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렇게 글 남기려니 조금 머쓱하기도 하네요...^^;;
오늘 조금 늦게 도착해서 국민은행 앞으로 갔습니다
뒤늦게나마 82쿡 님들께서 주신 핫팩 받았습니다
지금에야 들어왔네요...ㅠㅠ
새벽에는 별일 없었는데, 이제부터, 또 밤...그리고 내일
계속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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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앞에서 나눠주신 핫팩 감사합니다
라네쥬 조회수 : 458
작성일 : 2008-12-29 08:33:48
IP : 121.88.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음만촛불
'08.12.29 9:38 AM (123.109.xxx.81)적은 돈 성금으로 내고는 이틀 동안 따뜻한 집에 있었습니다.
이 추운데 촛불 들고 고생하시는 님들 보면
감사하다는 말밖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__)2. 이른아침
'08.12.29 9:45 AM (61.82.xxx.105)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연말에 저도 동참 하죠.
3. 스몰마인드
'08.12.29 11:34 AM (211.179.xxx.67)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4. 고생많으셨어요
'08.12.29 12:53 PM (118.217.xxx.18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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