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미네르바는 진실 유포죄, 가방 끈 짧은 죄"

[메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49114&CMPT_CD=P...

위에 주소는 기사 링크입니다.



이외수 이 사람 미친거 아닌가요?

검찰한테 잡힌 미네르바가 진짜 미네르바라고 주장하네요 ㅉㅉ

이봐요 이외수씨, 검찰에 잡힌 가방끈 짧은 30대 백수는 진짜 미네르바가 아니랍니다.

진짜 미네르바는 나이 50대에 엘리트 출신 극상위층이라고 알고있는데 무슨 ㅉ



이외수 이사람 예전부터 소설가가 무릎팍도사, 크크섬의 비밀 같은데 출연할 때부터 이상하더니만, 결국 일을 저지르네요.

[추억만이]

이외수씨가 한번에 미친 사람 되네요 :)
미네르바가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미네르바는 미네르바죠
그사람이 어떠한 글을써서 잡혔는지 미네르바가 몇명인지 조차 모르는 상황에
지레 짐작으로 이외수씨가 그리 쉽게 평가될 사람은 아닙니다.

[메렁]

"미네르바가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미네르바는 미네르바죠" 이거 무슨 소립니까 대체?

미네르바가 쓴 글을 읽어보긴 했는지요?

공고, 전문대 출신의 30대 백수는 절대 쓸 수 없는 글입니다.

아고라에서 여러사람들에게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서 파장을 일으키고, 우리나라 경제인들에게도 극찬을 받은 진짜 미네르바는 따로 있다는거 모르십니까?

이외수는 일단 미네르바가 썼던 글부터 다 읽고서 미네르바에 대해 논해야될 거 같네요.

[메렁]

저번에 어떤 경제학 교수가 그랬죠.

검찰에 잡힌 30대 백수 박모씨는 결코 진짜 미네르바가 아니라고.

전문가적 관점에서 미네르바가 지금껏 썼던 글들을 봤을 때, 30대 백수와는 매치가 안된다고..

[추억만이]

미네르바 라는 닉네임이 1명일지 여러명일지 전혀 모르는 내용입니다
물론 저 역시 동일인물이 아닐것이라는 확신은 있지만 잡힌 미네르바 이든 안잡힌 ( 잡힐지도 모르는 ) 미네르바 이든 미네르바는 미네르바죠

[이걸보고]

원글올린님이 오바육바쬬.
무슨틀린소리한것도 아니고..보니 이외수님 말이 미친소리라니요?
예측을한것이 아니라..정말 진실을 말했다는거고..이것을 꼬집은것인데
뭐가 미친말이라는거죠?.
그리고 .. 가방끈짧은것도..그 의미가 아니구요.
이런글 올릴때..닉넴이나 제대로..
메렁은 ...참나 ..

[메렁]

검찰에 잡힌 30대 백수는 진짜 미네르바를 사칭한 쓰레기일 뿐입니다.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말이죠.

일반적인 사람들이 통칭하는 "미네르바"는, 리먼파산, 환율폭등, 주가하락을 정확하게 예측했던 과거의 미네르바이지요.(50대의 엘리트 출신 극상위층 사람)

이외수가 말한 "진실을 유포한 자"는 바로 久미네르바라는 말입니다.

[caffreys]

헐 이외수씨가 미치다니요.
이외수씨는 단지 공식적인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한 것입니다.

그 글에서 미네르바가 진짜냐 가짜냐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미네르바가 가짜건 진짜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권력이라는 이름 하에 신성한 인터넷의 자유와 의사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가막힐 노릇이죠.

[메렁]

이걸보고 님은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는걸로 보아하니 딴나라당 알바가 분명하군요.

말도 횡설수설하고, 온갖 궤변으로 검찰에 잡힌 박모씨가 진짜 미네르바라고 주입하고있네요.

