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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내게 무슨아들이있냐"며 진중권고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아들을 저 지경으로 만들었다"니, 제게 무슨 아들이 있어 무슨 짓을 했다는 것인지 법정에서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라고 봅니다.
제 글은 어디까지나 문근영을 등에 업고 빨치산을 미화하는 행위를 경고한 것입니다. 국보법 위반행위를 지적한 것입니다. 진중권은 국보법 위반 행위를 옹호하고 국보법을 지키려는 저를 극단적인 언어들로 조롱하고 모욕하였습니다. 이는 국보법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명예훼손 행위라고 봅니다.
법률가도 아닌 사람이 법규정을 들이다며 제가 어떤 형량을 받을 것이라는 구체적인 표현까지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무책임한 명예훼손이라고 봅니다.
앞의 사람들과 함께 민-형사로 고소할 것입1니다.
이제보니 한국말을 제대로 해석못하는 사람이었근영;
1. 노총각
'08.11.28 11:33 AM (168.248.xxx.1)http://www.systemclub.co.kr/bbs/zb4pl5/view.php?id=new_jee&no=4943
2. 평안과 평화
'08.11.28 11:36 AM (58.121.xxx.168)무뇌아,
진짜 저런 것들은
좀 집에서 잠자코나 있으면 좋으련만
국민들 정신건강을 위해서3. ㅎㅎ
'08.11.28 11:37 AM (203.247.xxx.172)난독증까지 있으시근영
4. 헐
'08.11.28 11:38 AM (222.107.xxx.36)지만원이 여자였어?ㅋㅋ
5. 화렌
'08.11.28 11:41 AM (211.57.xxx.18)어휴....
6. 진짜 헐...
'08.11.28 11:43 AM (211.244.xxx.114)아들=지만원
이거 난독증이 심각하시넹.
이 사람 지금까지 헛소리 한 이유가
난독증이 원인 아닐가 싶네요.
글을 읽어도 내용을 모르니 지 맘대로 해석하는 것이지요.
아들아... 왜 그러냐....7. 미쳐~
'08.11.28 11:45 AM (211.35.xxx.146)웃어야 할지 정말...
지부모 욕하는 건줄 모르고 지욕하는 줄 알고 발끈하는 꼬라지하고는
국어도 이해 못하는 넘은 우리나라에 살 필요도 없는데... 떠나라~!8. 싸대기
'08.11.28 11:47 AM (203.110.xxx.244)군대처럼 부동자세 시켜놓고
개념 어디다 팔아먹었어
하면서 연타로 계속 싸대기 날리고 싶다.9. ㅋㅋ
'08.11.28 11:49 AM (211.35.xxx.146)윗님 워워~ 그래도 폭력은(맘은 저도 동감이네요. 플러스 쪼인트까기까지) ㅋㅋ
10. ㅍㅎㅎㅎㅎㅎ
'08.11.28 11:52 AM (119.71.xxx.146)완전 쓰러집니다.
판결이 매우 궁금합니다.11. ff
'08.11.28 11:53 AM (125.177.xxx.83)측은해지네요..육사까지 나왔다던데 저렇게 문맥을 알아듣나???
아들을 저 지경으로 만든 지만원 애비에미가 문제다..라는 아주 쉬운 문장이구만12. 정
'08.11.28 11:53 AM (211.42.xxx.71)정말 상징적이군요.
이른바 보수의 수준을 딱 보여주는 사람.
그런데도 그게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니....ㅎㅎ13. ㄹ
'08.11.28 11:55 AM (125.177.xxx.83)조용히 자기 홈페이지에 글이나 올리고 말면 비웃고 넘어가는 걸로 끝이기나 하지..
저 말도 안되는 난독증으로 허위사실 적시니 뭐니 해가며 고소를 했다면
이게 무슨 눈물없인 볼수 없는 희대의 개그냐...웃기다 못해 슬퍼지는 시추에이션14. 정
'08.11.28 12:00 PM (211.42.xxx.71)혹시 똑같은 재판관한테 걸리면 유죄 선고가 내려질지도....ㅎㅎ
15. ....
'08.11.28 12:12 PM (221.162.xxx.86)무식이 바닥을 치네요.
16. ㅇ
'08.11.28 12:23 PM (125.186.xxx.135)역시..수준이 십원이네요 ㅋㅋㅋ 이름값해라--만원아.
17. ...
'08.11.28 12:27 PM (211.209.xxx.193)국어실력이 저 모양이라니...
18. 와우
'08.11.28 12:31 PM (211.220.xxx.45)오늘의 댓글 ㅋㅋㅋ 이름값해라 --만원아.
19. .
'08.11.28 12:32 PM (211.218.xxx.135)넘 웃어서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
지만원씨께 정말 감사드려요.
오랫만에 눈물나게 웃어봤네요.20. ..
'08.11.28 12:36 PM (219.254.xxx.16)진짜 아들래미 교육 잘못 시켰네요. 한국말도 못알아먹고~ 이것도 오해할려나. ㅎㅎㅎ
21. 바본가..
'08.11.28 12:38 PM (59.13.xxx.51)별~~
22. ...
'08.11.28 12:38 PM (124.49.xxx.141)에효..정말 모자란 분이네요 바닥을 드러내는,,,
23. 내 참..
'08.11.28 12:47 PM (125.178.xxx.12)나쁜넘이 아니라 그냥바보였네요.
24. 허걱
'08.11.28 12:53 PM (58.229.xxx.27)정신이 계신건지...
25. 어쩌나
'08.11.28 1:16 PM (219.251.xxx.95)정말 국어실력도 형편없네요. 저리 해석할수있는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26. ...
'08.11.28 2:00 PM (59.7.xxx.119)저런거랑 토론한 진교수 맥빠지겠습니다.
27. 끝까지
'08.11.28 2:32 PM (211.187.xxx.163)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ㅎㅎㅎ
28. 아이고
'08.11.28 2:35 PM (124.111.xxx.224)그럼 판사가 그건 당신 욕한거라서 무죄... 땅땅땅 이런 거 해줘야 하는 겨?
29. 제대로
'08.11.28 2:53 PM (125.187.xxx.238)고소 좀 해보라고 그러세요. 소송비만 날리겠죠. -.-;;
30. ,,
'08.11.28 3:09 PM (118.221.xxx.162)만원도 아니고 십원이라더니...
그래놓고 공부잘했다는 소리는...
난 나잇살쳐먹어서 공부어쩌구 하는 인간들보면...정말 공부는 똥구멍으로 했나 싶어요31. dd
'08.11.28 4:00 PM (121.131.xxx.166)너무 불쌍해요....ㅠㅠ
지만원씨 너무 불쌍해요 ㅠㅠ
아마도 판사가..국어과외를 받으라는 판결을 내지 않을까요..32. ㅋ
'08.11.28 4:00 PM (118.223.xxx.11)바보네~~
33. 헐~
'08.11.28 7:15 PM (122.42.xxx.19)ㅋㅋㅋ
전설이다34. 으이구
'08.11.28 7:42 PM (125.180.xxx.62)저런거랑 토론한 진교수 맥빠지겠습니다. 2222
근데 혹시 일부러 큰 웃음 주려고 저러는 건 아닐까요?35. ,,,,,,
'08.11.29 4:41 AM (221.162.xxx.70)진짜 유치해서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