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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는....
전 "개굴"님요..
너무 너무 재밌어요..
장터에 개굴님 아디만 봐도 웃음이 나와요..
판매자님들, 개굴님한테 물건 좀 주세요..
ㅋㅋㅋ
글구 개굴님 오늘 사신 거 뭐 있으세요?? ^^ 궁금~~~
1. 눈물이나네요
'09.2.26 9:09 PM (121.131.xxx.70)개굴님.. ㅋㅋ
애기도 어린것 같은데
정말 열심히 동참하시는것 같아서 좋네요2. ..
'09.2.26 9:10 PM (218.154.xxx.174)저두 궁금^^&
3. 그래도
'09.2.26 9:12 PM (125.177.xxx.145)아로미가 있잖아요.
4. 은석형맘
'09.2.26 9:12 PM (203.142.xxx.147)ㅋㅋㅋ 저 큰애 영어단어 시험보면서...신의손 댓글달기...ㅋㅋㅋ
하나는 실패했어요..ㅎㅎㅎ5. ..
'09.2.26 9:13 PM (218.150.xxx.41)개굴님요~~~
6. 개굴님 !!
'09.2.26 9:15 PM (218.156.xxx.229)뭐 필요해요?? ^^;;
7. 장터에
'09.2.26 9:16 PM (123.254.xxx.49)개굴님 샴푸 당첨되셨네요..ㅋㅋ
8. .
'09.2.26 9:16 PM (121.184.xxx.236)제가 본 것만 두개는 건지셨어요. 많이들 걱정 안 하셔도 될 듯해요.
좀전에 샴푸도 하나 건지셨어요. ^^9. 못살아
'09.2.26 9:16 PM (222.238.xxx.69)전 개굴님댁 설겆이해주러 갈거예요
같이 가실분?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5&sn=off&...
근데 개굴님 얼굴도 집도 몰라요^^ 쿄쿄쿄쿄쿄...............10. 은혜강산다요..
'09.2.26 9:19 PM (121.152.xxx.40)개굴님 닉 넘 귀여우세요..ㅎㅎ
11. ㅎㅎㅎ
'09.2.26 9:20 PM (118.32.xxx.195)개굴님....축하드려용....ㅎㅎㅎㅎㅎ
12. 못살아
'09.2.26 9:20 PM (222.238.xxx.69)샴푸가 있대요. 집에...
ㅎㅎㅎㅎㅎ
웃으면 안되는데 오늘부터 개굴님 따라다닐래...13. 개굴
'09.2.26 9:32 PM (118.217.xxx.89)아고 놀래라 ^^
뭔일인가 했네요.
잠깐 자게왔다가 오징어를 놓쳤는지라 안들어올랬는데..우쨰 함 와보고 싶더라 ^^
저 3개 건졌어요.
튀김기 하나랑, 또 뭐였지?????????? 음...
음...........
그게...
저........
아~~ 그게 뭐더라????
아! 화장솜이랑
그리고 어느 이쁜 분 마음이요 ^^
이만하면 성공한건가요?
시간 대비 띨띨한건가요? ^^;;;14. ㅋㅋㅋ
'09.2.26 9:33 PM (120.142.xxx.27)개굴님 너무 귀여워요 ㅋ
15. 훼어리
'09.2.26 9:38 PM (122.34.xxx.16)개굴님 덕에 제가 진짜 모~처럼 눈물나게 웃었습니다.
고마워요. 귀여운 개굴님^^16. 개굴
'09.2.26 9:42 PM (118.217.xxx.89)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즐겁게 좋은 취지의 일들을 하게 된거니 다들 좋은거지요 ^^
제가 오늘 첫 기적님의 바자회 물건에 첫 댓글을 달고(홍차였지요)
기대가 컸는데 쪽지에 밀려 무참히 깨졌을때...ㅋㅋ
오늘은 무사히 못넘어가겠구나..생각했지요 ^^;;
그리고 연이어 터진 상품권...1초의 빠른 클릭질 ㅠ.ㅠ
이 넘의 쓰잘데기 없는 손꾸락 ㅠ.ㅠ
오기도 이런 오기가 없네요.
밤에 잠도 못자지 싶어요.
집들이 음식은 우짤지 ㅠ.ㅠ17. @@
'09.2.26 10:40 PM (219.251.xxx.150)개굴님~화이팅
18. 개글???
'09.2.27 6:16 AM (58.76.xxx.10)ㅋㅋㅋ
기적이 만든 스타... "개글"...ㅎㅎㅎ
즐거운 모드가 아닌데...82회원들을 즐겁게 해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