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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에 생활비를 지원 하고 있는데 이게 적은 돈입니까?

생활비 조회수 : 4,676
작성일 : 2009-01-31 01:16:53
제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는것이 불편해서 그냥 지웁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IP : 67.160.xxx.4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한다
    '09.1.31 1:19 AM (121.133.xxx.39)

    와..너무 하시네요..
    혼자 사시면서 총 91만원을 노인네가 어디에 쓰시는지요..
    솔직히 집을 해주신 것도 아니고 물려줄 재산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시짜 노릇은 다 하고
    용돈 타먹는 시댁들 만난 친구들 만나기만하면 속앓이 풀어놓더라구요..

  • 2. ..
    '09.1.31 1:20 AM (118.37.xxx.172)

    넉넉하지는 않겠지만 90만원 정도에 큰일 있을때(의료비 등) 해드리면 괜찮은 금액 같아요.
    매달 자식 하나가 부담하기는 큰 액수잖아요.
    다른 형제 있으면 좀 부담하라고 하세요.

  • 3. 그저..
    '09.1.31 1:21 AM (121.170.xxx.96)

    생활비조로 90만원 쓰시는건데...결코 적지 않아요...

    병원비라도 들어 간다면 또 모를까...

  • 4. ..
    '09.1.31 1:22 AM (211.245.xxx.148)

    적지 않죠. 적더라도 아들에게서 모자른걸 더 충당하려는 생각은 안해야 하는거죠.
    드리는 입장에서야 80을 50으로 드리고 싶은거고 받는 입장에선 아마 100으로 채워 받고 싶고 그런거죠. 그런분들 아무리 받아도 모자르다 돈 달라 핑계 만들 궁리만 하십니다. 밑 빠진 독에 물붓기 하다가 돈쓰고 욕먹지 말고 애초에 냉정하게 자르세요.

  • 5. 우리
    '09.1.31 1:22 AM (125.190.xxx.48)

    할머니 경로당만 다니시고,,한달에 공과금까지 50만원에 사십니다..
    그외 연금 8만원인가 나온다고 들었고,
    여행은 아들(울 아버지)이나 손자랑 당일치기로 자주 다니세요.
    그러니 여행경비는 안들죠..

    좀 젊은 시어머니세대는 품위유지비가 좀 들더군요..
    요즘 시엄니들 저도 없는 명품가방 한개씩은 다 들고 다니고..
    그에 맞는 유행패션도 구사해 주시고..허허
    그래도,,그만하면 될것 같은데...
    뼈빠지게 자식키우고 나니..
    본전찾고 싶으신가 보네요..

  • 6. 00
    '09.1.31 1:23 AM (222.101.xxx.20)

    당연한줄 알아요.
    내가 가르치고 키워놨으니 돈내놔라 아주 당당하게... 휴.....
    아들이야 그렇다고 쳐도 당신이 키우고 먹이고 가르치지 않은 며느리는 뭔죕니까?
    저희는 시어머니한테 들어가는 돈때문에 애들 사교육 하나도 못시키고 있습니다.

    가끔 울화통이 솟구치지만 따로 사는것만도 고마워(?) 참습니다 ㅜ.ㅜ
    같이사는 4년내내 우울증으로 내가 먼저 죽을거 같았거든요.

  • 7. 참..
    '09.1.31 1:23 AM (125.190.xxx.48)

    울 할머니 그 돈도 남아돌아서 적금부어서 금쪽같은
    손자주신답니다..

  • 8. 욕나오네요
    '09.1.31 1:25 AM (125.139.xxx.200)

    울 시어머니... 아들 둘, 딸 둘... 딸은 의사예요. 다른 시누이도 좋은 직장에 다녀요. 울 어머니 딸들이 한달에 생활비 주는 것 40만원도 채 안됩니다.그 돈에서 생선도 사주시고 고기도 사주셔요. 울 애들 학교갔다고 용돈 주시고, 통장에 목돈도 만들어 두셨어요. 김장때 고추며 배추까지 마늘까지 다 어머니가 사주십니다. 시어머니께 제 댓글 보여주셔요.

    아들들은 생활비 드릴 상황이 아니라서 드리지 못하는데 저 돈에서 공과금 내시고(올해부터 정부에서 8만원씩 노인연금 나온다고 좋아하십니다) 생활비 쓰시고 저축하고 산다구요.
    친목계도 하시구요. 대신 저희 어머니 지독하게 알뜰하세요.
    당신 위해서는 정말 10원도 헛돈 안쓰세요.
    자식 등골빼먹을일 있답니까?
    해주지 마세요. 저희도 지방에 삽니다. 20평아파트에 사시구요.
    글 읽으면서 제가 화가 나네요.

