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석기 국회에서 "보고만 받았다"(승인하지 않았다)고 우김
- 민주당 국회의원이 김석기의 싸인이 기록된 문서를 들이대자 인정
2. 용산경찰서장 국회에서
"건물에서 추락한 사람은 없다. 어디서 떨어졌단 말인가?"
- 몇분뒤 김석기가 추락자 있음 마지못해 인정.
3. 서울경찰청 차장
"전동도구(그라인더)를 가지고 갔으나 사용하지는 않았다."
- TV뉴스 등에 경찰이 사용하는 전동기구에서 불꽃이 튀는 장면 나옴
4. "시너통 등 인화물질의 존재 몰랐다"
- 문서를 통해 거짓말이 들통남
5. "화학 소방차 2대를 대기시켰다"
- 확인결과 거짓말
6. 짭새간부가 유가족들의 시신접견을 막으며
"상부의 지시다. 시신을 볼 수 없다."
- 수사 지시를 하고 있는 떡찰은 이를 부인 "경찰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함.
7. "용역업체와 협력한 적 없고.. 용역업체를 일찌감치 철수 시켰다"
- 무전통신 녹취록으로 인해 거짓말로 판명
8. 무선 녹취록에 대해 서울경찰청 홍보과장
"그건 경찰 무전통신이 아니고 용역업체직원들이 한것"
- 강기정의원이 수령증까지 쓰고 경찰청에가서 직접 받아온 것임.
녹취록 내용중 용어도 전부 경찰만 쓰는 암호문
9. "저녁 7시에 경찰특공대 투입을 승인했다."
- 서류상 확인결과 오전 9시에 투입결정
10. "시위가 과격해져서 시민 안전을 위해 경찰특공대 투입결정"
- 확인결과 경찰 특공대가 투입된 이후부터 화염병등이 날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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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드러나는 경찰 '용산 참사' 은폐 조작
견찰의나라 조회수 : 547
작성일 : 2009-01-24 23:49:41
IP : 123.111.xxx.1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견찰의나라
'09.1.24 11:50 PM (123.111.xxx.162)위의 거짓말들이 밝혀진 기사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24030...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44371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4722.htm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5041.html2. 오타 발견
'09.1.25 12:15 AM (221.139.xxx.213)첫번째 링크된 주소 정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24030635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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