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얍삽하다고 욕하실 건가요?
손가락이 맘대로 안 움직여 물건은 족족 놓치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마음따뜻한 저녁입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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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외식들하시는 건 어떨까요? 쿨럭~
빵이 조회수 : 888
작성일 : 2009-02-26 17:21:52
IP : 218.145.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09.2.26 5:23 PM (121.190.xxx.154)님 귀여우세용~~~
2. ㅋㅋㅋ
'09.2.26 5:23 PM (164.124.xxx.104)이런 내용일줄 알았다구욧!
3. 정말 ㅠㅠ
'09.2.26 5:26 PM (116.120.xxx.18)오늘 82는 엄청납니다...ㅠㅠ
자게왔다 장터가면 새로운 물건에 줄서기 쭈욱~~
방금전에도 컴이 버벅거려 댓글 다는 사이에 임자가 나서셨어요.
우리 82의 사랑이 너무 뜨거워 화상입겠습니다.^^4. ..
'09.2.26 5:45 PM (125.177.xxx.49)ㅋㅋ 무슨소린가 했네요
저도 뭔가 내놓을거 찾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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