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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합니다 -_-a;;;
저 솔로 아녀요 -_-)b
전에 만났던 소개팅 했던 분과
바이바이 했다가
다시 급화해 모드로
지금 붙타오르고 있습니다 +_+)b
그분이 82쿡 모르니 다행 하악하악...
1. 추억만이
'09.2.26 5:41 PM (203.239.xxx.250)뜬금 없는 입금 뎃글
1566-6000 님의 말 (오후 05:39) :
신협)01291-13-03**** 02.26 17:38 임부장와이프 10,000원입금 잔액727,000원2. 새가슴..
'09.2.26 5:42 PM (218.156.xxx.229)ㅋㅋㅋ
그러나 82아줌씨들에게 점수는 더 올라가고~~~^^3. 님~~
'09.2.26 5:43 PM (210.221.xxx.85)고생많으십니다... 좋은 일 하시니.. 연애사업도 잘 되실거에요.^^
4. 태평성대
'09.2.26 5:43 PM (41.232.xxx.143)축하드려요~
그럼 소개팅은 안시켜드려도 되겠네요^^5. ..
'09.2.26 5:43 PM (211.179.xxx.12)그 여자분 추억만이님같은 괜찮은 남자를 꿰찮으니 봉잡은거 맞지요?
6. 추억만이
'09.2.26 5:45 PM (203.239.xxx.250)아래쪽에 입금 확인된 것 보시면 있을겁니다.
난중에 마지막에 엑셀 파일 확인하세요7. 이런이런
'09.2.26 5:45 PM (220.117.xxx.104)지금 진행되는 좋은 이벤트 아시면 아가씨가 추억만이 님을 덥썩!!!! 잡아서 놓지 않으실 텐데... ㅋㅋ 복받으실 거예요~
8. 여기서
'09.2.26 5:45 PM (220.75.xxx.198)이렇게 아줌마들하고 노는거 알면 기분나뻐하실지 모를테니 82는 절대 비밀입니다~~
9. 별사랑
'09.2.26 5:45 PM (222.107.xxx.150)이미 알고있는지도 모릅니다..ㅋ
10. ㅇ
'09.2.26 5:48 PM (125.186.xxx.143)그래서 요즘 요리를 그리 열심히 하시나요?ㅎㅎㅎㅎㅎㅎ
11. claire
'09.2.26 5:49 PM (61.72.xxx.35)그분이 82를 모른다고 어찌 확신 하셧어요?
12. 그분이
'09.2.26 5:54 PM (122.43.xxx.9)시치미 떼고 여기서 댓글 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13. 그럼
'09.2.26 5:56 PM (58.233.xxx.71)꽃 피는 춘삼월이 되면 유부초밥 싸가지고 소풍 가시겠네요?^^
꼭~ 키톡에 올려주삼!
아....부럽다...14. 오빠!
'09.2.26 5:56 PM (61.254.xxx.129)여기서 뭐하시는거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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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갑자기 이러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지요;15. 맞아요.
'09.2.26 5:56 PM (218.156.xxx.229)서로 말 안하다가...장터에서 동생 물건 산 사람도 있답니다...여기.. ㅡ,.ㅡ;;;
16. 큰언니야
'09.2.26 5:57 PM (165.228.xxx.8)윗님^^
너무 재미있어요 *^^*17. ㅋㅋㅋㅋ
'09.2.26 5:58 PM (115.136.xxx.145)윗님 저 웃다가 넘어가요~~^^
18. 안돼~
'09.2.26 5:59 PM (121.190.xxx.154)정은이는 어쩌라구요~
19. 푸하
'09.2.26 6:01 PM (220.117.xxx.104)동생 물건 사신 분... 대박입니다!!
20. claire
'09.2.26 6:01 PM (61.72.xxx.35)맞어
정은이는 어제 오늘 쇼킹하겠네...21. 와
'09.2.26 6:04 PM (61.78.xxx.65)정말 동생한테 사신분..대박~
22. ㅎㅎㅎ
'09.2.26 6:08 PM (211.243.xxx.231)그분이랑 피크닉 가시려고 한거였군욧!!!
23. 못살아
'09.2.26 6:09 PM (222.238.xxx.69)맞아요님... 미쳐요 내가~~대굴대굴
24. ㅎㅎ
'09.2.26 6:11 PM (211.110.xxx.214)동생 물건 진짜 대박이네요.^^
저도 우리 가족 말고는 아무한테도 말 안해요.^^25. ..
'09.2.26 6:33 PM (121.135.xxx.74)장터에서 동생물건 ㅋㅋㅋㅋㅋ 웬일이니.. 너무웃겨요..
26. 푸하하
'09.2.26 6:42 PM (219.249.xxx.20)동생 물건 사신 분... 대박입니다!! 2
27. 나 오늘 넘 웃는다
'09.2.26 7:50 PM (125.188.xxx.109)동생 물건 사신 분... 대박입니다!! 3
여튼 추억만이님, 여친도 있다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화이팅!28. ㅎㅎ
'09.2.26 11:37 PM (125.188.xxx.27)추억만이님..여친 소식도..기쁘고,..
동생에게 물건사신분...대박...ㅎㅎㅎ29. ㅎㅎㅎㅎ
'09.2.27 10:54 AM (203.247.xxx.172)추억만이님 불조절 잘하셔서 훈륭한 결과 이루세욥~ㅎㅎ
30. 작은겸손
'09.2.27 11:14 AM (221.149.xxx.253)추억만이님, 축하드려요~
여친분이랑 잘 되시길 빕니다. ^^
근데,
'동생 물건 사신 분 대박'이란 말이 뭔소린가 하고,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봤더니,
정말 대.박.이네요. ㅎㅎㅎㅎㅎ31. 푸핫~
'09.2.27 11:27 AM (124.111.xxx.165)저도 조심해야겠어요.. ㅋㅋㅋ
32. caffreys
'09.2.27 11:54 AM (219.250.xxx.120)아줌마들이랑 노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대체로 여자한테도 인기 많더라구요.
관심분야도 비슷하고... 여성이 월등한 부분인 언어 부분과 세심함 같은
몇몇 부분이 발달해서 상호이해가 잘되고 잘 통한대요.
행복하실거여요~~33. 카후나
'09.2.27 12:52 PM (119.70.xxx.187)켄챠님 누님은 어쩌시라구요 ㅠㅠ
처남매부로 밀어드리려고 했더니만 흐흐흐34. 원글님
'09.2.27 4:40 PM (119.67.xxx.242)착하고 넘 이뻐서 쪽하고 시포~ㅋ
35. 아...
'09.2.27 5:31 PM (220.116.xxx.12)추억만이님이 남자분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