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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 절실합니다. ㅜㅡ
저에게 빨리 파리쿡에서 나가라고
집안 청소 하라고 해주세요.
청소하면 무지 재미있다, 살도 빠진다 등등
저에게 자극될 만한 동기부여(참, 청소 하나가지도 동기부여까지 찾고 ㅜㅡ)
될만한 이야기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 저도묻어
'08.11.5 10:46 AM (58.232.xxx.160)댓글에 힘입어 저도 어서 나갈수있도록....
2. ㅎㅎㅎ
'08.11.5 10:48 AM (59.11.xxx.50)야들아 빨랑 청소하고 우리 커피 맛나게 마시자..
할일두고 마시면 맛없어.. 일 다하고 느긋하게 마시는 커피 맛나겠지?
큰언니가~~3. .
'08.11.5 10:49 AM (211.218.xxx.135)30분후에 소독합니다. 언능 가세요~
4. 가스아줌마
'08.11.5 10:51 AM (123.254.xxx.121)점검나와요~~
5. ..
'08.11.5 10:52 AM (122.34.xxx.7)시어머니 오신데요. ^^
6. ㅎㅎㅎ
'08.11.5 10:55 AM (116.33.xxx.156)청소순으로 나라에서 1억준데요,,,
선착순3명....7. 계속 해요
'08.11.5 10:56 AM (59.5.xxx.126)너무너무 재미있을테니 계속 82 들여다 보고 앉아 있어요.
더... 더...... 절대 나가지 마요.
나가면 좋은거 놓칠 수 있어요.
나가면 안돼요8. 저도 부탁
'08.11.5 10:57 AM (58.229.xxx.27)ㅎㅎ 방금 청소 시작했습니다.
내가 님들 때매 미쳐요.
점검부터 시어머니까지 ㅎㅎㅎㅎㅎㅎ9. 청소
'08.11.5 10:57 AM (218.153.xxx.235)하고나서 그 개운함이란 ~~
청소는 돈 안들이는 운동이니깐 청소하면 돈 버는거에욤 ㅋㅋㅋ10. 저도 부탁
'08.11.5 10:58 AM (58.229.xxx.27)계속해요님의 방법도 나름 괜찮으거 같네요.ㅎㅎ
11. 저도 부탁
'08.11.5 10:58 AM (58.229.xxx.27)네~~ 돈벌러 갑니당 휘리릭~~~
12. ㅋㅋ
'08.11.5 11:01 AM (211.177.xxx.96)전 아기 혼자 놀게 냅두고 82보고 있어용..저야말로 ..
13. 아직
'08.11.5 11:01 AM (124.61.xxx.26)아직 오전인데 뭘 그러세요
청소는 오후에 해야 남편오셨을때 더욱더 깔끔깔끔..........한디요?14. 누구 부르세요
'08.11.5 11:03 AM (211.58.xxx.21)커피 한잔 하시라고~~~~
저도 그럴까 생각 중.15. 아...
'08.11.5 11:04 AM (121.138.xxx.118)저랑 동병상련..전 어제 82에 새벽 2시까지 있었다구요...이글 쓰고 바로 컴 꺼야쥐...-.- ^^ 청소 다하고 만나요...꼭 !!! 다 하고 왔어요..글 쓸 수 있도록 화이팅 !!!
16. 떽!
'08.11.5 11:04 AM (218.147.xxx.115)아직도 답글이나 읽고 있는 사람은 뭐냣!!!!!!!!!!!
도망가야지=3=3=3=3=317. 인천한라봉
'08.11.5 11:06 AM (211.179.xxx.43)무거운 엉덩이를 번떡 들게 만드는건 시어머니죠..ㅋㅋㅋ
18. @@
'08.11.5 11:25 AM (125.187.xxx.189)82쿡 앞에서 늦은 아침 먹고 앉아 있는 나.........ㅠㅠ
19. 인터넷
'08.11.5 11:31 AM (222.107.xxx.36)인터넷 접속시간을 제한하는 프로그램이 있는거 같아요
그거 하나 깔아두세요 ㅎㅎ20. 손님 초대하세요
'08.11.5 11:40 AM (220.75.xxx.188)보고 싶은 사람 없으세요??