  • 9. .
    '09.1.31 1:26 AM (122.36.xxx.199)

    아파트가 월세가 아니면 한 분 충분히 사실 수 있어요.
    돈이야 넉넉하면 할수록 좋겠죠.
    지방이든, 노인이든, 혼자든
    90만원도 쓸려면 쓸거 없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80만원도 한 자식에게 몽조리 지우기엔 적은 짐이 아닌데,
    어른이 불평하실 입장은 아닙니다.
    홀어머니 모시고 살지 않고 분가해 있는 아들, 며느리의 입장에 대고
    좀 땡깡을 부리시는 듯 하군요.

  • 10. 원글님네
    '09.1.31 4:52 AM (96.246.xxx.136)

    네식구가 150만원에 사는데 한분이 91만원에 왜 못사실까요??????

  • 11. ...
    '09.1.31 6:56 AM (218.234.xxx.182)

    저희랑 상황이 매우 비슷하네요.저희 한달수입,대출금,홀시어머님 생활비 충당.저희는 50만원씩 드려요.이게 결혼하자마자드리기 시작한거라 그때는 한달 월급 얼마되지도 않을때여서 저희 아이 유치원비 낼돈은 없어도 용돈은 안 빼먹고 드렸죠.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하죠.돈관리를 제가 하니깐 아마 남편은 모를거에요.시어머니도 모르시죠.얘네는 돈이 많아서 이렇게 주는가보다 생각하실지도.한번도 돈 없다 죽는소리 안 해봤어요. 그런데,어머님 나름대로 아르바이트도 하시고,그 돈으로 쌀이니 고기니 과일이니 사서 주십니다.아,매달 홍삼도 달여 주시네요.지금은 그 돈이다생각하고 받습니다. 이런 저도 스트레스 받는데,한달에 80이라뇨....게다가 대출금까지 있으신듯 한데,저보다 스트레스는 곱절은 되실듯. 대출금때문에 죽겠다고 죽는소리좀 하세요.아들이 봉인가요? 정말 노후준비 제대로 해 놓아야지,늙어서 돈 없으면 비참할것 같아요.

  • 12. 제 생각에도
    '09.1.31 7:00 AM (221.146.xxx.39)

    받는 입장에서는 별로 쓸 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도 저축을 하고 싶을 수도 있구요;;;
    내 아들이 돈을 잘 버는데 싶을 수도 있구요

    그러니...얼마를 드리느냐의 문제 같아요
    집집마다 이런저런 요인이 다르기도 할테지만
    제 주변에서는 80만원까지 드리는 집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부부간에도 내 이야기만 하는 게 좋을 것 같구요
    남의 소비성향을 언급하는 건 효과가 안 좋을 수도 있어요...

  • 13. 제 시어머니도..
    '09.1.31 9:04 AM (125.131.xxx.106)

    지방 소형 아파트에서 혼자 사시고 제 남편인 장남은 서울에서 동네병원 개업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전문의 따고 부터는 거의 한달에 백만원 가까운 돈 보내드리고 생신이나 명절에는 따로 봉투드리죠..30만원에서 50만원 사이로요..
    젊어서부터 그리 쓰면서 사신 분이 아니므로 생활비하고 남는 돈 많이 모아 두셨어요..
    한 10년 되는데 수천만원 되더라구요..

    원글님께서 수입대비 드리는 생활비 결코 작은 거 아닙니다.
    사람마다 소비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지만
    님 시어머니께서 조금이라도 자식과 손주들을 생각한다면 좀 아껴쓰시면 좋을텐데요..
    다른 형제들이 있다면 짐을 좀 나누시고
    남편을 통해 어머니를 잘 설득하시길 바래요..

  • 14. 수입에 비해
    '09.1.31 11:11 AM (122.34.xxx.16)

    많이 드리네요.
    그 정도 한 집에서 드리는 집 못봤습니다.
    월 순 수입 1천 이상인 집도 더 적게 드리던데요.
    그리고 시모님은 감사하셔야지 부족하다니 경우 없으시네요.
    첨부터 잘 하시면 원래 고마운 거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50정도면 될텐데.
    병환 생기면 진짜 목돈 들어가거든요. 그때를 위해 나머진 대비해두겠다고 하시고 자르심이 어떨지요.

