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나도 낙찰 함 받아보게요.
기적이라는 글만 달리면 어디서 그렇게 휭하니 달려들 오시는지...
여러분들 이러시면 남편과 자식들에게서 왕따당할지도 몰라요. 가족보다 더 사랑하는 82에 심히 질투를 느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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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일 미루신 82님들 얼렁얼렁 현업에 복귀하세요
나도사고파 조회수 : 677
작성일 : 2009-02-26 21:00:25
IP : 119.198.xxx.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못살아
'09.2.26 9:00 PM (222.238.xxx.69)집안일은 파업중 ㅡ.ㅡ
2. 나두
'09.2.26 9:02 PM (125.187.xxx.201)애 셋은 지금 뭘하고 있는지 안중에도 없슴.ㅠㅠ
3. 아놔..
'09.2.26 9:03 PM (123.254.xxx.49)오늘 하루종일 나갔다 왔더니..
숙제(못본글 읽기..;;)도 해야하는데
장터까지 들락날락..경매도 봐야하고
팔꺼있나 생각해봐야하고..애들 밥도 줘야하고..
나..뭐 먼저 해야하는겐지..ㅋㅋㅋ
일단 집안일은 포기합니다^^이제 시작~4. ㅠ/ㅠ
'09.2.26 9:07 PM (211.58.xxx.54)저녁도 안하고 이러고 있어요
자는 애기 내팽겨치고 ㅠ.ㅠ
좀있음 남편오는데 클랐어용5. 전
'09.2.26 9:24 PM (121.162.xxx.186)다행인지 오전내 대청소하고 장봐와서 저녁식사 다하고 82출근했어요.남편과아이는 체스하고
전 장터에 기증된 접시때문에 밤12시되야 퇴근할것같아요ㅠㅠ
저한테까지 기회가 올것같지않지만 흥미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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