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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수첩 일등과 이등
회원 생활 여러해만에 일등의 영광~~~
1등 꺄오~~
어머...1등? 흐흐흑 일등 놓쳤다.
흑..일등이라니..감격의 눈물이..ㅠㅠ 엇! 2등이다....
ㅎㅎ~ 일등인가용!!
어머 일등! 맛있어 보여요 앗!!! 순위권*^^*
앗 1등... 이게 웬일?
엄훠나??? 1등인가염???
어머.. 일등으로 댓글 달긴 첨이예요 1초차이 아쉽당~~
이런게 일등?
꺄아~~~~ 드디어 일등~! ^_____^ 우왕 4등^____^
어머나! 제가 일등인가요?
일단 1등 찍고! 헉 적는 도중 이등ㅠㅠ 담 기회를 노려야지
1등~ 태어나 첨1등 합니다
그런데 저 일등인가봐요~(감격) 앗싸~ 2등!!
? 1등?
일등이라 인사한번하고갑니다...촐래촐래 앗 3등!
오모나 1등!!!^^
1. 무슨?
'09.2.1 10:26 PM (116.40.xxx.88)무슨 의미로 올리신 건지 궁금하네요. 닉네임이 '할일읍네'로 봐선 뭔가 불만이 있으신 것 같은디... --;;
2. ㅎㅎ
'09.2.1 10:27 PM (122.32.xxx.10)이런 거 캡춰해서 올리는 사람이 더 할 일 없어보여요. 칫~
3. 참
'09.2.1 10:28 PM (125.186.xxx.143)님도 마찬가지네요-.- 그런걸 갖다 올리고.. 그 아래다 덧글로 다세요. 여기에서 씹지말고. 이런글보다 훨씬 재밌기만하네요
4. ㅎㅎㅎ
'09.2.1 10:28 PM (119.69.xxx.74)정말 너무너무 할일이 없으신가 봅니다..
5. .
'09.2.1 10:29 PM (118.37.xxx.172)심심하신가봐요.별걸 다 트집 ㅡㅡ
6. 정말
'09.2.1 10:31 PM (115.140.xxx.24)심심하신가봐요~~ 별걸 다 올리시고..
7. ..
'09.2.1 10:34 PM (116.38.xxx.246)7등
8. ㅋ
'09.2.1 10:36 PM (210.91.xxx.246)8등
9. 심술.
'09.2.1 10:37 PM (116.32.xxx.26)뭐 ..언쨚으신 일 있으신가부다.. 그쵸?
10. 난~~
'09.2.1 10:37 PM (116.36.xxx.172)9등이다~~앗싸...
11. 에이
'09.2.1 10:38 PM (58.146.xxx.7)11등
12. ㅎ
'09.2.1 10:40 PM (218.209.xxx.186)원글님, 학교 다니실때 일등 한번도 못해보셨죠? ㅎㅎ
13. 자유
'09.2.1 10:45 PM (211.203.xxx.231)12등.
아깝다~11등 숫자가 좋은데...^^
......................
원글님, 등수 놀이도 제법 재미 있답니다.
넷상에서 하나의 소통 방식이지요.
글쓴이의 기분도 좋아지고. 쓰는 이도 즐겁고.
댓글들 보시면서, 님도 즐거움을 느껴 보시길..14. ㅎㅎ
'09.2.1 11:00 PM (210.111.xxx.165)자유님 짱~!
13등~15. 그럼 나도.
'09.2.1 11:11 PM (218.156.xxx.229)14등~~~
16. ㅎㅎ
'09.2.1 11:11 PM (211.187.xxx.200)ㅎㅎㅎ
17. 원글입니당
'09.2.1 11:21 PM (59.12.xxx.41)앗싸!가오리~
전교 16등18. ;;;;;
'09.2.1 11:21 PM (116.123.xxx.229)인터넷 처음 하시나봐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그러고 노는 데 많습니다.19. 소박한 밥상
'09.2.1 11:28 PM (58.225.xxx.94)^ ^*
희망수첩에 처음에 댓글달 때 1등하면 퍽 즐겁던데요
하지만 이제는 자주 1등 해보니 별 감흥이 없네요
김혜경선생님이 밤늦은 시간에 주로 글을 남기니까 저랑 시간대가 잘 맞아
발자국없는 눈밭에 첫발자국을 찍는 듯한 느낌...... ^ ^
할일 없는 사람들이라 보기보다 귀엽게 봐 주셔요 ~~
머무는 싸이트의 주인장을 짝사랑하는 예쁜 마음이라 생각되요
제가 깊은 뜻을 잘못 짚었나요 ?? ^ ^20. ㅋㅋ
'09.2.1 11:30 PM (58.73.xxx.180)이런 '박복한...'ㅋㅋㅋ
제가 쓴 댓글이 저 원글에 떠~억하니 있군요
꼭 할일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이뭐??21. 할일없으셔서
'09.2.1 11:31 PM (222.238.xxx.95)원글님도 이런글 쓰셨잖아요.
