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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살고싶으세요?저는요즘 다나ㅇㅇ님이 너무부러워요
뭐든똑부러지게하고 애기교육도잘시키는거같고 남편분과 정말사이좋아보이네요
제삶이 좀 힘겹게느껴져서그런지
정말부럽네요
그분의 남편분이 아내의감성을 감싸주는따듯한분같고요 두분다 사이좋게지내시는게
그분이자랑하신적도없고 남편분이라 직접지칭하신적도없지만
그냥 묻어나는것같아요
그렇게 살기는정말 얼마없겠죠 ㅋㅋ
제가 술도마시고 지금좀 슬퍼서그런지 말할곳은없구여기써요
정말잔잔하게행복하고싶어요
1. 어떻게 보면..
'08.12.27 8:30 AM (125.186.xxx.158)부럽기도 하지만요.. 첨에 그 블로그 봤을때 그러긴 했는데, 자꾸 보다보니... (죄송하지만 제 혼자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제 느낌은..) 너무 된%녀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간혹 좋은 일도 하시는 것 같긴 하지만 왠지 보여주기 위한 느낌이...). 제가 너무 비뚤어지게 본 건진 모르겠지만, 요즘은 블로그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호의적인 마음이 안드네요.. 음.. 저의 질투일까요??
2. 누구
'08.12.27 8:35 AM (220.126.xxx.186)와 인기블러거다 이렇게 많았나요?
여기서 안 블로그 이름
문,베,마이,나물,다나?다나는 뒷글자 모르겠어요...............
왜 이리 인기블러거가 많이 있습니까??????
궁금합니다.ㅋㅋ3. ....
'08.12.27 10:12 AM (147.6.xxx.241)홍콩여행책 만드신분인가요?
4. ㅁㅁ
'08.12.27 10:23 AM (219.255.xxx.51)점두개님. 어떤분의 블로그인지 모르겠으나 원글을 내리는것보다는
님의 답글이 더 파장일 클듯보이는데 내리심이 어떨까요?
남을 걱정하는듯하셨지만 정작 말하지않아도될 부분을 말한것은 원글님이 아니라 님이신듯 싶은데요~5. 저도
'08.12.27 12:51 PM (123.248.xxx.143)몇년전부터 쭉 봐온 블러거인데, 정말정말 부럽죠... 삶의 방식이나 외모나...
영어는 한국어처럼 구사, 연예인 뺨치는 외모에 요리솜씨 글솜씨 예쁜 아들.,.
홍콩이며 외국이며 얼마나 여행도 많이 다니는지...
사생활은 블로그에 언급을 잘 안해놔서 모르겠습니다만.6. 부러워요?
'08.12.27 2:29 PM (121.140.xxx.171)글쎄요...
우리가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
어쩌면 사람 사는 것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들이라고 걱정이 없을까요. 고민이 없을까요.
나도 알고보면 장점이 많은 사람 아닐까요?
남을 부러워 하는 시간에
작지만 내 장점 하나 더 발견하고
조그만 행복 하나를 더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7. 부럽긴요
'08.12.28 1:46 AM (221.140.xxx.196)홍콩여행책자 내고 홍보하느라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글 올리는거 보기 좋지 않던데요
제가 아끼는 홍콩여행 관련 카페에 그전에는 글 하나 없더니만 책 내고 바로 홍보에 열심히..
블로그에 정중하게 문의했더니 바로 삭제하던데요..
아무나 책 내고 셀프 홍보하죠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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