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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저렴한 숙박 정보
페이지가 한참 뒤로 밀려나서 올린 글을 잘 안보시게 될까봐 다시 올려요
도쿄에 깨끗하고 저렴한 민박 집에 대해 제가 정보 드릴려고 올렸는데
홍보 글이라는 분들이 계셔서 조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아까 올린 글에 민박 집 홈피주소가 잘못됬었네요
홈피를 알려달라는 분들을 위해 다시 올립니다
www.honeyguesthouse.com 이구요(지금 들어가 보니까 열리네요)
그리고 아까 글을 홍보 글이라고 하셨던 분,이 글 보시게 되면
님 댓글 밑으로 제 댓글이 있습니다 (현재 6 아니면 7 페이지로 가있어요)
도쿄는 숙박비가 엄청나게 비쌉니다
저도 그때문에 지출 많이 했기때문에
저렴한 곳 알려드리려고 한건데...쩝..
1. 음
'08.11.15 11:23 PM (122.17.xxx.4)가서 댓글 다시 봤는데 결국 본인이 돈내고 숙박해본 곳은 아니잖아요.
결국 잘 알지 못하는 곳인데 그냥 한번 둘러본 걸로 이렇게 계속 글 올리시는 건 보기 좀 그렇습니다.
링크 걸어주신 홈피도 가보니 문 연지 얼마 안된 게스트하우스네요. 홍보에 열을 올릴 때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비지니스 호텔비랑 비교하셨는데 혼자 1인실 쓰는 걸 기준으로 하면 이 곳도 성수기(1년에 6개월)엔 독방은 6천엔입니다.2. 홍보?
'08.11.15 11:26 PM (121.133.xxx.150)한 번은 모르겠는데 2번씩이나 열심히 글 올리는 것 보면 <홍보>이라 의심을 받습니다.
이런 글이라면 먼저 올린 글에 리플 정도 달면 될 것 같은데....
그래야 홍보라는 오해를 안받습니다.3. 저도
'08.11.15 11:49 PM (118.176.xxx.121)제목 보고 또 올라왔네, 광고인가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자주 가신다면서.. 위클리맨션은 안가보셨나요?
인당 요금 아니고 방당 얼마 이런 식이라 2인 이상이면
저 게스트하우스보다 훨씬 시설 좋은 곳에 더 싸거든요
방마다 욕실은 물론이고 간단한 부엌도 다 딸려있으니 괜히 이상한 사람들하고 엮이지 않아도 되고 사생활 보호도 되구요
차라리 제가 알고 있는 올해 갓 오픈한.. 그것도 신주쿠 교통 좋은 곳에 위치한 위클리맨션을 알려드리고 싶네요..4. 글쓴이입니다
'08.11.16 12:30 AM (59.21.xxx.165)음님 께서는 일본 거주자 이신가 봐요 이곳도 6000엔 이라고 하시는걸 보면요
그리고 사사건건 트집 잡으시네요
묵지는 않았지만 구석 구석 그 집 내부 꼼꼼이 봤어요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고 깔끔해서
좋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알려 드리려고 글 올린거구요
꼭 숙박을 했어야 만이 좋은 곳이라고 하는 건가요?
당신은 집을 사려고 집 보러 다닐때 눈으로만 보지 않고 보러 다니는 집 마다 살아보고 사겠네요
당신은 눈으로 보면 집이 깨끗한지 또 낡았는지 어디가 누수되지는 않았는지
판단이 안서는 분이신가 봐요
당신 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 사회가
자꾸 매말라 가는 거군요
그렇게 사사건건 남을 못 믿어서 이 세상을 어떻게 삽니까?
내 참..덕분에 좋은 일 한다고 했다가 마음만 상했네요
당신때문에 이 글 지우려고 했었는데 지금 제 댓글을 읽으라고 안 지우겠어요
사는게 많이 힘드신가 봐요5. 글쓴이입니다
'08.11.16 12:40 AM (59.21.xxx.165)제가 처음에 올린 글에 댓글을 달지 않고 다시 또 올린 이유는
페이지가 뒤로 많이 넘어가면 사람들이 안 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올린거구요
처음 글에 댓글에 홈피주소 알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기때문에
알려 드리려고 다시 글 올린겁니다
그 홈피가 잘못된 홈피였기 때문에요
저는 무슨 일에든 일 처리를 확실하게 하는 편이에요
길을 가다가 어떤 분이 길을 묻거나 건물 위치를 물어왔는데
어렵게 설명해 준것 같은 생각이 들면
막 뛰어서 그분에게 다시 가서 다시 쉽게 설명해 줍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오지랖 넓다는 소리를 많이 듣구요
저 역시 자계에 어떤 분이 맛있는 반찬 파는곳에 대해 글을 올리셨는데
전화번호 확인하고 다시 올려 주신다고 해서
얼마나 기다리고 매일 들어가서 확인하고 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홈피 주소 알려달라는 분들께 올바른 주소 알려 드리려고 다시 올린것 뿐이에요
이제 무서워서 글 못 올리겠네요..6. 릴렉스
'08.11.16 9:24 AM (78.54.xxx.73)홍보든 아니든 여기서 이런식으로 성격 나타내시면,,;; 갈려던 사람도 맘 접습니다.