[추억만이]

그냥 이외수씨가 싫다고 하세요

[caffreys]

기가 막히네요. 대체 원글님 글 중

"미네르바가 쓴 글은 공고, 전문대 출신의 30대 백수는 절대 쓸 수 없는 글입니다. "

라는 주장은 뭘 근거로 그런 말을 하나요?
노무현 대통령도 상고에 대학도 안나온 대통령이라고 진짜 노무현이 아니라고
다니셨나요?

[메렁]

caffreys// 정 그렇다면 이외수씨는 "미네르바"가 아니라 "30대 백수 박모씨"라고 표현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설가 정도면 어휘 선택에 있어서 상당히 민감하고 할텐데 말이죠.

[수연]

우리가 알고 있고
바라는 미네르바는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만
잡힌 사람도 미네르바죠.
검찰이 그렇다잖아요.
그걸 가지고 이외수씨에게 미친..운운하는건 ㅉ
각자가 생각하는 미네르바는 다를 수 있죠.

[메렁]

메렁메렁하고 다니다가 정말 미쳐버렸나봐요.

메렁메렁메렁~집에가서 약 꼭 먹길....

글 읽다 보니 기분 참 나빠지네...

[추억만이]

가볍게 결론을 내리자면
조중동의 언론글을 읽었고 이외수씨가 싫으신 선량한 피해자 정도로 생각되네요

[옥동댁]

이외수씨...입바른소리 잘 하시든데...
기사내용 보니...다 바른말 하신것 같은데요...
TV출연도 난 재밌게 좋겠만 보았는데...
원글님은 좀 안그러신 듯...
제가 보기엔 미친사람은 따로 있는듯 하더이다...
그리고 가방끈 짧고 백수면...그런 글도 못 쓰는건지...
그렇게 가방끈 길고 넘들 다 쳐다보는 그런 고위관리직에 앉아 있어도...
백수분 뒷발꿈치만큼도 못 따라가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메렁]

수연// 각자가 생각하는 미네르바야 다를 수 있겠죠.

근데 30대 백수 박모씨가 진짜 미네르바라고 생각하는 인간 = 딴나라당 알바 인거죠.

잡힌 사람은 미네르바 사칭에 불과합니다.

이외수 갤러리에서 이외수씨의 아이디가 "이외수"인걸로 압니다.

그럼 제가 아이디를 "이외수"로 한다면, 제가 이외수가 되는건가요?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검찰에 잡힌 사람을 "미네르바"가 아닌 "30대 백수 박모씨"라고 표현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수씨가 경솔했다 생각되네요.

[caffreys]

아직도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군요.
쩝 머리가 나쁘면 주변 사람이 고생하는군요

[옥동댁]

제가 보기엔...
원글님이 한날당...알바이신 듯...
물타기하는 느낌 드네요...

[메렁]

여기 사람들은 다들 이외수 빠순이들이신지..

이외수가 아무리 좋아도 실수를 했으면 질타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외수가 아무리 우리편에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최소한 우리끼리는 입맞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표현의 자유가 있는데, 제 글을 근거도 없이 비방만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군요.

[메렁]

참고로 저는 이외수씨에게 직접적으로 미쳤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제 글은 정당한 비판으로서, 똘레랑스의 대상에 든다는 말이죠. 표현의 자유에 근거하여 보호를 받습니다.

반면 제 아이디를 가지고 근거없는 비난을 하시고, 욕질을 하시는 분들은 앙똘레랑의 대상이죠. 표현의 자유의 보호를 받을 가치도 없습니다.

[caffreys]

근거도 없이 공고에 전문대 나오면 미네르바같은 글을 못쓴다고 주장하시면서
무슨 근거를 찾으시는지 원.

[메렁]

어이가 없네.

공고에 전문대 나오면 미네르바같은 글을 못쓴다는 근거는 위에서 제시했습니다만?

미네르바의 글을 쭉 읽어온 경제학 교수분께서 "30대 백수 박모씨가 쓸 수 없는 글이다. 매치가 안된다"라고 했었거든요?

