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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랑네 로펌이 쥐박이 소송 맡아다고 자랑질..ㅡ.ㅡ;;;;

청순한 뇌 조회수 : 591
작성일 : 2009-01-06 14:56:25
지인중 하나...
세상사 어찌 돌아가는줄도 모르고
딱 단세포 공주님 스탈 하나 있으신데

무념무상..
국회서 여야가
무법천지 아비규환일때도

귀를 틀어막구
뉴스도 안보시는지..

보기좋게..
자기신랑..명박이 관련소송 맡았다고..
돌매 맡을 소리 하고 다 니네요..

내참 어이없어서..
쥐박이 어떤놈인지
애초에 관심도 없고..
그저 신랑이 돈좀 잘벌어줬음 좋겠는데..

딴에 국가 원수와 관련된
소송 신랑네 회사가 맡았다고 하니..
무지 잘나가는줄..자랑스러웠나봅니다..

원래 여자들끼리 모여하는 수다가
정치쪽은 잘 안하게 되지만은...

정말 뇌가 너무 청순하셔서
할말을 잃었음다..


IP : 120.142.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쯧쯧
    '09.1.6 2:58 PM (221.163.xxx.187)

    놀지마셔요.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셔서 님 건강이 심히 위험할 수 있으니까...

  • 2. 이런..
    '09.1.6 9:08 PM (222.233.xxx.188)

    청순이라는 말도 아까워요. 그런 뇌에게는.......................
    ㅈㄹ
    상종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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