페이지 넘어갔다고 다시 글 올리시고 홍보라 생각이 들 만도 하네요. 아님말고.
홈피 주소도 보니 아까랑은 완전히 다른던데.. 그 밑에 홈피가보니 정말 좋아보이네요 하고 댓글 다신 분들은 뭐지요??7. 오지랖
'08.11.16 9:51 AM (220.71.xxx.193)다른 분께 한 말씀이지만 원글님께 저도 오지랖 좀 넓혀 볼까요.
주거용으로 살 집과 짧은 여행을 위해 몇박 할 숙소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요.
여행 숙박 시설의 장단점은 정말 잠을 자 봐야 알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겉보기에 깨끗하고 좋았다.. 그러나 자다보니 너무 불편했다.. 이런것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굳이 페이지가 지나갔다고
재차 다시 올리면서까지 홍보라는 오해를 살 필요도 없을 것 같구요.
마지막 오지랖 하나 더 넓혀드리지요. 자계가 아니라 자게입니다.
^^ 저요? 사는거 하나도 안 힘든 사람입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요.8. 마지막으로
'08.11.16 11:10 AM (59.21.xxx.165)댓글 씁니다
오지랖님,그대는 지금껏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오타난 적이 한번도 없나보네요
대단하신 분이군요
검색기능 하면 완벽하게 안 나오는거 모르셨나보죠?
어젯밤 제가 첫번째 올린 글을 찾으려고 검색에 제목을 넣어도 한개의 글도 뜨지 않던데요
검색기능은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는거 모르시나보다
맞춤법도 가르쳐 주시는 잘나신 분이 모르시는 것도 있네요
잘나신 분이 모르시는 것도 있어요?
저는 이번 글 올린 일로 인간의 여러가지 유형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상대 분들 에게는 저도 포함되겠죠
같은 글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분들,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분들..
오지랖님,제가 민박집에 대해 글 올린것이
이토록 조목 조목 지적을 받아야 하는 일이였나요?
마치 제가 큰 잘못을 저지르고 성토당하는 분위기같아요
그리고
글을 재차 다시 올리는것도 내 자유
오해를 받는 것 또한 내가 받는것
당신같이 모든 시각이 부정적이고 배타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이 세상이 건조해 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충고하나 해 드리지요
당신이나 남에게 정신적으로 피해주지 말고 똑바로 살어9. 저도 님,,
'08.11.16 11:24 AM (59.21.xxx.165)저는 혼자서 가기 때문에 님 말씀처럼 한사람씩 받는 요금은 아니어서
저에게는 그런 곳이 더 경제적이에요
인원수가 많으면 님 말씀대로 위클리만션 같은 곳이 더 경제적이구요
그리고 신쥬쿠에 있는 위클리만션 알아요
이번에 생활정보지에서 보고 전화해 봤었어요
1일 5,000엔이라서 안갔었거든요
그린하우스인가? 였었죠?
여튼 제가 올렸던 글은 삭제할겁니다
요즘 나라가 흉흉하다고 하더니 이번 일을 계기로 사람들이 무서워지네요
순수한 마음에서 정보 공유하려고 글 올렸을 뿐인데
댓글들 중에 마치 제가 큰 잘못한 사람처럼
성토하는 글들을 보고 나서
만정이 다 떨어졌어요
현재 페이지 글은 제가 바로 위에 오지랖님께 댓글 쓴 것이 있어서
오지랖님 보시라고 잠시 그대로 둔 후
삭제할겁니다
이제 무서워서 다시는 이곳에 글 못 올리겠네요10. 네
'08.11.16 9:19 PM (121.131.xxx.70)올리지마세요
일일히 댓글단것에 꼬투리잡듯 또 댓글다는
원글님도 좋아보이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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