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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보면 티 많이 나나요?ㅎㅎ
짝퉁 A급도 딱 보면 티 많이 나나요?
저는 별로 많이 못봐서 그런지 잘모르겠더라구요..-.-;;
1. 짝퉁
'08.11.13 1:39 PM (211.232.xxx.148)다른건 모르겠는데
가방 같은건 그 회사 사람도 구별을 못한다고 하던걸요?
짝퉁 만들어 내는 데는 한국이 최고라더군요.2. ...
'08.11.13 1:39 PM (118.223.xxx.66)아무리 뭐라 그래도 가짜는 티가 나구요.
점원도 속는다는 특급 가짜는 가짜치고는 너무 비싸구요.
그런 브랜드와 상관없는 가방들도 예쁜거 많은데... 그런걸로 사던가..
너무 가지고 싶으면 돈을 열심히 모아서 진짜를 사던가 합니다.3. ^^
'08.11.13 1:40 PM (61.251.xxx.232)어설픈 짝퉁은 확 티나요..
4. 네
'08.11.13 1:40 PM (125.181.xxx.43)티 많이 나요...^^
특A급이래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티가 나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특A급 가품을 왜 사는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100만원짜리 가방 특A급 가품의 가격이 보통 20~30만원정도 하더라구요...
그 돈으로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국산 브랜드 백을 사는게 낫다고 생각...
그리고 가품 여러개 살 돈으로 진짜 하나 사드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가방은 워낙에 오래드는 물건이라...5. 저도요
'08.11.13 1:41 PM (202.30.xxx.28)회사 옆자리 아가씨가 명품족인데...
항상 그러더군요
다 티난다고...-_-6. 근데
'08.11.13 1:46 PM (59.10.xxx.194)사람에 따라 좀 틀린듯. 부티나면 진짜같고 좀 그러면 가짜같고..
전 진짜들어두 가짜같아요. -_-7. ㅎㅎ
'08.11.13 1:49 PM (58.120.xxx.245)제가 들어본건 금방 알아봐요
브랜드별로 정말 멀리서봐도 눈에 확들어오게 차이나는것도 있고
가까이서 뜯어봐도 갸웃갸웃하는 것도 있지만
몇번 정품으로 본 가방이면 뭐가 달라도 달라요
지난번에 아는동생 루이가방 ,,아는사람 통해 수입정품인데 싸게샀다고
그 지인덕에 덕보고 산다고 그러는데
한눈에도 너무 아니지만 응 이쁘다 그러고 말았지요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어떤 사람은 가품을 매고 매장에 갔는데 파는사람도 가짜인줄 모르더라고기뻐하던데
체인모양이 아예 다른데 어떻게 몰랐겟어요 ??
그냥 모르는척 해준거지요
가픔 파는 사람들은 면세점에도 들어간다 그러면서 팔더군요8. ..
'08.11.13 1:54 PM (61.77.xxx.57)근데님말이 정답인듯.ㅋ
.. 제가 가지고있는가방중에 짝퉁이 하나있는데 다들진짜줄알아요
그리고 그가방을 들고 백화점 루이비통매장에갔는데 점원들도 못알아보더군요.
저 가짜라고 말안했어요 ㅎㅎ 그렇다고 진짜라고도 말안하지만.그냥입꾹다물고..ㅋㅋㅋ
우리남편만 제발 그거들지마라 이런답니다.9. 쫑
'08.11.13 1:59 PM (211.219.xxx.68)신랑 홍콩출장갔을때 짝퉁가방하나샀는데,, 좀 티가 납니다. 근데 별 아랑곳없이 잘 메고다닙니다.. 요세는 짝퉁을 하도많이 하고다녀서..ㅎㅎ
10. .
'08.11.13 2:00 PM (222.106.xxx.64)바느질 한땀만봐도 티 납니다...티 안난다는분들은 본인이 모르시는거예요..바느질 한땀난봐도 실굵기조차 틀리니 말이죠...매장점원이 과연 모를까 싶네요.그냥 모른척 해줄 뿐이죠.저도 보이는데?
11. ..
'08.11.13 2:03 PM (122.2.xxx.147)티 납니다. 진품 갖고 있거나...유심히 챙겨보는 성격의 사람들은
구분 금방 합니다.
