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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한마디 합니다.
이게 머하는 짓이야. 이게....
자신들의 잘못은 하나도 반성 안하면서 모조리 국민들 잘못이라고 몰아세우다니....
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다 이 더러운 놈들아.
1. 빨간문어
'08.10.8 6:43 PM (118.32.xxx.64)구름이님 쪽지 드리고싶은데? 가능할까여?
2. 2222222222
'08.10.8 6:43 PM (121.134.xxx.222)이상해요.
이 글 (오하나야상님의 글)에 댓글을 달고 있는데 자꾸만 노팅힐 밑에 글이 붙어요.3. 구름이
'08.10.8 6:45 PM (147.46.xxx.168)빨간 문어님 괜쟎습니다.
4. 전에
'08.10.8 6:46 PM (164.125.xxx.41)남편이 누구 꼭 쥐**같다고 할때 '에이,아무리 그래도 사람 얼굴갖고 흠잡는 것 아니지' 이랬는데
절로 입에서 나옵니다. 쥐**.
개자식들 이라고 욕은 저 스스로 못하지만 요즘 같아선 정말 개들이 불쾌하겠다 싶은 심정입니다.5. 에스게이
'08.10.8 6:53 PM (125.131.xxx.188)X박이한테 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걸 보니 아직 애증이 남아 계시나봐요. 전 애시저녁에 포기했걸랑요. 그럼 마음이 편해져요. 모두 X박이 포기해보세요. 세상이 달라져요.
6. SBS
'08.10.8 6:53 PM (66.215.xxx.95)저도 지난 8월 매일 날라오는 현정부의 반민주적 행위들 소식에 하루하루 울분은 못참고 살다가, 면역이 되었는지 간신히 좀 컨트롤이 되었는데... 요즘 속속 드러나는 경제 실책들(의도적이니 아닌지 모르겠지만) 때문에 다시 밤마다 식식거리고 있습니다. 실책을 저질렀으면 차라리 인정하고 다함께 헤쳐나갈 방도를 꾀해야지 왜 엉뚱한 국민이나 전정부 탓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7. 애증이 아니고
'08.10.8 7:02 PM (121.131.xxx.127)제가 구름님은 아닙니다만
애증같은 고급(?)스러운 감정이 아닙니다.
당장 위협받는 나와 내 아이의 미래, 내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이지요
뭘 하든 말든
나와 상관없다면 정말이지 좋겠습니다.
내 마음속으로 망명한다라는 누군가의 말이
얼마나 맞는 말이였는지 실감하는 나날입니다.8. 포기가 안됩니다 ㅜ
'08.10.8 7:04 PM (125.177.xxx.79)맘이 편해지긴 뭔 맘이 편해져요 ㅜ ㅜ
세상이 달라지긴 뭔 놈의 세상이 줄창 울남편 디립따 뽁다대더니만
머시기 때매 울남편 사표냈습니다
쏙에서 천불이 나요 천불이...9. ..
'08.10.8 7:05 PM (203.170.xxx.139)5년동안 국민들 피를 쪽쪽 빨아먹고, 지 친인척들 배 빵빵히 불려서 유유히 퇴장하겠죠. 써글ㄴ
10. 솔이아빠
'08.10.8 7:15 PM (121.162.xxx.94)선생님 혈압조심....
하루종일 시퍼런 칼날 쳐다봤더니
살기가 몸에 베었네요......
아~~값싸고 질ㅈㅎ은 소고기 이제 다먹었습니다.
환율이 저리 오르니 미쿡산 소고기도 그냥 3~40%올랐습니다. 그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11. 에헤라디어
'08.10.8 7:34 PM (125.208.xxx.14)구름이님.. 답답하고도 무섭습니다.
만나는 아이들의 미래가 참으로 암담한데.. 녀석들은 이런 사정도 모르고..12. 홧병
'08.10.8 7:35 PM (211.173.xxx.198)온국민을 홧병으로 죽게만들 심산입니다,
국민들 병들게해서 의료보험 민영화하면 지들 원하는대로 다 되겠습니다. 그려~~13. 아이고
'08.10.8 7:42 PM (211.206.xxx.44)어쩌자고..미쳐요 미쳐........날씨 좋고,,밤엔 좀 쌀쌀하니 촛불 들고 다니기 좋겠어요,,,,,,!!!!!!
14. 임부장와이프
'08.10.8 7:45 PM (125.186.xxx.61)속이 문들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imf때도 고통은 서민들의 몫이였는데,이번에는 욕까지 얻어 먹어야 하고.
