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쯤 인지 한달은 안됐는데 아이 교육을 위해 조선일보 끊기가 어렵다고 올린글을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찾기가 힘드네요 제 주위에 그런 엄마가 있다는걸 알았는데 언변이 뛰어나지 못해 도움을 받고자 해요
그글을 읽고 여러분 아마100개는 댓글이 있었던걸로 알아요
아시는 분 링크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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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광팬에 대한 82님들 댓글
아무리 조회수 : 441
작성일 : 2009-01-14 13:09:05
IP : 218.156.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4 1:15 PM (122.36.xxx.221)제 기억에 따르면 그분은 조선일보 광팬이 아니구요,
보수언론의 문제점도 잘 알고 계셨지만
자녀분 NIE 때문에 조선일보 구독신청을 하셨다고 했지요.
그런데, 지금 검색해보니 원글을 지우신 것 같네요.2. 윗님
'09.1.14 1:18 PM (123.214.xxx.26)말처럼 광팬도 아니고..
조선일보를 전혀 끊을 생각도 없었고...
남편이 치욕스러운 날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도 전혀 느끼는게 없는 님이었지요.3. 원글
'09.1.14 1:30 PM (218.156.xxx.197)글에 대한 내용이 어땠는지 두분 말씀보고 확실히 알겠네요
글이 없어져서 볼수가 없다고 하시니 빨리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4. 원글님?
'09.1.14 6:28 PM (59.10.xxx.129)님은 어떤 신문을 구독하시는 지요? 그리고 자녀들의 연령대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일전에 말씀하신 분의 댓글을 보면서 어머???하고 놀란 부분도 있었지만 자녀들의 NIE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독한다는 말에 수긍이 갔었거든요. 이상은 저런데 현실은 이런... 주관없는 제가 싢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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