가죽 똑같고 디자인 똑같아도..윗분 말처럼 실 굵기나 실색의 색톤..
지퍼 이음새부분의 박음질과 간격, 지퍼 마무리부분 미세한 처리...
손잡이 이음고리...이런데만 1-2초 체크해도 바로 답이 나오거든요.12. 푸하하
'08.11.13 2:05 PM (58.143.xxx.233)점원들도 못알아본다는 분,, ㅎㅎ
같은 라인 정품 한번 들어보셨나요?
점원들 다 압니다.
다만 말을 안할뿐입니다.
진짜인양 말을 붙여도 절대 진품여부 확인도 해주지 않습니다. 그게 규정이에요.
그러나, 한번 as를 맡겨보시죠.
대번에 카운터에서 as 불가처리될거에요.
특히나 루이비통은 특특A급이라도 티 많~이 나요.
뭐 뜯어보고 뒤져보고 할것도 없어요. 딱 보면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가죽 마모상태, 바느질에서의 차이가 바로 그 부분이에요.
바느질, 모서리만 봐도 차이나요.
그게 꼼꼼이 뜯어보지 않아도 그런 작은 차이 - 바느질 땀수가 엄청나니까- 가 한눈에 어설픔으로 보입니다.13. 저
'08.11.13 2:07 PM (61.77.xxx.57)점원이 못알아봤다는 사람인데요 저 신세계죽전에서 연결고리 수선받았는데요..
14. 음
'08.11.13 2:08 PM (122.17.xxx.4)티 나던 말던 내 멋에 들겠다 당당하게 쓰실 거면 사시고요 남들이 알아볼까 조마조마하면 사지 마세요.
매장가도 모르더라 이런 거 솔직히 고객이라고 왔는데 가짜 들고 계신다고 나가라고 할 것도 아니고..
봐서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가품도 있지만 그런 거 굳이 수십만원 주고 살 이유가 있나 싶어요.
그래봤자 남이 알아보면 어떻하지라는 마음으로 든다면 마음 불편하겠죠.
누가 가품 들었다고 지적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고 진짜같다라고 하는 말은 믿을 건 못됩니다.15. .....
'08.11.13 2:09 PM (211.207.xxx.145)누가 대놓고 "당신 짝퉁들고 이 매장에 왜 왔어? "그러겠어요,,,그냥 말안하는 거죠,,
매장직원들은 싸움날까봐 아예 관여안하는 거구요..
하지만 as운운하면 매장직원들 안면이 싹 바뀌어요..
특 a두요 첨 샀을땐 진짜와 구별이 안될 수 있지만 몇번 들고 다니면 당연 티가 납니다,,
자재가 하급인데 내구성이 어찌 같겠어요..마모되는게 아예 틀린데..
마모되는 상태만 봐도 멀리서도 짝퉁인지 아닌지 보여요..
짝퉁사서 진짜로 보여지길 바라지 말고 그냥 편하게 들고 다닐려면 사세요16. 티많이
'08.11.13 2:12 PM (222.112.xxx.93)나요 ㅠㅠ 차라리 브랜드 없는 가방이나 국내 브랜드 드시면 괜찮은데
짝퉁들고다니시는 거 보면 좀.. 뭐랄까.. 제가 다 민망해져요^^;
다 표나요. 딱 보면 가짜가 표나지요17. 루이
'08.11.13 2:20 PM (58.140.xxx.72)중국산 명품들 백화점에서 수선 받았는데...모르던데?
한국산은...티 많이 나여...
잘 찾아보시면 중국산 명품 인터넷에서 팔아요...
그나저나...저 구찌 백화점에서 비싸게 주고 샀는데...
실증 나는거는 ...다 똑 같아여...
비싼거나...싼거나...18. 티나요...
'08.11.13 2:23 PM (59.11.xxx.175)그냥 가품 하나만두고보면 몰라도 진품과
두개를놓고 보면 어디가 달라도 달라요...
