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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수첩 글보고요
부수좀 나간다는 일간지에서는 밉보여 단신기사도 안나간다는 글 보고
확 열받아
니들 없이도 된다는 마음에 "한상차림"주문했어요
1. ,
'09.2.2 11:37 PM (220.122.xxx.155)그래서 저도 주문할려구요. 82쿡 다 보고... 그 넘들이 문제예요.
2. 춥다
'09.2.2 11:47 PM (125.131.xxx.125)저도 울컥했어요 ㅎㅎ
책사면
오븐장갑 주는 곳으로 할까 보온병으로 할까 고민중이에요.3. ㅌ
'09.2.2 11:55 PM (125.186.xxx.143)헉 오븐장갑도 주나요?ㅋ 보온병도 좋네용
4. ^^
'09.2.2 11:55 PM (119.69.xxx.74)저도 김혜경님 책 다 갖고 있는데..이번책은 가정형편 생각해서 나중에 사야지 했다가..
내일 주문하려구요..
사은품이 아직도 있나봐요..뭘로 고를지 생각해봐야겠네요..5. 저도
'09.2.2 11:56 PM (221.162.xxx.86)차일피일 미루다가 주문하려구요...
6. 근데
'09.2.2 11:58 PM (116.126.xxx.75)솔직히 말해서 요즘 나오는 요리책이란게 새로운게 없는 듯해요.
있던 것들을 정리한 수준이지 새로운 게 별로 없는거 같아요.7. 저도 아직인데..^
'09.2.2 11:59 PM (116.33.xxx.149)일밥..칭쉬..일만하는..등 집에 있는 요리책도 다 활용 못하는지라이번엔 참았는데..
흠...그려해 보아야겠네요~8. 저두...
'09.2.3 12:06 AM (211.44.xxx.82)정말로 사고싶은 책인데... 그릇들이며 담음새며 차림새도 배울게 많을듯하고...
월급만... 제대로 나오면 꼭 사보고싶어요. 흑...9. ...
'09.2.3 12:33 AM (121.139.xxx.151)저도 구입했어요.
요리할 때아니라도 생각날 때마다 책처럼 죽~ 읽어도 좋아요.10. 그녀
'09.2.3 2:02 AM (203.152.xxx.110)그런일이 있었군요
책 사야겠네요 당장!11. 선물
'09.2.3 2:15 AM (121.169.xxx.29)제게 이 82cook은 너무나 소중한 공간이거든요, 이런 곳을 열어 주신 고마움, 거기다 나무랄 데 없이 알차고 단정한 내용-그 책은 이미 구입했지만 동생들 주게 2권 더 사서 보내야 겠습니다.
12. 저도
'09.2.3 2:19 AM (116.121.xxx.205)여기 싸이트 매일 접속하면서 안사면 안되겠다는 사명감에 샀어요
13. 아꼬
'09.2.3 8:03 AM (125.177.xxx.202)사명감때문에 저도 구입했는데 판매가 부진하군요.ㅠㅠ
14. 깡
'09.2.3 8:17 AM (210.94.xxx.89)저도 가정경제가 어려운데...사명감에 구입했어요. 신문 3사 미워서 ..
15. 얼마전
'09.2.3 9:00 AM (211.212.xxx.80)교x문고에 갔다가 겸사겸사 요리코너를 둘러봤답니다.
그런데 책이 잘 안보이는거예요.
한바퀴 위아래 훓으면서 찾는데 구석 귀퉁이에 놓여있더라구요.
그거보고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출판사에서도 좀 신경써서 가셔서 정리도(?) 하시고 그래주셔야할것같아요.
일부러 보이는곳에 슬쩍 옮겨놓고 왔어요. ㅠ ㅠ16. 박복..
'09.2.3 9:37 AM (211.203.xxx.81)전 딸에게 부탁했더니 지꺼 사면서 디앤샵인가에서 샀어요,
그랬더니 10% 할인만 되고 사은품 하나도 없었답니다.
그때 다른데서는 굴소스와 요리의 기초 줄 때인데 영 아쉬워요.
박복도 하지...17. 아쉬움
'09.2.3 10:19 AM (119.148.xxx.222)저도 한상차림을 사고 싶은데, 요리에 자신없고.. 특히 한상차림은 저한테 안어울리고...
그래서 출판때부터 생각이...
누구한테 선물해주고싶다 생각했는데...주변에는 거하게 요리하고 좋아하는사람도 없고...
혜경샘에게 책으로라도 인사를 하고싶은데, 그것도 여의치가 않네요
그렇다고 내가 지금 여유가 많아서 마구 사서 뿌릴수도 없고...18. 엄청 뿌듯
'09.2.3 11:29 AM (222.235.xxx.44)전 둘 사람에게 추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