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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홍준표 정말 안나왔네요.
전에 어떤 인터뷰에서 유시민님 나오면 절대 안나온다더니...
예고에 나온다길래... 웬일이야 했는데.
정말 안나왔네요... 웃음이 나옵니다.
1. 인천한라봉
'08.12.19 12:05 AM (219.254.xxx.88)밴뎅구리..ㅋㅋ
2. ..
'08.12.19 12:05 AM (121.88.xxx.137)ㅋㅋ진짜요? 유시민 나옴 왜 안나온다했나요?
상대가 안되어서?3. 일편단심
'08.12.19 12:06 AM (116.41.xxx.78)유시민에게 상대가 안되지요..
4. 완
'08.12.19 12:06 AM (121.131.xxx.64)겁쟁이....
그 빨란 잠바와 넥타이=홍..임을 그리 내세우고 싶은건지..여튼 겁쟁이...ㅋ5. 파리(82)의 여인
'08.12.19 12:07 AM (203.229.xxx.160)김제동 척 대응 말 잘하네요..
6. 은석형맘
'08.12.19 12:10 AM (203.142.xxx.73)아...나씨 얼굴 계속 봐야 하는거예요?
울렁증이..ㅠ.ㅠ7. 오랜만에
'08.12.19 12:10 AM (59.22.xxx.184)저도 백분토론 보네요. 일거리 옆에 쌓아놓고 그냥 보고 있는데 김제동씨 처음이라며
차분하게 잘하네요. 연예인 힘든건 서민에 비하면 염치없는 일이다라는 말.
와닿기도 하고 그런 생각 한번이라도 할 수 있다는게 기특?하기도 하고.
나경원씨 그 놈의 지겨운 소통 소리.8. 웃
'08.12.19 12:12 AM (124.111.xxx.224)비겁하다~~~~~
9. 100분 토론
'08.12.19 12:12 AM (121.140.xxx.90)어디서 들었는데 그 당시 유시민이 토론 나온다 하면 홍준표가 자꾸취소하더래요. 근데 어느 날 유시민님이 국회 엘리베이터에서 홍준표를 만나서 왜 자꾸 취소하시냐 했더니 홍준표가"유시민이하고는 격이 안맞아서" 라고 답을 했대요 그래서 유시민이 "과도유불급 입니다, 의원님. 지나치게 겸손하시네요.."라고 했답니다. 즉, 홍준표는 유시민이 격이 낮다고 말한건데, 유시민님이 역으로 받아친거죠 ㅋㅋㅋ
10. ㅜ.ㅜ;;
'08.12.19 12:13 AM (119.69.xxx.74)틀자마자 나씨 나와서 얼른 채널 돌렸어요..
반사적으로 입에서 욕이 나와버려서리..ㅜ.ㅜ11. ^^;;;
'08.12.19 12:15 AM (218.236.xxx.9)백토 오래만에 보내요~ 진샘 나오셔서 속이 답답할일이 좀 줄어들겠어요
근데 나아줌마는 왜 뽑힌건쥐....12. 나**
'08.12.19 12:17 AM (219.251.xxx.110)딴나라당은 인물이 저사람밖에 없습니까?
정말 보기싫어 죽겠네요.13. 은석형맘
'08.12.19 12:20 AM (203.142.xxx.73)으...
예전 82 대화방 있었던것 같던데..
전처럼 같이 모여 수다떨며 보고 싶어요..ㅎㅎㅎ14. 신해철씨
'08.12.19 12:21 AM (84.137.xxx.163)포용성보다는 진정성이 문제 아닌가요?
두 번의 사과에도 불과하고
거짓으로만 일관한 대통령.
오늘이 일주년이라구요?
참 정말 속상해요.15. ㅎㅎ
'08.12.19 12:22 AM (122.34.xxx.54)신해철 표정이 지나치게 전투적이어서 조금 웃겨요 ^^
16. 인천한라봉
'08.12.19 12:22 AM (219.254.xxx.88)지금 제 속이 비었따면 tv켜서 보겠는데.. 넘 많이 먹어서 속이 가뜩이나 울렁거려서.. 못보겠어요..ㅋㅋ 오늘의 백분토론을 기다려왔었는데.. 나경원씨(열나조심해서말해야함)나왔따니.. 정말.. 보기싫당..
17. 은석형맘
'08.12.19 12:23 AM (203.142.xxx.73)예전 백토 함께보던 챗방 살아있어요..ㅎㅎㅎ
같이 수다 떨어요..ㅎ18. 어우
'08.12.19 12:24 AM (67.85.xxx.211)인천한라봉 님/ 저도 ㄴㄱㅇ 아줌마를 보니 울렁증이....
19. 흐흐흐
'08.12.19 12:26 AM (124.49.xxx.204)제가 인간을 빗대어 제일 심하게 욕한게 '그는 ㄴㄱㅇ같은 사람이야' 였습니다. 물론 뒷담화 중....쿨럭쿨럭
20. ..
