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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한상춘 부소장 직위해제 (1보)

노총각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08-10-17 15:25:00
100분 토론에서

100분토론에서 한상춘 미래에셋 부소장 반토막은 투자자 탐욕 때문!!

미래에셋 한상춘 부소장 직위해제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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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심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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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 새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가 꾸준히 올라갈 경우 코스피지수는 3000이 아니라 5000포인트 달성도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1월6일 : 중국 증시 폭락설과 新역발상 투자 - 중국펀드 환매해야 하나? 역발상으로 기다려라.
1월20일 : 올 하반기 증시 `환율` 이 효자된다
2월20일 : 오히려 가격이 떨어진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다 보면 올 하반기 이후 언젠가는 세 가지 호재가 겹치는 ‘트리플 크라운’ 증시가 연출되면서 의외로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4월13일 : 단기적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것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펀드에 가입하는 것을 너무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한다.
6월16일 : 올 1월 이후 가치(value)에 비해 주가(price)가 많이 떨어진 업종을 중심으로 직접 매입(cherry picking)을 권유하고 한 달 전부터 펀드와 같은 간접 투자를 추천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8월18일 : 올림픽후 中증시…`재추락설`과 `재도약설` : 올림픽 이후 중국 증시는 빠르게 회복할 소지는 적은 듯하나 일부 비관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재폭락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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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어디에 연초부터 했다던  경고가 있는지;


다음은 작년 이메가 당선때 한상춘이 썼던 기사;

실제로 정부 지지도 혹은 정책의 호응도와 주가의 상관관계를 보면 지지도와 호응도가 10%포인트 상승할 때마다 코스피지수는 1000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온다.

이번 선거에서 새 대통령 당선자의 득표율 49%,코스피지수 1900포인트를 대입,시뮬레이션해 보면 1년 후 지지도가 60%로 올라간다면 코스피지수는 3000포인트에 도달한다.

또 집권 기간 안에 지지도가 80%로 뛴다면 5000포인트 도달도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제와 주가는 새 대통령만 뽑아 놓으면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절대적 협조와 지지를 바탕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새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가 꾸준히 올라갈 경우 코스피지수는 3000이 아니라 5000포인트 달성도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IP : 147.6.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작~
    '08.10.17 3:28 PM (211.35.xxx.146)

    세치혀로 오만떠는 것들 빨리빨리 없애야 하는데...

  • 2. forever
    '08.10.17 3:35 PM (59.5.xxx.115)

    근데 집권하자마자 얼마안되서 주가지수 1200이 무너지면 어쩐다니...휴~~우

  • 3. ~~
    '08.10.17 3:41 PM (118.32.xxx.210)

    흐흐....진작부터 말조심 안한 사람이군요...직위해제가 적당한건가요? 좀더 강도 있게....

  • 4. 노총각
    '08.10.17 3:45 PM (147.6.xxx.241)

    지지도와 호응도가 10%포인트 상승할 때마다 코스피지수는 1000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온다.-->새로운 이론;

    이메가 지지율을 19%잡고 49% 일때1900포인트 니까 30%빠졌고 -3000포인트 하면 -1100포인트가 나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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