그러고보니 언젠가 나도 희첩에 일등댓글 달았던것같은데....할일없어서 그러고놀았어요~~~22. ㅇ
'09.2.1 11:34 PM (125.186.xxx.143)남 캐면서, 한가하시네요.이러는사람은 ㅋㅋㅋㅋㅋ성격이상에다,모자라보이기까지--
23. ㅎㅎ
'09.2.2 12:21 AM (121.140.xxx.102)그런데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왜, 1등이닷~...하고는 암말 없으신 분이 많아서요...
3등 이후에 글 쓰시는 분은 '맛있겠다', '솜씨 좋으시다' 등등 댓글을 쓰는데
유독 1,2등은 몇 등에만 관심이 있으신가봐요.24. 그냥...
'09.2.2 12:25 AM (118.223.xxx.14)재미있으라구 하는거죠??
그게 왜 어때서요?
전 그냥 좋던데요...25. 참
'09.2.2 12:45 AM (219.251.xxx.92)할일없으시네요.
등수놀이 좀 하면 어떻다고.
한가한 일요일에 등수놀이 즐거워보이는구만요.26. 원글님이
'09.2.2 10:02 AM (61.38.xxx.69)할일 음써서 이리 글 올려주신 단 뜻 아닌가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1등 언젠간 하고 말테닷!27. ㅎ
'09.2.2 11:07 AM (218.237.xxx.181)전 사실 등수놀이 한 번도 안해봤는데,
희망수첩 보면 꼭 한 번 일등해보고 싶은 희망을 품고 있사와요.
저도 할일없는 사람? 맞아요^^28. ^^
'09.2.2 11:58 AM (125.188.xxx.27)그게요...저도 첨엔 그런분들 보면서..
초등학생들 같이..이랬는데..
어느날 제가 생각도 않았는데...일등을 한거예요..^^
그때 그 기분은...ㅎㅎㅎ
직접한번 해보세요.
저처럼 생각없이 글읽고 댓글 남겼는데..
일등..이러면..ㅎㅎㅎ
요즘은 다시 시들해졌지만..
안해봤으면 그 기분은 모르시지요.29. .
'09.2.2 12:32 PM (121.184.xxx.236)저도 평소 등수놀이 좀 유치하다 생각했어요.
댓글들 보니 대체로 저와는 생각이 다르네요.30. ㅋㅋ
'09.2.2 12:33 PM (220.85.xxx.238)그래서 어쩌라고~~~~~
31. 유치2
'09.2.2 7:54 PM (220.126.xxx.186)등수놀이 유치해요.
댓글 1등 하는게 그렇게 좋은가요?
보는 사람도 좀 이상해뵈던데...32. ..
'09.2.2 8:20 PM (114.201.xxx.214)저두 1등 2등 하는것 보면 증말 짜증 나더라구요
댓글 첫번째 달려 있으면 1등인것 유치원 생도 알수 있는것을
굳이 본인이 1등 2등 하는걸 보면 초등학교는 제대로 나왔나 싶더라구요
왜들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33. ㅋㅋㅋㅋ
'09.2.2 8:34 PM (210.91.xxx.246)등수놀이를 아무데서나 하진 않지 않나요?
보통 보면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의 글에서만 하던데.
좋아하는 분 글을 내가 처음 봐서 어쩌다 1등하면 굉장히 기뻐요.34. d
'09.2.2 9:08 PM (125.186.xxx.143)유치하다고 생각되면, 여기에다 저렇게 가져와서 씹어도 되나요? 것두 그냥 등수놀이도아니고,희망수첩의 댓글까지 복사해서...남을 도마위에 올리길 즐기는게 문제예요
35. ?
'09.2.2 9:48 PM (121.131.xxx.127)??
하고 싶은 사람 하는 거죠, 뭘..36. 1등
'09.2.2 9:51 PM (89.240.xxx.214)한 번도 못 해봤지만..순위 안에 한 번도 못 드는 댓글만 몇 번 남겼지만
이곳 주인장님 통해 배우는 게 많네요.
전 늘 존경하는 마음 가지고...짝사랑 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