  • 15. 그정도면
    '09.1.31 11:53 AM (125.181.xxx.43)

    사시는데 문제 없으실 것 같은데요~
    저희 친정 엄마도 제 여동생이랑 사시면서... 지금은 겨울이라 120만원 쓰시거든요~
    (의료보험 10만원에 개인 보험 10만원... 게다가 아파트 관리비가 겨울이라 4~50만원 나오거든요)
    수영도 다니시고... 특별히 경조사 챙기실 일은 없지만...그리고 여동생이 집에서 밥을 자주 먹지도 않구요...
    (집안이 워낙에 소식하고, 친정엄마는 시장을 좋아하시고, 고기를 잘 안드셔서 식비가 별로 안들거든요)
    대신 아프신 곳이 있어서 한달에 병원비만 10만원 이상은 늘 들어가거든요~

    소형 아파트에 혼자 거주하시고, 연금까지 91만원의 소득이라면...
    알뜰하게 사용하시면 꽤 많이 남을 것 같은데요~
    시어머님께서 소비성향을 좀 바꾸셔야 할 것 같아요...
    다른 형제에게도 용돈을 좀 보조해 달라고 해보심이 가장 좋은데... 없으실듯 한 느낌이...^^;;;

    그 소비성향이란게 무섭더라구요...
    제 친구 시어머니는 월세 나오는거 300만원 다 혼자 쓰시면서도 맨날 돈 모자란다고 하더라구요...

  • 16. 주택연금
    '09.1.31 12:10 PM (121.167.xxx.132)

    주택연금 받으시면 안될까요?
    저희도 비슷한 처지라 알아보고 있거든요.

  • 17. 나 참...
    '09.1.31 4:05 PM (203.130.xxx.91)

    저희나 제 친구들..친정에 50만원씩 드리는데요..
    70넘으셨어도 소일거리로 시간제로 동네 아이들 봐주시기도하고 용돈 벌이 하시고 때마다 손주들 선물 사주시고 하시면서도 목돈들 만들어놓으셨던데요...

    반면 저희 시댁..연금 250만원 나오시고 저희가 50만원 드리는데도 매월 20일즘 되면 시어머니 눈물콧물 흘리시며 자식들 키워놨어도 다 소용없다고 굶어죽게 생겼다고 하십니다...당연히 저축은 십원도 안하시구요..그렇다거 큰 돈을 쓰시느냐..그것도 아니고 일이만원 몇천원 작은 돈을 안아끼시더라구요..그러니 병원이라도 갈라치면 병원비도 없으시구요...
    친구들 거의 매일 만나시고..그럼 밥사드시고하면 몇만원 그냥 나가잖아요..
    삼백만원돈을 20일이면 다 쓰세요..

  • 18. 저희 양가
    '09.1.31 8:27 PM (59.25.xxx.166)

    부모님들은
    부부 같이 다 사시는데도
    그만한 돈으로 생활하십니다
    절대로 추하고 궁색하게 사시는것도 아닙니다
    곱게 살아가고 계셔요~~

  • 19. 덧붙여
    '09.1.31 8:31 PM (59.25.xxx.166)

    이웃에 안타까운 노인분들
    조금씩 돕기까지 하셔요
    물론 큰 돈은 아니지만 몇 만원씩 넣어주시는것 봤어요
    가끔 모셔다가 점심도 대접하시고..

  • 20. 그냥
    '09.1.31 9:15 PM (211.59.xxx.149)

    제 생각인데, 혼자 살아도 관리비는 들거고 식비가 아무리 못해도 이삼십만원은 들거고, 단지 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적게 평가하시는거 아닌가요? 내가 만약 90만원으로 한달 살라고 하면 살기야하겠지만 빡빡할거고... 생활비 부족하다는 소리가 나올것 같은데요. 원글님이 객관적으로 적은 돈이냐 아니냐를 물으셨으니 거기에 대답만 하자면 제가 보기엔 좀 부족하다 싶은데요. (시모님 태도가 좋지 않다는건 저도 동감해요)

  • 21. 혹시
    '09.1.31 9:20 PM (218.158.xxx.238)

    약장사 다니시나봐요?
    노인네들 상대로 사기치는 동네 약장사들 있잖아요
    화장지주구, 고추장 주고 하면서 노인네들 꼬드기는 약장사들..

