럽죠?ㅋㅋㅋ)
형~~쓰던 웍도 한번 올려주세요.
아...그럼 이제 키톡에선 형글을 볼 수가 없겠군요. ㅎㅎ....6. 이런...
'09.2.26 9:07 PM (121.167.xxx.239)추억만이 님.
밥 한 번 해 드려야겠소.
아님 도시락이라도......ㅠ.ㅠ
정신줄 제대로 꽉 잡으셔야 할 텐데......7. 인천한라봉
'09.2.26 9:11 PM (118.91.xxx.87)방금 82들어와서 상황파악했습니다.
좋은 일하시고 계시네요.
어느덧 보니 저도 레벨 8이 되어있네요..
장터에 올릴물건도 없지만.. 구입할꺼 찾으로 갑니다.
모두들 따뜻한 마음 고맙구요.. 추억님이 대표로 하시나보네요..^^ 감사합니다.
기적님이 어서 힘을 내셨으면.. 하네요..8. 이일이...
'09.2.26 9:27 PM (59.13.xxx.51)이 일터지기 전에 기적님 계좌로 따로보낸지라 장터 구경만 하고 있는데요.
구경하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사무실서 야근하다 말고 이게 뭔짓인지~~^^;;;;9. 고맙습니다.
'09.2.26 9:41 PM (59.7.xxx.152)수고가 많으세요.
복받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