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공부해서 그렇게 경제통이 됐다는 건간요?
그사람 천재인가봐요
누구나 3년 정도 공부하면 할 수 있다고 했다는데
남들이 못하는 것 해놓고
그리 말하시면 참 겸손도 하시지요.
리만 파산 같은 것은 누구도 예축하지 못했다는데...
메스컴에서 확실히 띄워 주고 검증도 해주네요.
도서관에서 91권인가 책을 대출한 것이 모두 경제 전문 서적이고
내평생 그중에서 한 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
브룸버그 통신만 보고 또 뭐시들라 워싱턴 포스트? 그건거만 보고
경제를 분석해내고
개인 교습을 받은 적은 없고
참말로
이런 저런 검증을 다 거친 경제 전문가네요
그사람 나오면 서로 데려갈려고 난리 발광들을 할 거이 보이네요
그거이 평범한 사람이 가능한 걸까요.
부정적인 의견은 절대 내놓지도 못하게한
제도권도 영웅 탄생에서 한몫한 거지요
경제에서 부정적인 전망을 할 수 없단는 것이 정말 웃기는 얘기지만...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은 얼마나 공부하면 경제 신문 정도라도 이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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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보셨나요
미네르바 조회수 : 755
작성일 : 2009-02-08 16:08:42
IP : 59.14.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마...
'09.2.8 10:47 PM (221.146.xxx.39)저는 도서관 장면만 봤는데...
울 나라 동네 도서관이 서울대보다 교육 효과 좋은가 봅니다...
장차관을 도서관 독학 출신으로 바꿔야 합니다...2. 아나키
'09.2.9 12:03 PM (123.214.xxx.26)보는 내내...참으로 뭐가 알수 없는 찝찝함이 있더군요.
결론을 정해놓고 하니...
맞다고 보여주는데 믿기지는 않더군요
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 정말 좋아했었는데, 씨방새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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