저도 욕이 하고 싶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니까요.
또 어떻게 허리띠를 졸라메고 살아야 할지 눈앞이 깜깜합니다.15. 구름님
'08.10.8 7:48 PM (202.136.xxx.160)저도 답답한데 쪽지드려도 될까요?
16. 아유~~~
'08.10.8 8:05 PM (211.209.xxx.137)한심만 납니다.
경기 일으키는 현실이 암담하고,이제는 치욕스럽습니다.17. @@
'08.10.8 8:35 PM (203.229.xxx.213)방금 SBS 봤는데 외환 위기가 한국은행 탓이라고..
이성태 행장을 마구 씹는군요. 달러 안 푼다고. ㅠㅠ
나라를 아주 거덜 내려고 작정을 했어요.18. ..
'08.10.8 8:46 PM (211.49.xxx.164)아 정말 절망스러워요
고집스런 영감탱이들 누가 끌어내려야하는데...ㅠㅠ19. 평안그리고평화
'08.10.8 9:30 PM (58.121.xxx.168)유령들이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명바기 주위에 모여서
아주 굿을 하고 있습니다.
imf유령들,20. 빨간모자
'08.10.8 9:42 PM (211.243.xxx.194)친구가 이럴 줄 몰랐다고 설마했는데 기대이하라고...전 그랬죠. 기대이상이라고.
뻘질 할 줄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 몰랐다고.
리만 브러더스와 공정택 얼굴 보니까 아직도 본인들이 뭘 잘못했는 줄 모르더라고요.
이거 정신병 아닙니까??21. 살의만땅
'08.10.8 9:42 PM (203.142.xxx.61)지금 그 자식은 뭐하고있을까요?
오늘은 얼마벌었나 잔고확인하며 낄낄거리고있을까요?
유*촌이도 일본국채 쌓아놓고 기뻐서 어쩔줄 모르고있을텐데...22. 에스게이
'08.10.8 9:57 PM (125.177.xxx.205)제가 이런 얘기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촛불요? 왜 촛불을 들어요? X박이는 말이죠... 골수 기독교도예요. 골수 기독교도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자기가 괴로워지면, 그걸 하느님이 자기를 시험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촛불요? 백날 들어봐야 소용없어요. X박이는 그 환난 이겨내야겠다고 굳게 다짐할 뿐이예요. 일종의 매저키즘이지요. 걍 포기하고 4년반 버티는게 나아요. 열받아서 홧병나면 X박이한테 지는거예요. (교회 다니는 분들한테는 좀 죄송하네요.)
23. ...
'08.10.9 12:05 AM (122.36.xxx.221)이제 감각이 무뎌져갑니다.
MB 당선 전에 아파트 주식 정리했고 아이도 없다보니
설마 밥굶어 죽기야 하겠냐 하는 심정입니다.
인덱스 1300대 처음 진입할 때 마음에 두었던 지수라 발 담그려다 꾹 참은 것 참말 다행이네요,
참을 인자 3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더니...24. 정신은
'08.10.9 12:11 AM (218.38.xxx.172)팔아서 엿 바꿔 먹을놈들입니다...
25. 이른아침
'08.10.9 9:17 AM (61.82.xxx.105)잘 하셨습니다. 멀쩡한 경제 살리겠다 그렇게 난리치더니. 죽여서 살릴려고 하나 봅니다. 살릴 능력이 없어 보이는데.
26. .....
'08.10.9 10:14 AM (59.4.xxx.187)달러 사재기 하자말라는 소리에 어이상실했습니다....문제가 뭔지도 모른는 얼굴..
그러면서 중소기업박람회가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답니다...쥐새끼가27. 이젠
'08.10.9 10:57 AM (125.135.xxx.199)리만 브라더스에게 애걸하고 싶어요..
살려달라고 ㅜ.ㅜ
제발 우리 좀 살려주세요..28. subinlove
'08.10.9 12:53 PM (118.36.xxx.143)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이렇게 무너지는 거 알면서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한다니 답답하고 우울해요..
29. 3333333333
'08.10.9 1:18 PM (218.51.xxx.235)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다 이 더러운 놈들아
30. 오리아짐
'08.10.9 2:18 PM (118.42.xxx.187)요즘 속에서
열불이나고 천불이납니다.
가진놈들은 IMF때나 지금이나
살기가 가장편하다고 생각한다는데
종부세 낼만큼도 가지지못한
우리같은 서민들은 다 죽어야할란가봐요.
정말 욕밖에 안나옵니다.
개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