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들어 왔다가
기적님 돕는 여러분들 보고서 마음이 울컥~~
눈물이 주르룩...
저도 기적님 도울 수 있는 물건없는지... 집에서 찾아 봐야겠네요~~
82쿡 회원님들...모두 사랑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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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님 돕는 여러분들때문에 눈물이...
모모 조회수 : 989
작성일 : 2009-02-26 17:03:49
IP : 120.142.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2.26 5:04 PM (121.131.xxx.48)네..원글님도 사랑스럽고
오늘 마음이 우울했는데 이곳에와서 물건도 구입하고
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2. 현랑켄챠
'09.2.26 5:06 PM (123.243.xxx.5)↑ 오늘 장터에서 물건 구매하신 분들은 '신의 손'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시겠습니다.3. 푸핫!
'09.2.26 5:06 PM (218.156.xxx.229)신의 손...ㅋㅋㅋ
4. 드뎌
'09.2.26 5:09 PM (222.238.xxx.69)신의 손이 됐다....^^
그럼 골키퍼 할까요?
아줌마래도 되겠죠?
신의손인데... 캬캬캬5. ^^
'09.2.26 5:31 PM (222.98.xxx.28)아직 살만한 따뜻한 세상인거 같아요...
저도 빨리 가서 장터에서 구매해야 겠어요..6. 기적
'09.2.26 5:31 PM (168.248.xxx.1)이건 정말 기적같아요
저도 가슴이 뭉클해졌네요
다들 고맙습니다.
누구하나때문에 정말 희망없는 나날이었는데
저도 집에가서 집 뒤져봐야겠습니다.7. 임부장와이프
'09.2.26 5:54 PM (125.186.xxx.61)저도 기적의 손에 등극했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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