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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아들
침대는 방수천으로 싸서 셀 염려는 없지만 패드 거의 매일 건조대에 1-2개 있고요.
이제 이불빨고 시트가는건 호텔 메이드 해도 될 수준이죠.^^;;
병원에 가도 약 먹고 단박에 나을꺼 같진 않을꺼 같아 미뤄왔는데...
어디 이상이라도 있나 가봐야 할까요?
아시는 분은 딸이 중1까지 그랬다는데 ...
아무래도 병원을 가봐야 한다면 내과로 가야할까요?
1. ^^
'08.9.25 10:02 AM (122.153.xxx.139)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이 문제일 수도 있고요, 기저귀떼고 부터면 4~5년 이상을 그런증상이 있었다는 이야기 인데요, 아마 기질적인 요인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소아과나 비뇨기과에서 진료 해보시고, 뾰족한 답이 없으면 한의원 진료를 권합니다,
내버려 두실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2. 7살
'08.9.25 10:47 AM (123.111.xxx.213)우리아들도 그랬어요.지금7살이구여.은행먹어보세요.하루5개씩 .우유팩에넣어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어보세요.효과짱입니다.한달만먹여보세요.
3. 왼쪽에서본오른쪽
'08.9.25 10:59 AM (211.51.xxx.213)우리 아들이 6살인데요 야뇨증 때문에 고생을 마니했습니다 우연히 자골피란 한약재료를 소개받고
사서 사용해보니 거짓말처럼 야뇨증이 없어졌습니다 한약 재료상에서 구입 국산은없고 중국산이에요 건조된상태로 비닐포장됨 나무껍질처럼 생겼음 보리차 처럼 해서 물먹듯이 먹으면 되고요 물에 한번 헹구어 넣어시구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8천원에서 만원정도 였어요4. 좀 잦네요
'08.9.25 11:18 AM (121.183.xxx.22)저도 1학년 아들
오줌 자주 쌉니다...그런데 습관인것 같애요.
저는 혼은 안내고 싸지 말라고 하고, 아빠는 이놈! 하면서 게싸줌오(오줌싸게)하면서 놀리기도 하고 그래요(일부러)
그런데 그런말 되게 싫어하고, 아빠가 신경 쓰이는 날이나, 아빠한테 좀 놀린 받은 날은 확실히 안싸는것 같아요.
그리고 평상시에도 항상 오줌을 참다가 바지 앞에 동그랗게 오줌 흘리고,
또 참다가 변기 앞에서 오줌 누면서 바지에 또 오줌 흘리는데요.
어쨋든 오줌 참지 마라(남자들도 오줌 참으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가라 이렇게 얘기를 자주하면 횟수가 줄어드는것 같아요.
아...참 저도 하도 걱정이 돼서
아들에게 얼마전..."네 고추에 기능상의 문제가 있는것 같다. 아무리 봐도..왜 그래 오줌을 흘리냐"하고 진짜 걱정이 돼서 정색을 했더니
그다음부터 별로 안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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