'08.12.19 12:26 AM (121.88.xxx.137)진중권 제대로 찔렀네요
21. ㅋㅋ
'08.12.19 12:27 AM (116.123.xxx.100)아~ 82너무 좋아요!
몇달전 백토 실시간 리플이 생각나고.ㅎㅎㅎ
오늘 유시민님의 포스가 너무 좋네요.ㅋㅋ
나아줌마는 맨날 하는소리나 또 하고 쯧.
참! 고양이에게 땅콩줘도 되나요?
주택 2층인데 바로 앞에 쓰레기봉투 있는데를 지금 뒤지고 있네요.
집안엔 줄 것도 없고 땅콩밖에 없는데.22. 독일에서
'08.12.19 12:28 AM (84.137.xxx.163)오바마 당선이 확인된 아침
우리 둘째 엄마~너무 잘 된 일이지?
헌데 한국대통령은 얼마 남았어? 하고 물어서
참 아득하다고 느낀 날이 였는데..23. ^^;;;
'08.12.19 12:29 AM (218.236.xxx.9)땅콩은 고양이 먹이시면 안 되실것 같아요~ 저희 요크셔가 땅콩먹고 배탈이 심했었었어요
24. ㅋㅋ
'08.12.19 12:31 AM (116.123.xxx.100)쓰레기봉투를 자꾸 뒤져서 파헤치길래 걱정했는데
(쓰레기봉투에 치킨 뼈가 있거든요.)
근데 아까전에 문 열었더니 까만 고양이가 막 쓰레기봉투 뒤지다 놀래서
절 쳐다보네요.
제가 " 또 뒤져서 파헤칠려고 그래? 먹을 거 없어~" 했떠니 계속
쳐다보고.ㅎㅎ
그냥 문 닫고 들어왔는데 다시 보니까 어디로 갔나 사라져서 갔나보다 했더니
지금도 쓰레기봉투 뒤지고 있네요. 안쓰러워서.25. ㅎㅎ
'08.12.19 12:36 AM (118.32.xxx.105)또 나줌마꼐서 오해란 단어............헤유...
26. 포요
'08.12.19 12:53 AM (219.254.xxx.121)고양이는 참치통조림을 기름기 따라버리고 끓는 물에 데쳐서 주면 잘 먹어요. 양념이나 소금간된게 안좋다 하네요. 강냉이 같은 것도 괜찮다던데..
27. ^^;;;
'08.12.19 12:57 AM (218.236.xxx.9)자러가야 겠어요~ 저쪽 말하는 게 재방송이네요 ㅡ,.ㅡ 쩌ㅂ~
28. ㅋㅋ
'08.12.19 12:58 AM (116.123.xxx.100)오늘 백토 잼나네요.
고양이 줄만한 음식이 전혀 없네요. 밥 같은 건 못먹나. 안쓰러워서 밥 좀
줬는데 쳐다도 안봐서.ㅋㅋㅋ
저는 통조림 이런걸 안좋아해서 구비해놓고 있지 않거든요.
어쩌다 닭고기 먹는 날이면 항상 쓰레기봉투가 파헤쳐저 있더니.
욘석 계속 뒤지네요. 담엔 통조림 하나 구비해 놓아야 할까봐요.
올 한해 82와 함께한 뜨거운 시간이 많았는데
백토도 400회 기념이라고 이런 논객들과 토론하는 걸 보니
참 마음이 싸해요.
올 한해가 이렇게 마무리가 되나요.
잠깐 올해 촛불집회 영상 나오는거 보니까 마음이 울컥한것이..29. 홍반장이야...
'08.12.19 1:09 AM (82.225.xxx.150)기자들 식사나 챙기면 될뿐이고...
30. ...
'08.12.19 1:26 AM (116.39.xxx.70)오늘 오랜만에 볼만합니다.
진중권교수님.. ^^ 정말 말씀하시는게 흐믓합니다.31. 진교수님 화이팅!!
'08.12.19 1:34 AM (118.223.xxx.175)아~ 속이 후련해져요.
이런 맛에 백토 광팬이 되어갑니다.^^32. ...
'08.12.19 1:43 AM (116.39.xxx.70)나경원은 여전히 전여옥스런 발언을 하고 있네요.
뭘까요? 동문서답도 아니고.. 아 뒷골 잡고 열받아 쓰러질려고 합니다.
이래서 백토 안볼려고 했더니 .. --;33. 나**
'08.12.19 1:44 AM (220.86.xxx.101)정말 밥맛 스럽네요.
방송장악 하지 않았나요?
교과서 개편하는데 자기들 입맛대로 하지 않는다고 그 난리들 쳐놓고는 절차를 무시하지 않았다구요?
정말 꼴보기 싫네요..
백분토론에 왜 계속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