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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성과급..ㅠ.ㅠ

40대..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09-01-13 00:45:42
대기업 다니다 나와서 벤쳐한지..6년이 넘어갑니다..
확실히 대기업 다닐때와 비교했을때..연봉도 차이나겠지만 성과급..이 없으니..너무 힙듭니다..ㅠ.ㅠ
허리띠 쫄라매며..남편이 제일 힘들겠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해마다 연말이 되면 나오는... 대기업들의 성과급 보도를 보면..너무 힘이 빠져버립니다..ㅠ.ㅠ
성과급같은 목돈이 있으면...얼마나 여유로울까요?...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ㅠ.ㅠ
IP : 211.179.xxx.2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09.1.13 12:46 AM (118.36.xxx.54)

    저도 대기업 다니다 나왔지만 현실이 최고에요 !! ^^

  • 2. 그놈의 성과급
    '09.1.13 8:17 AM (116.40.xxx.116)

    그놈의 성과급만 바라보면 매일 새벽 퇴근 새벽 출근하면서 일년 버텨왔는데 갑자기 삭감해 버려서 지금 허탈감 분노감 배신감이 말할수 없이 크답니다..
    성과급 없으면 월급도 많다고 할수 없는데....참으로 속상합니다..
    그래도 그거 받아오면 어깨좀 피는 남편이 안 나오는걸로 결정되니까 밤새 잠도 못자고 분해하더군요...

    임원들은 이미 12월에 다 몇억씩 챙겼다지요...
    정말 어렵다면 모두 내놓던가....왜 사원들 돈만 어려운데 충당하는지....
    진짜....요즘 어렵지만 않으면 다들 때려치고 옮겼을겁니다...

  • 3.
    '09.1.13 8:19 AM (121.151.xxx.149)

    윗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작년에는 특별성과급인가해서 더 나온다고하다가 안나왔지요
    그때의배신감 정말 치를 떨었지요
    그런데 이젠 또 성과급을 가지고 난리치네요
    임원들은 벌써 다 챙겼지요 그런데 일반사원들것만 왜 그러는지요
    성과급요
    그것도 나오는곳만나와서 그런것 없는데도 많아요

  • 4. 정말 궁금
    '09.1.13 8:57 AM (211.45.xxx.253)

    임원들은 어떤 방법으로 챙기는 거지요?

  • 5. 맞아요
    '09.1.13 9:04 AM (122.35.xxx.119)

    사실 그 성과급을 넣어야 다른 회사 연봉정도 나오는데...매달 마이너스 기록하다 보너스 나오면 갚고, 1월에 성과급 받으면 저축 좀 하고 그래왔는데. 너무 허탈합니다. 성과급 뺀 연봉은 정말 다른 회사 대리급도 안될거에요. (지금 다니는 곳은 차장급입니다.) 그래놓고는 신문기사는 뻥뻥 때리니 시부모님은 뭐 없나 항상 바라시고. 울고 싶습니다..

  • 6. 맞아요
    '09.1.13 9:05 AM (122.35.xxx.119)

    참 제 리플은 윗님들에게 쓴거구요.
    제 남편 상사분이 재작년엔가 벤처로 가셨어요. 딱 성과급 정도 덜받는 것 빼고 마음은 정말 편하다고 하셨대요. 남편분도 그러실 거에요. 그리고 요즘은 성과급 잘 안나오니 그렇게 속상해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신문기사 보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사원들 사이의 소문은 엄청 흉흉해요. 2프로 나와서 2프로 사먹을까보다 이정도..

  • 7. 임원급은
    '09.1.13 9:25 AM (116.40.xxx.116)

    원래 12월 지급이랍니다...

    글구 원래 성과급이 안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과 갑자기 그것도 작년말까지 50프로 나올 확율이 많았던 성과급이 한푼도 안나오는것은 완젼 천지 차이예여...(그랬으니 임원들은 받았겠죠??)
    물론 40프로 될거 같다..경기 어려운데 그렇게 많이 줄까 하면서 조금밖에 안나올꺼야 하고 있었지만...
    아예 안나온다고 하니 넘 허탈해요...

  • 8.
    '09.1.13 9:54 AM (121.151.xxx.149)

    임원들몇백명받는것이 일반직원들 성과급주는것보다도 더 많은돈을 가져가면서 일개 직원들 생명줄은 건드는지 지들은 그것 안받아도 살수잇지만 우린 그것없으면 하루하루가 버티기가 힘든데..

    오늘 눈물이 나오네요
    그곳아니면 나갈수도없는 찌질이들이라서 정말 지들 맘대로 사람을 가지고 노는것같은 느낌
    지금 이순간이 내가사람이 아니라 병신 머저리같아서 화가 납니다

  • 9. ..
    '09.1.13 10:19 AM (222.234.xxx.75)

    이름이 성과급이지 사실은 당연히 받아야 할 월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월급이 진짜 적어서 그저 생활비 쓰는 수준이고 성과급 얼마라도 나와야 모으는 돈이 생기는거죠. 연봉을 다른 회사 수준으로 올리면 성과급 안줘도 그만입니다. 여튼 그 이름만 그럴싸한 성과급을 주네 안주네 하며 사람 치사하고 눈치보게 만드니 서글플 따름입니다.

  • 10. 임원
    '09.1.13 1:15 PM (121.169.xxx.32)

    성과급도 일반직원들이랑 엄청차이나서
    기분상해요. 임원들은 평균10억대..일반 직원은 몇백에 울고웃는..

  • 11. .
    '09.1.13 7:36 PM (121.135.xxx.164)

    저희 회사도 사원들은 암것도 안주고 임원들은 싹 다 해먹고 끝내더라구요.. 그냥 나가면 바보라면서.. 꽤 공공연하죠?
    여기 계신 분들 다 아는 브랜드 회사랍니다..
    돈 주무르고 결재하는 권한을 가졌으니 주머니에 한푼이라도 더 채우려고 하나봐요. 월급 얼마를 받든간에.
    뭐, 정치는 안그렇나요? 어느바닥이나 다 비슷해요..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거지요.
    사람이, 세상이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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