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키친토크갔다가 비빔국수와 거기에 에 걸쳐진 김치를 보니 미치겠습니다. 지가요!!!!!
비빔국수!!! 겆절이!!!!진~~~~짜 진짜 좋아해요 근데 왜!!!내가 하면 못먹냐구요 왜!!! 맛이없냐구요
이건 손맛이 아니예요 아무래도 황금비유의 양념이 문제예요
요근래에 비빔국수랑 겆절이 무지 먹고싶은데요~ 동생네가신 엄마가 안계셔서 먹질 못하고 있어요
저좀 살려주세요 당장 내일 해먹을수있게 매콤하면서 입에 쩍쩍붙는 국수 양념지금당장 알려주세요!! 미칠것 같애요 참았던 식욕이 막~~ 올라와요
그리고 제입은 왜이렇게 쌀까요?다른건 침도 안고이는데 이 비빔국수에 침을 질질 흘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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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 너무 먹고싶어요~
나를 죽여!! 조회수 : 913
작성일 : 2009-02-10 00:24:05
IP : 222.118.xxx.2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9.2.10 12:39 AM (122.199.xxx.92)음 엄마가 어릴적 해주시던 방법은...
고추장 2큰술, 식초 조금, 참기름 조금(이건 마지막에..)
그리고 울 엄마만 이렇게 해줬는지 몰라도..
사이다 조금..이요..^^;
설탕 대신 사이다나 김빠진 사이다를 넣어주셨는데
전 그게 맛있었네요. ㅎㅎㅎ2. ***
'09.2.10 1:17 AM (116.36.xxx.172)김치를 잘게썰고 오이도 채친후 국수랑 고추장 설탕 고추가루 참기름 깨넣고 무치면 맛있어요
깻잎도 넣고요~~전 식초는 안눕니다
내가 무친 비빔국수 ...진짜 맛있는데...ㅎㅎㅎ3. 오르간
'09.2.10 1:28 AM (221.138.xxx.125)우리 엄마도 ***님처럼 해 주셨어요. 침 넘어가네요. 슬슬 배도 고프고...진짜 먹고 싶당!!
4. 열매소리
'09.2.10 3:23 AM (220.123.xxx.83)와 건강하신것 같아요
밀가루 음식은 차가운 음식이어서 몸이 차가운 사람은 소화를 못시키거든요
나도 먹고싶네요5. 원글
'09.2.10 11:39 AM (222.118.xxx.240)아이고 고마워라~~~ 이젠먹을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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