바느질과 무엇보다 가죽이나 원단의 촉감이다르더군요...19. d
'08.11.13 2:27 PM (125.186.xxx.135)들여다보지 않고, 오래들지 않은거면 크게 ~~티 안나는게 많죠. 윗분 말대로 땀수도 다르구요
제가아는애두 딱봐서 짝퉁을-- 추리닝입구 루이비통 매장에 들구갔는데 몰라보더라-_- 라고 하더라는말 자주해요ㅋㅋ
가짜만큼 진짜도 요즘은 너무 흔해져서리.. 에르메스백정도면 모를까..남의 가방 들여다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정 이뻐보이는데, 형편안되면 한두개야 산다지만, 브랜드에서 새 모델 나올때마다 읊어가면서, 짝퉁으로 구비하는거보면 좀 웃기더라구요 ㅋㅋ. 명품이라도 가격선이 아~주 다양하니, 알아보시구, 새것에 가까운 중고로 구입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아..그리고, 명품 수선..수선점으로 보내져서 하는거같던데요. 돈 얼마냈어요.~굳이 많이 티안나면 귀찮게 이거저거 확인할까요-_-
의문생길때, 사진찍어서 필웨이같은데 올리면 찾아주더라구요. 100프로 맞는진 모르겠지만20. 아무리
'08.11.13 2:29 PM (210.221.xxx.242)남들이 못알아본다고 해도.. 본인이 괜시리 부끄러워진달까...
저도 특 SA 급 사본 적 있는데요. 괜히 그 매장 들어가기 부끄러워지고요..
같은 가방 든 사람들 보면 너무 챙피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차라리 이름없는 걸 들었음 들었지 짝퉁은 절대 안사게 되었어요.
요새 친구들봐도 하나 둘씩은 명품 가방 들고 다니는데, 아무리 티 안난다고 해도 친구들한테까지 진품이라고 말하고 다닐 수도 없고... 솔직하게 짝퉁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하고.. 그렇더라구요..
일단 저의 경우는 그랬어요...21. as..
'08.11.13 2:31 PM (211.207.xxx.145)제가 명동사에 일이 있어 거기 앉아 있으니
백화점 명품점 직원들이 구두,가방을 쇼핑백 가득 가져와서 설명하고 맡겨놓고 가데요..
결국 수선이란게 여기다 맡겨놓는 거구나,,했어요...본사로 보내지는게 아니고..
본사로 보내지는 건 테두리 가죽 교체등등의 대공사 인것 같고
명동사로 보내지는 건 간단한 수선 정도 인것 같아요,,22. 딱 알겠든데
'08.11.13 2:32 PM (211.217.xxx.2)수리맡기셨다는 분, 매장 직원이 알면서도 모른체 했을 거라는 거에 한표!
한때 저도 유행탈것 같은 가방들은 이태원에서 특A급만 골라서 사고 그랬는데...
솔직히 그 특 A급이라는 것들 이제 국내산 다 없어졌구요, 중국에서 만들어서 들어와요.
어디 모임같은 데 가서 진짜든 사람 만나면 가죽색부터 완전 구분되고 티나요.
뤼비통이나 샤넬은 옆에 서지 않아도 그냥 티남. 시간 지나면 더 심하구요.
그냥 스스로의 만족으로 즐기실거면 짝퉁도 나쁘지 않겠지만...
제 짝퉁들은 다 장롱속에 박혀있다는.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짝퉁 들고 다니자니
괜히 욕심만 많아보이고 품위는 없어보이고...뭐 그렇더라구요.
차라리 그 가격이면 이쁜 국산 가방을 사겠어요.23. 경험 한가지
'08.11.13 2:42 PM (61.66.xxx.98)프라다 가죽 신상품 굵은 주름 잡은거 같은 우글우글한 가방있지요?
그게 참 눈에 많이 띄었는데 제눈에는 하나도 안예쁜거예요.
프라다가 왜 저모양으로 만들었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러던 어느날 똑같은 모양의 가방인데...너무 너무 예쁘더라고요.
그때 깨달았죠...그전에 보았던 건 다 가짜였구나...
가짜와 진짜 함께 놓으면 표나고...
시간 지나면 더 표난다는데 한표.24. 저
'08.11.13 2:49 PM (113.10.xxx.54)프라다 가죽 고프레 백 있어요. 진품...직원이 이건 흉내 못냅니다. 라고 해서 샀어요.
다행이네요. ^^25. ...
