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동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홍...차..홍..차..를 올려주신다길래.ㅎㅎㅎ
저거라도 건질라나 싶어서말이죵.
실시간으로 님들이 올려주시는 물건들 때문에 어쩔수없이
가기싫었던(<--요 말의 의미를..ㅎㅎ) 헬스도 핑계김에 쨉니다.
오늘 날 잡았쓰~~~
음화화 일단 님들 올려줘봐요..묻지마 구매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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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오늘 운동 쨉니다.
아놔 -_- 조회수 : 943
작성일 : 2009-02-26 17:00:36
IP : 116.127.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훗..-_-
'09.2.26 5:02 PM (125.184.xxx.163)홍차...노리는 분들이...왠지..많은듯.. 아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군요.
오늘따라 회식하고 온다는 남편이 어찌나 이쁜지...ㅋㅋㅋㅋㅋㅋ
남편...저녁 늦게 들어와도 되~~~ㅋㅋㅋㅋ2. 이를 어쩌나...
'09.2.26 5:02 PM (211.214.xxx.253)그냥 운동 다녀오세요.. 홍차 올린 다는 이인데요.. 퇴근해서 집에가도 7시구요..
그리고 아들 밥챙겨주고 놀아주고 재우고 사진찍고 남편도움받아 장터에 내놀려면
한 10시나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마음 놓으시고 다녀오세요..ㅋ3. ...
'09.2.26 5:04 PM (121.190.xxx.154)밑에 댓글 달았는데요.
집에 포트넘앤메이슨거 와일드스트로베리랑 다즐링 있는데요.
이미 개봉을 한 거거든요.
혹시 이것도 괜찮으시면 올려볼께요~4. 훗..-_-
'09.2.26 5:04 PM (125.184.xxx.163)헉! 10시....위험한 시간인데...남편이 집에 들어와 있을...-_-+...그래도 노려볼테다.-_-+
5. 휴~장터 판매글
'09.2.26 5:05 PM (218.38.xxx.118)읽는 사이에 벌써 다 찜하시구...
무조건 찜부터 하세요?ㅎㅎ
정말 빠르시당~6. 아 젠장
'09.2.26 5:10 PM (123.248.xxx.195)우리남편은 3일연속 술먹고 늦게 와주시더니
오늘은 몸이 힘들다며 집에와서 저녁 드신다네요.
참~ 도움 안되네요 ^^;7. 흐흐..
'09.2.26 5:30 PM (218.145.xxx.95)운동 다녀 오시면 안될까요?......
8. ...
'09.2.26 7:15 PM (118.223.xxx.154)천천히 운동 다녀오세요....
저도 여지껏 컴앞에 있는데
아직 한 가지도 못 구입했답니다..
홍차에 목숨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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