진짜 어이가 없네.

[추억만이]

그게 근거면 노무현은 대통령될 사람 아니군요?

[메렁]

이외수 좋다고 옹호하느라, 자기 발등 찍는지도 모르는 분들 많으시군요.

이번 사건의 핵심은 이외수가 아닙니다. 진짜 미네르바죠.

이외수가 미네르바에 대해 거짓을 말한다면, 같은 편에서라도 비판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걸보고]

님은 국어실력이 안된분이군요.
제글이 어디가..;;
전..지금잡힌 미네르바가 진짜라고 말한것이 아니라..
당연 이외수님이 말한 미네르바의 죄목은 진실을 말한죄목이 맞다는것이구요.
당연 ..나라기밀에 해당하는 진실을 말했으니..예측이 아니라 진실요!!
외수님은 이것을 꼬집은거고..지금 외수님이 잡힌미네르바를 말한건가요?
항간에 떠도는 미네르바를 말하는거지요.
손으로 산을가리키며 산을보라했더니.
님은 손가락을 보고...하는말이..
무신인신공격....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닉넴이나 제대로 하로.
이런글을 올리시라구욧!
짜증나니깐.

[옥동댁]

으이구...정말 메렁이다...

[메롱]

성균관대 교수, "미네르바, 30세 무직이 쓸 수 없는 글"
김태동교수 "미네르바, 30세 무직과 매치 안돼"

[메렁]

노무현은 학력이 좋지 않아도, 사법고시를 패스했잖아요.

노무현은 국가에 의해서 검증받은 분이거든요?

어디서 검증받지 못한 30대 백수를 노무현에 빗대고 자빠졌는지 ㅉㅉ

[메렁]

이외수는 미네르바의 글을 다 읽어보지도 않은게 분명합니다.

그렇다고 이외수가 경제학 교수 수준으로 경제학적 재능이 검증된것도 아니구요.

이게 아마추어 이외수의 발언보다, 성균관대 김태동 교수의 발언이 우선되어야 할 이유입니다.

근데 굳이 진실을 말하는 김태동교수는 무시하고, 이외수는 같은 편이라고 옹호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메렁]

박찬종이 미친놈이든 말든과는 상관없이, 이외수는 비판받아야 합니다.

[맞구만요]

미네르바가 잡혔다.
왜 잡혔나? 아고라에 이상한 글 올렸다.
죄목은? 이외수는 진실유포죄라 생각한다, 그리고 가방 짧은죄.

중요한것은 어떤 미네르바가 올렸던 그 글은 진실 이라고 이외수가 믿는다는거
범인이 진실인지 가짜인지는 모두 의심하고 있지만 법적으로는 그 미네르바라잖아요.
사실에 입각해서 이외수의 의견을 잘 피력했는데요. 진실유포.

[메렁]

맞구만요// 무슨 헛소리십니까?

30대 백수 박모씨는 진짜 미네르바가 아니라는데는 일단 동의하시져?

근데 30대 백수 박모씨는 스스로가 50대의 엘리트 출신 극상위층인 진짜 미네르바인양 사칭을 했습니다.

일단 여기서부터 30대 백수 박모씨(가짜 미네르바)는 거짓된 글을 올린거에요.

어떤 미네르바가 올렸던 그 글은 진실 이라고 이외수가 믿는다면 그건 잘못된거죠.

[허허]

잡힌 미네르바가 가짜다 진짜다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현재 구속된 사람이 그 글을 썼다
는 경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 죄목이 저렇다
라는 빈정거림이죠

실제의 미네르바가 잡히면
이번엔 가방 끈 긴 놈이 진실을 유포해서 잡혔다는 죄목이 성립될 거 아닙니까?

미네르바의 직업과 학력이 이렇게 회자되는게
저들이 바라는 겁니다.
에효...