누구라도 같이 놀자고 집으로 부르세요.
그럼 최소한의 청소가 가능합니다.
옆집 아짐이라도..아님 저라고 달려가드릴까요?
커피 한잔 얻어 마시고 집안 구석구석 뒤져보고 청소하시라고 자극드릴수 있는데..21. ...
'08.11.5 11:52 AM (58.142.xxx.21)시어머니 오신대요가 제일 1위 같은데요^^
22. 코스모스길
'08.11.5 12:50 PM (59.19.xxx.174)아무리 그대로 이 중독증에 대한 해독제는 없으리라 봅니다.
누가 해독제 개발하면 제가 책임지고 총살시키겠습니다.ㅋㅋㅋ23. ^^
'08.11.5 2:54 PM (211.117.xxx.112)저도 게을러지면 제 친구나, 동네 엄마들, 애들 친구들 초대합니다.
그럼 하기 싫어도 청소 안할 수가 없거든요.
에구, 내가 왜 오라구 했을까~ 노래를 부르며 청소합니다.^^24. .
'08.11.5 3:18 PM (210.111.xxx.242)이 답글 보실려고 안나가실거잖아요 ㅋㅋㅋ
25. ^_____*
'08.11.5 6:18 PM (221.140.xxx.153)소방점검이나 정수기 청소하러온다 ㅎㅎㅎ
26. ㅎㅎ
'08.11.5 7:01 PM (116.46.xxx.140)지저분한 집하고 청소한 집하고 찍어서 올려주세요^^
27. 불이야~!
'08.11.5 7:34 PM (116.40.xxx.134)어딘가에서 불이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ㅠㅠ
저 어제 컴퓨터에 글 재미있게 읽고 있을떄 울집둘째(36개월)가 식탁위에 불질러놨습니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서 아무피해가 없었지만.. 이젠 컴퓨터 오래하기가 아~주! 겁납니다...28. ,,
'08.11.5 9:44 PM (220.122.xxx.155)가스 점검하러 온다고,, 또는 약치러 온다하면 집이 너무 어지러워서 일부러 없는 척 한적도 많아요.
82쿡 보고 노느라... 나중에 전화해서 알려주거나 2차로 안 친 집들 칠때 약 쳐요..29. 아니 이런
'08.11.5 11:15 PM (61.106.xxx.43)바로 윗님 저랑 어찌 같은지요..
저도 없는척 죽은척 하고 있지요...핸드폰도 빨리 진동으로 바꾸고...내가 미쳐용..30. 넘 부럽다.
'08.11.5 11:39 PM (59.186.xxx.147)저녁에 열어보는 82쿡. 돈때문에 직장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인생은 누가 괴로운거라고 했던가요. 슬퍼요. 지금 인생을 즐기면서 감사하면서 사세요. 남편이 사랑안해줘도 애들이 말안들더라도. 시댁식구들이 괴롭혀도 . 마음이 약해서 많이 먹고 살쩌서 괴로워하지말고. 요즘은 날씬해야 돈버는거 잖아요. 마음의 병을 이기세요. 마음 약한 사람은 맨날 괴롭습니;다. 해결할 수도 없구요. 이세[상은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면 인생이 간단하더라구요. 이기주의가 되는것이 살길이다는 생각.
31. 그런데
'08.11.6 12:29 AM (61.106.xxx.114)좀 깨는 질문이지만 점검 나올때 신경 쓰시나봐요? 저는 아효 지저분하죠 ㅎㅎㅎ
그러고 마는데 그럼 그아줌마가 그래요
다들 똑같애요 ㅎㅎㅎ
썩소 좀 날리고 나면 암 생각없이 하던일 계속 이러는데
그럼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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