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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소년을 인간 방패 삼은 이스라엘군
1. 쳐죽일넘들
'09.1.6 2:35 PM (168.248.xxx.1)2. 이른아침
'09.1.6 2:39 PM (61.82.xxx.105)정말 이스라엘 사람들 미친사람들이네요. 자기네들도 저런 걸 당해야 정신 차리나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겐 히틀러가 그립겠어요. 이스라엘 사람을 위해서 명바기 저리로 보냅시다.
3. 불쌍해...
'09.1.6 2:40 PM (119.71.xxx.34)정말 싫어요...
그들이 그토록 믿는 하느님이 계신다면...
언젠가는 꼭 천벌을 받을 거예요.
정말이지...히틀러가 왜 그랬는지...요즘 이해되려고 해요.4. 종교를
'09.1.6 2:40 PM (122.37.xxx.197)우선시하는 나라에서 저리 하는걸 보면
종교도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거로구나 하고 실망을 하게 됩니다..5. 수연
'09.1.6 2:41 PM (221.140.xxx.188)거기에 동조하고 있는 미국은 뭘까요?
미국도
이스라엘도 싫어...6. ..
'09.1.6 2:42 PM (122.34.xxx.91)이스라엘 사람들 에겐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사람으로 안보이는 건가요?
너무도 무섭고 슬프네요
어떻게 이런 전쟁에 손을 들어 줄 수 있는지... 미국도 악의축이에요7. ....
'09.1.6 2:48 PM (211.118.xxx.60)헐..헐..정말 끔찍하네요.
세상에..말이 안나오네요.
저 소년은 얼마나 무서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8. 전
'09.1.6 2:54 PM (211.108.xxx.50)아주 저 나라에 만정이 다 떨어졌어요.
이건 아니지 않나요... ㅠ.ㅠ9. 저두..
'09.1.6 2:57 PM (221.163.xxx.187)증오심까지 생기네요... 이스라엘. 미국
속상해요. 다친 아이들보면.10. 결론은
'09.1.6 3:07 PM (211.237.xxx.199)자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세계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이스라엘에 모두 놀아나는 게지요
무섭습니다11. 아꼬
'09.1.6 3:08 PM (125.177.xxx.202)일반인들의 피해가 얼마나 클까요.
이쯤되면 히틀러는 이해되도 땡박이까지는 이해불가네요.12. 로얄 코펜하겐
'09.1.6 3:10 PM (59.4.xxx.207)구약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 다 이스라엘 사람들이라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지금 이 더러운 전쟁을 옹호하는 한국 개신교인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정신차리십시요.
우리가 일제시대때 일본에 저렇게 당했습니다.13. 싫어
'09.1.6 3:44 PM (59.10.xxx.219)이스라엘, 미국, 기독교, 하나님...
이젠 진절머리가 나려고해요..
도데체 하나님은 뭐하신데요.. 저런 인간이하의 집단은 안데려가고..14. 이스라엘이라고도
'09.1.6 3:55 PM (124.61.xxx.5)하고 싶지 않네요.. 유대교인들 어찌 저럴수가 있나요??? 정말로 이라크 이란이 악의 축이 아니라 이스라엘 미국이 악의축이네요!!! 개병신들...
15. 욕하면서닮기?
'09.1.6 4:27 PM (61.101.xxx.79)쉰들러의 리스트 뭐하러 극장가서 돈주고 봤을까나..
16. 원래
'09.1.6 8:24 PM (59.6.xxx.25)유태인들, 좀 독한면이 많은거 같아요.
책에서도 보면....
고리대금업자도 많다고 하고....(그래서인지 부자 유태인이 세계에 널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미국을 움직이는 인물들 중에는 유태인이 넘 많은탓에
이스라엘이 맘놓고 저짓 하는거 같네요.
암튼 너무 끔찍하네요.17. 난~
'09.1.6 9:28 PM (61.33.xxx.30)요즘 히틀러에 대해 다시 깊이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