'08.11.13 3:10 PM (222.111.xxx.245)"딱 알게든데님"의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짝뚱 들고 다니자니 괜히 욕심만 많아 보이고
품위는 없어보이고"에 절대 공감입니다.
대학생들은 그마나 그냥 젊으니까 하고 봐 줄수 있는데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정말로
안습이에요... 얼마나 들고 싶으면 하는 생각도 들면서 좀 안돼 보이기도 하고
그냥 국산 가방 드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명품이라는 것이 모르는 사람은 명품이나 가품이나
다 관심 없이 지나치지만, 아는 사람들은 당연히 구분이 되잖아요...26. ㅋㅋㅋ
'08.11.13 3:17 PM (58.120.xxx.245)가끔 가는쇼핑몰인데 가방도 아니고 샤넬 악세사리들
목걸이 귀걸이 심지어핸드폰 고리까지..
샤넬 것들이 그나마 샤넬이라니까 괜찮지 좀 오버스럽잖아요 꽃달리고 마크도 크고
귀한거니 샤넬 매니아분들 챙기세요 하는데 왜 이리웃기던지
재미로한두개도 아니고 명품 신상 나오면 그것에 맞추어 줄줄이 홍콩제품 일본 제품
특에이 지나 커스텀급 찾아서 사들이고
다들 진짠줄 알아요 하는 것 보면 쓴웃음 나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여름에 고야드 짝통 사보긴 했지만 ,,
한개도 아니고 줄줄이 가짜로 콜렉션하는건 이해가안가요27. ㅜ
'08.11.13 3:43 PM (61.40.xxx.237)전 제가 그물건을 갖고 있는 경우엔 아무리 A급이라도
딱 보면 알겠더라구요
어쨌든 아는 사람은 다 알아보게 마련이예요.
지인이 샤넬 A급을 선물받았다면서 진짜인줄 알고 들고다니는데
말해줄수도 없고...
그 가방 자랑 할때마다 너무 민망해서 어쩔줄 모르겠더군요.28. 저도 짝퉁
'08.11.13 4:08 PM (115.88.xxx.217)한때 좋아하다가 지금은 국내산 가죽으로 만든 가방 들고 다녀요..
29. d
'08.11.13 4:23 PM (125.186.xxx.135)짝퉁 콜렉션 하는사람-_-.. 허영끼 가득에, 참 없어보이죠 --; 있어보이고 싶어서 안달하는거 같고..
가방이 예뻐보여서 사는거랑은 또 다르잖아요. 한 애가 자랑스럽게, 내 친구들이 다 진짜지? 하고 물어봐. 하길래.. 속으로, 니친구중에 알아보는애가 없는거아니냐?--30. 제가요
'08.11.13 4:34 PM (211.192.xxx.23)진품 짝퉁 다른 사이즈로 각각 갖고 있는데요,,진짜 몰라요,,
불 환하게 켜놓고 뒤집고 두들기고 별짓을 다해도 똑같습니다,
진품은 130정도 가품은 25줬어요,,
특 A를 태닝잘하면 태닝안한 진품보다 더 분위기잇고 그럴듯해요..
그 사람들 진짜 일일이 분해해서 실 무게에 지퍼고리 무게까지 달아서 만듣대요..
어설픈 길에서 파는 짝퉁말고 알음알음 가는 가품은 에술입니다.31. 저두요.
'08.11.13 11:16 PM (123.98.xxx.245)그냥 가게에서 파는게 아니라 정말 아는사람들만 섭외?해서 이태원인근 주택임대한 비밀의 장소에서
날짜잡아 접선해서 판매하는 곳 가봤거든요. (저는 구경차)
그날 가신 다른 팀이 청담동 싸모님들이셨어요. 강남에 빌딩몇채 가지신.
그분들이 모두 진품도 엄청 가지고 계신데 가품도 적절히 섞어서 드신대요.
아무리 돈이많아도 진품으로 무진장 살순 없잖아요.
그래서 서로 정보를 주시던데요. 난 이거 진품으로 있는데 이건 정말 잘나왔다 이거사라~ 머 이렇게.
근데 눈튀어나오게 비싸요. 젤 싼게 20만원대지, 샤넬이랑 이름도 모르는 백들은 막 40만원도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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