[메렁]

기사를 제대로 읽으셨는지.

저게 뭘로봐서 빈정거림입니까?

이외수가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이런 되도않은 변명까지 대신 해주시는게 참 웃기네요.

[그럼....]

혹시...메렁님이 미네르바세요???

[푸하하하]

할일없어서 글하나 올려놓고 댓글만 바라보는 메롱 꼴보기싫어서 링크 지워야지...

[..]

혹시 새로운 알바 수법일까요..
알바 운운했다고 또 난리 치실텐데...
이 무신 맹박이 땅따먹는 소린지..원

[흠.흠흠..]

82쿡에서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군요...
메렁님.. 당장 원글 내리세욧!!
댓글에 댓글 다신것 보니.. 원글님도 남의 말게 귀 기울일 줄 모른분이군요..
무척 흥분하시네요.. 남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리죠? ㅉㅉㅉ

[고급유머를]

이해 못 하셨군요.

[3babymam]

저도 고급유머를 이해 못하심으로 보입니다..2222

[..]

저는 원글에 좀 짜증이 나네요. 전문대 출신에 백수가 미네일리가 없다는 주장은 제발 좀 하지 마세요. 진짜 미네는 고학력에 엄청난 스펙을 가진 사람일거라고 그래야먄 우리가 미네에 열광했던 게 합리화된단 생각들은 버리세요.
그가 가짜일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예측에 불과한 인터넷 게시글을 가지고 전기통신법 운운하며 사법처리할 수 있느냐는 거예요. 오늘 워싱턴 스트리트 저널인가 뭐시깽인가 하는 신문에서도 미네르바 사법처리를 야유하는 기사를 내보냈잖아요.
전문대에 백수라고 조롱하는 조중동과 뭐가 다른가요? 전 이외수는 충분히 옳은 말을 했다고 생각하고 고마워요. 그가 그 동안 해왔던 발언들이 얼마나 힘이 되었었나요. 누가 방송에서 정권에 눈의 가시같은 말을 속 시원히 해주던가요.

그리구요. 현실세계도 아닌 가상세계에서는 60대 노인도 젊은 아가씨 행새하고 초등 아이도 어른 행세하고 다 그렇습니다. 82에서도 웬 전문직이 그렇게 많고 다 명문대 출신인지요. 온라인에서는 많이들 그러잖아요. 중요한 건 사적 이익을 취했느냐입니다. 미네가 사적 이익을 취한 바가 없잖아요.

학력과 경력을 사칭했다고 게거품 무는 건요. 조중동의 논리에 넘어가는거예요.

[완스]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도 아닌 가지끝자락 보고서 왈가왈부하시는 분이시네요.
아울러 윗님들 말씀처럼 고급유머를 이해 못하시고 이해하실 생각도 없으신듯...

[은실비]

원글...메롱/

그대가 딴나라당 알바가 아니라는 증거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대가 알바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봐요 메롱씨, 혹시 미친것은 아니죠?

[..]

메렁님 얼마나 직업이 빵빵하기에 백수, 백수하는지요. 듣는 백수 진짜 기분 드럽군요. 아무리 비전문가라도 요즘 세상에선 독학으로 전문가 못잖은 지식을 쌓는 거 충분히 가능하구요. 미네가 가짜일수도 있지만 백수에 전문대니 하는 발언은 좀 안 봤으면 합니다. 제발 촛점을 표현의 자유에 맞추자구요.

[은실비]

곰곰히 생각해 보고 ,원글 댓글 계속 읽어보니......., 메롱이란 자...알바인 것 같은데요..

[듣보잡]

알바 깜도 안되는거죠.. 쒸레기통 설치도 너무 리치해여..

