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쭙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도련님 결혼식에 회사나 아는 분들이 축의금을 내시는데
저희 얼굴보고 내는거라 나중에 저희가 다 다시 가야되는 상황이거든요.
이렇땐 축의금을 아버님한데 받아야 되는건지..
솔직히 이것도 부담이 되네요.
모르고 여쭈는거라 너무 심한 댓글은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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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회사 조회수 : 253
작성일 : 2008-10-14 14:27:30
IP : 220.70.xxx.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0.14 2:36 PM (125.247.xxx.130)시댁에서 알아서 챙겨주시면 감사하겠지만
달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2. 저도
'08.10.14 2:45 PM (125.142.xxx.104)윗분 생각에 동감합니다. 달라는 말이 차마 안나오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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