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칼퇴] ◆ 청와대 또 미친짓 !!! 3억짜리 쉼터라니 !!! ...펌>>>

[홍이]

청와대 경내에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딴 '747 공원'이 들어선다고 17일 서울신문이 보도하자 민주당은 공원 이름에 불만을 표출했다.
최재성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747 공약을 따 청와대 내부 부지를 마련해 직원들 쉼터를 만들기로 했다는 보도가 있다"면서 "직원들의 쉼터를 만드는 것은 만류할 생각이 없지만 왜 하필이면 747평의 747 공약을 기리는 쉼터를 마련하는 것이냐"고 따졌다. 그는 "(747 공약은) 이미 국민 마음 속에 폐기된 휴지종이 공약"이라며 "정부가 747 공약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각종 경제정책을 헛발질했기 때문에 지금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것이 국민들의 공통된 견해인데 아직도 747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대변인은 "747의 주술로부터 정부여당이 탈출하지 않는다면 현 정권도, 한나라당도, 대한민국도 불쌍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라"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경내에 들어설 공원은 청와대 직원들이 사용하는 여민2관과 경호처 건물 사이의 공간을 공원으로 만들어 직원 쉼터로 만들고, 공사비는 3억여원으로 9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벤치 몇개만 놓인 공간에 잔디밭과 분수, 정자 등을 갖다 놓아 직원들이 쉴 수 있는 소광장이 하나 생기는 셈"이라며 "거창한 공사를 하는 게 아니라 기존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고 공원 이름도 747 공원으로 확정된 게 아니라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에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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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리먼사태로 대한민국이 날라갈뻔 하고.....

환율 폭등으로 영세 중소기업들이 줄 도산 하고 있는 이 시점에.....

청와대내에 직원들 쉼터로 3억짜리 공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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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747 공원이라......그건 벌써 휴지조각이 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걸 지들도 알고 인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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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도 더럽게 미쳤다는 말 밖엔 해 줄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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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쾅 !!! 반대 베스트로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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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님들 !!!!!

내일 민주주의 2.0 이 오픈합니다.

저도 많은 기대와 다음의 그 동안의 행태 때문에 미련없이 갈려 했습니다.

그렇지만 알밥 시키들이 여기서 설쳐대는걸 생각하면 그게 더 끔찍하더군요.....

여기도 사수합시다.

변질이 되었다 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버텨오고 지켜온 우리들입니다.

지켜냅시다......여기도 사수 하시는거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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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좃선일보 한마디....

'리먼브러더스' 허리케인 미국식 금융, 종말 오나......

링크는 안 걸겠습니다.....이럴줄 다들 알고 계셨죠.....

대한민국을 날릴뻔한 넘들이...시침뚝...언제 내가 그랬냐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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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다들 미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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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된장, 된장, 된장!!!
왜 전용 비행기도 아직도 사고 싶으냐???

[광팔아]

지미. 지미. 이지미