[수연]

참,,,나,,,
메렁님
이외수가 틀렸고, 댁이 옳다는 근거가 어디 있죠?
당신은 진짜 미네를 알아요?
그저 경제학교수가 그글이 30대,전문대졸,백수에게 나올 수 없는 글이라 하였다하여
그말을 철썩같이 믿나봐요.
여기분들은 자신들의 판단에 의해 미네를 생각하는거지 댁처럼
무슨 교수가 말했다하여 미네를 진짜,가짜로 나누는거 아니거든요.
댁이 '이외수'라고 하면 '사칭죄'맞습니다.
왜냐면 왠만한 사람이면 '이외수'가 누구고 어찌 생긴 사람인지 다 아니까요.
하지만'미네'는 현재까지 정확히 드러나지 않았지요.
그러니까 누가 '미네'라고 사칭해도 알수 없죠.
잡힌 미네를 진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그런데 그 실체를 규정하는 기준을
30대,전문대졸,백수.무슨교수가말함 이란 말도 돼지 않는걸 근거로 한다는게
당신의 한계이지요.
혹시 직업도 있고 가방끈도 긴데 잡힌 미네발끝도 못따라갈 경제지식을 갖고 있는게
속상해서 그런가요?
난 잡힌 미네가 진짜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당신과 같은 이유는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 82쿡분들께 우리편이란 표현 쓰지 마세요.
댁같은 편협한 생각으로 팔딱 흥분하는 사람과 누가 편 한대요?

[..]

미네의 학력과 경력 사칭에 대해 사람들이 조중동의 의도만큼 경악해야되는데 조중동의 의도와 달리
사람들이 이성을 잃지 않고 본질을 꿰뚫으니 애가 타서
알바를 풉니다. 그 알바가 메롱이죠.

[저는요,,,]

저는 이외수의 글 (문화일보던가요?) 읽고 이외수씨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이외수씨가 말하려는 요지는----> 미네르바가 진짜다 가짜다를 떠나서, 미네르바를 잡아간 정부와 검찰을 비판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 이외수씨 싫어 했는데.... 이번 계기로 비호감이 많이 좋아졌어요.

[사람은]

본인이 아는만큼만 본다고 했습니다.
다들 열내지 마시고 설득을 위하여 힘빼지도 마세요.
좀 더 지나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넓어지면
원글 쓴 사람도 그땐 무척 챙피하실 거에요.

[-.-]

뜬금없는 질문인데요, 알바들은 얼마나 받나요?? 아니면 진짜 그리 생각해서 글을 올리는 건가요??알바는 어떤 사람들이 하나요?? 글이 대체로 문맥이 안 맞고 표현이 영~원글이며 원글이 올린 댓글보면 늘 무슨 빠순이, 짓거리라는 천박한 표현에다 한 얘기 또하고 또하고 그래서요. 알바들 매뉴얼이라도 있는가보죠? 이건 정녕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멜롱이냐 멜렁이냐?]

원글 이사람 알바네..

원문 내용 자세히 읽어 봐!!!
이외수가 정부 검찰의 잘못된 사항을 반어법적 설명하고 비꼬는 건데..

타이틀만 뽑아서 이외수 "미네르바는 진실 유포죄, 가방 끈 짧은 죄" 라고 올려 놓고 혼자 생까고 있네..

여기 82에 물타기하러 들어 왔구만 아니면 국어 해독 이해 능력이 딸린다던가...

내가 다시 링크 걸어놓을 테니까..... 14번만 정독해서 읽어 봐 그러면 이해가 될꺼야..
공부 좀.. 해!!........외국어 하나 배우기 전 국어 이해 부터 해....

내가 누군지 궁금해?.......알 필요 없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49114&CMPT_CD=P...

[..]

한나라당 알바다!!에 백만표...
냄새가 아주 심하네 나네..

[ㄷㄷㄷ]

지금 잡힌 분이 진짜 미네르바가 아니건 맞건 그게 중요합니까?
어쨌든 망할놈의 정부는 '미네르바'라는 존재를 잡아 가둔거죠.
국민들보고 입도 뻥끗하지 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