    울친정엄마두 지난번 요구르트병 만한 물약 두병에 15만원 주고 사왔더라구요 허억~~
    그래두 15만원이면 싼거예요
    보통 중국산 가짜약일지도 모르는 한약들..5,60만원씩 파는데
    할머니들은 걔네들 선전 듣다보면 쏘옥 빠져서 안사고는 못배긴다 하더라구요ㅕ

  • 22. 혼자..
    '09.1.31 10:17 PM (221.140.xxx.204)

    91만원이면 충분하지 않나여?? 젊은사람도 그정도면 먹고사는건 충분할듯합니다
    저는 위에 그냥님 의견에 동의가 안되네여....제가 혼자 산다해도 91만원이면 충분할꺼 같아여
    관리비 든다해도 15만원일테고....먹는거 20만원 외식하고 과일 사드셔도 20만원 잡다한거 20만원 쓴다해도 75만원인데........이게 부족한가여? 혼자 사시는데....
    경조사 많아 나가는돈 많으면 모를까......아직 연세가 아주 많으셔서 병원비가 많이 드시느것도 아닌거 같은데........
    쓰는거 한 없습니다...근데 어찌 그리 다 쓰고 삽니까...휴..
    님도 대출 갚아야한다고 정말 엄살이 아니라 솔직히 터놓고 더 못드린다하세여
    아니 애들까지 4식구 150에 사는데 혼자 91만원이 부족하다하심....대체 얼마를 드려야 만족하실까여..........
    어머니처럼 따지면 원글님은 300만원은 있어야 4명이 최소한 사시겠네여...휴.....

  • 23. 이어서..
    '09.1.31 10:22 PM (221.140.xxx.204)

    어른 둘이 살고 저희 먹는거 안아끼고 먹는 타입이라....식비랑 과일 절대 안아끼고 먹습니다
    유기농 사먹고 과일도 맛있는거 돈 더주고 사먹고 고기도 유기축산물 사먹고 그럽니다..
    그래두 식비랑 과일값 절대 40만원 안넘어여.....
    매일 다른분들하고 점심이라도 사드시고 그러면 90만원이 아니라 200이어도 부족하겠죠..
    그치만..어찌 그러고 산답니까...제가 벌어도 그러고 못사는데....휴..
    이제 연세 더 드시면 병원비고 정말 많이 들어갈텐데........너무 세상물정 모르시고 사시네여..

  • 24. ...
    '09.1.31 10:47 PM (222.237.xxx.57)

    혼자 살아도 기본적인 것은 다 들죠.
    관리비에 세금 뭐 이런것은 혼자든 둘이든 드는게 같다고 보거든요.

    또 가끔 옷도 사 입으실것이고 그 연세 정도 되면 품위 유지비도 필요하시겠죠.
    축의금이나 조의금도 많이 나가시고 할테죠.
    노인들이 생각보다 지출이 많던데요..저희 시어머니 같은 경우를 봐도요.
    남한테 꿀리기 싫어서 그러는 것도 있구요..

    제가 볼때 아들이 많이 버는데 비해 어머니한테는 좀 박하게 준다는 느낌을 가지시는것 같아요.
    물론 님은 이런 저런 지출도 많고 하지만 어머니입장에선 아들의 총수입을 생각하시고요.

  • 25. 충분하진 않죠
    '09.1.31 11:24 PM (125.31.xxx.35)

    90만원 아무리 혼자 산다고해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노인네가 돈 쓸데가 어디있냐고 돈 남을거 같다고 하시는 분들 무섭기까지 하네요.
    이런 말보다는 80만원 드리는게 많다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요즘은 70세 나이가 되셔도 노인아니고 참 정정하세요.. 시어머님이 뻔뻔스러운건 맞지만
    90만원 가지고 남는다 이건 말도 안돼요.
    그리고 150만원 가지고 4식구 살기 빠듯하지만.. 그 집은 진짜 딱 150만원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급하면 카드도 쓸수 있고. 또 수입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겠지만. 정말 딱 90만원 있으면 . 그건 또 마음가짐이 틀립니다...

  • 26. 90만원
    '09.2.1 12:05 AM (121.140.xxx.45)

    충분하다고 봐요.
    쓰자고 들면 200-300도 모자라지요.
    딱 계획 세워서 쓰신다면 괜찮지 않나요.
    필요할 때 목돈도 드리고 명절때는 따로 용돈 드릴거잖아요.

  • 27. 저도
    '09.2.1 12:23 AM (59.31.xxx.183)

    충분하다고 봐요. 적다고 징징대실 만큼 의 금액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쓰자고 들면 한 없는거 아닐까요?

  • 28. 음...
    '09.2.1 12:39 AM (115.137.xxx.56)

    결과적으로 님이 드리는게 최소 110만원이 넘는거고, 10만원정도 연금으로 받으신다면
    '돈이 너무 적어서 못살겠다'고 할 만한 금액은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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